두사람
[00:00.000] 作曲 : June
[00:01.000] 作词 : June
[00:10.099]지친 하루가 가고
[00:14.542]달빛 아래 두 사람
[00:18.630]하나의 그림자
[00:21.703]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00:30.061]아직 저기 있는데
[00:38.117]상처 입은 마음은
[00:42.427]너의 꿈마저
[00:45.861]그늘을 드리워도
[00:50.225]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00:59.730]곁에 있다는 걸
[01:04.627]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01:12.313]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01:19.658]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01:26.273]우리 두 사람
[01:29.640]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01:41.585]너와 함께 걸을 때
[01:45.892]어디로 가야 할지
[01:49.158]길이 보이지 않을 때
[01:53.607]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01:59.919]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02:08.222]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02:15.863]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02:23.070]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02:29.705]우리 두 사람
[02:33.289]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02:41.141]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02:47.117]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02:54.836]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03:00.317]지금 이 시간들이
[03:05.090]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03:12.238]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03:20.090]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03:26.898]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03:33.864]우리 두 사람
[03:37.862]서로의 쉴 곳이 되어
[03:41.556]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03:48.132]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03:55.360]모진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04:02.222]우리 두 사람
[04:05.870]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00:01.000] 作词 : June
[00:10.099]지친 하루가 가고
[00:14.542]달빛 아래 두 사람
[00:18.630]하나의 그림자
[00:21.703]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00:30.061]아직 저기 있는데
[00:38.117]상처 입은 마음은
[00:42.427]너의 꿈마저
[00:45.861]그늘을 드리워도
[00:50.225]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00:59.730]곁에 있다는 걸
[01:04.627]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01:12.313]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01:19.658]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01:26.273]우리 두 사람
[01:29.640]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01:41.585]너와 함께 걸을 때
[01:45.892]어디로 가야 할지
[01:49.158]길이 보이지 않을 때
[01:53.607]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01:59.919]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02:08.222]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02:15.863]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02:23.070]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02:29.705]우리 두 사람
[02:33.289]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02:41.141]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02:47.117]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02:54.836]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03:00.317]지금 이 시간들이
[03:05.090]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03:12.238]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03:20.090]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03:26.898]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03:33.864]우리 두 사람
[03:37.862]서로의 쉴 곳이 되어
[03:41.556]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03:48.132]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03:55.360]모진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04:02.222]우리 두 사람
[04:05.870]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作曲 : June
作词 : June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作词 : June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