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다 안녕
[00:00.000] 作曲 : 이규호
[00:01.000] 作词 : 이규호
[00:07.834]안녕 지난 여름도 다 안녕
[00:15.657]안녕 너의 곁에서 난 안녕
[00:24.187]하얀 우산 아래로
[00:27.529]떨리던 너의 입술도 안녕
[00:39.981]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00:47.496]안녕 너의 별에서 난 안녕
[00:56.030]같은 하늘 아래로
[00:59.859]모자란 나의 용기도 다 안녕
[01:10.658]오늘도 비가 내리고
[01:17.749]그날처럼 나 갈 곳 몰라 헤매고
[01:27.392]달빛 먹은 먹구름에 고인 내 눈물처럼
[01:35.770]소리 없이 니가 내려와 스며들어
[01:43.580]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01:51.402]안녕 너의 별에서 난 안녕
[02:00.141]그래 다른 별 아래로
[02:04.100]웃자란 그리움으로
[02:07.571]미련 빼곡한 수풀 위로
[02:17.090]오늘도 비가 내리고
[02:24.172]그날처럼 나 갈 곳 몰라 헤매고
[02:33.118]달빛 먹은 먹구름에 고인 내 눈물처럼
[02:41.203]소리 없이 니가 흐르고 내려와
[02:48.674]오늘도 비가 내리고
[02:56.354]그날처럼 나 너를 잃고 헤매고
[03:05.012]달빛 모르는 어둠에 두고온 상처처럼
[03:13.229]소리 없이 니가 느껴져 아파도
[03:24.303]그저 다 안녕
[00:01.000] 作词 : 이규호
[00:07.834]안녕 지난 여름도 다 안녕
[00:15.657]안녕 너의 곁에서 난 안녕
[00:24.187]하얀 우산 아래로
[00:27.529]떨리던 너의 입술도 안녕
[00:39.981]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00:47.496]안녕 너의 별에서 난 안녕
[00:56.030]같은 하늘 아래로
[00:59.859]모자란 나의 용기도 다 안녕
[01:10.658]오늘도 비가 내리고
[01:17.749]그날처럼 나 갈 곳 몰라 헤매고
[01:27.392]달빛 먹은 먹구름에 고인 내 눈물처럼
[01:35.770]소리 없이 니가 내려와 스며들어
[01:43.580]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01:51.402]안녕 너의 별에서 난 안녕
[02:00.141]그래 다른 별 아래로
[02:04.100]웃자란 그리움으로
[02:07.571]미련 빼곡한 수풀 위로
[02:17.090]오늘도 비가 내리고
[02:24.172]그날처럼 나 갈 곳 몰라 헤매고
[02:33.118]달빛 먹은 먹구름에 고인 내 눈물처럼
[02:41.203]소리 없이 니가 흐르고 내려와
[02:48.674]오늘도 비가 내리고
[02:56.354]그날처럼 나 너를 잃고 헤매고
[03:05.012]달빛 모르는 어둠에 두고온 상처처럼
[03:13.229]소리 없이 니가 느껴져 아파도
[03:24.303]그저 다 안녕
作曲 : 이규호
作词 : 이규호
안녕 지난 여름도 다 안녕
안녕 너의 곁에서 난 안녕
하얀 우산 아래로
떨리던 너의 입술도 안녕
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안녕 너의 별에서 난 안녕
같은 하늘 아래로
모자란 나의 용기도 다 안녕
오늘도 비가 내리고
그날처럼 나 갈 곳 몰라 헤매고
달빛 먹은 먹구름에 고인 내 눈물처럼
소리 없이 니가 내려와 스며들어
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안녕 너의 별에서 난 안녕
그래 다른 별 아래로
웃자란 그리움으로
미련 빼곡한 수풀 위로
오늘도 비가 내리고
그날처럼 나 갈 곳 몰라 헤매고
달빛 먹은 먹구름에 고인 내 눈물처럼
소리 없이 니가 흐르고 내려와
오늘도 비가 내리고
그날처럼 나 너를 잃고 헤매고
달빛 모르는 어둠에 두고온 상처처럼
소리 없이 니가 느껴져 아파도
그저 다 안녕
作词 : 이규호
안녕 지난 여름도 다 안녕
안녕 너의 곁에서 난 안녕
하얀 우산 아래로
떨리던 너의 입술도 안녕
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안녕 너의 별에서 난 안녕
같은 하늘 아래로
모자란 나의 용기도 다 안녕
오늘도 비가 내리고
그날처럼 나 갈 곳 몰라 헤매고
달빛 먹은 먹구름에 고인 내 눈물처럼
소리 없이 니가 내려와 스며들어
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안녕 너의 별에서 난 안녕
그래 다른 별 아래로
웃자란 그리움으로
미련 빼곡한 수풀 위로
오늘도 비가 내리고
그날처럼 나 갈 곳 몰라 헤매고
달빛 먹은 먹구름에 고인 내 눈물처럼
소리 없이 니가 흐르고 내려와
오늘도 비가 내리고
그날처럼 나 너를 잃고 헤매고
달빛 모르는 어둠에 두고온 상처처럼
소리 없이 니가 느껴져 아파도
그저 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