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바늘
[00:00.000] 作曲 : 신혁/柳熙烈/Mrey(153/Joombas)/Minsu Bae(153/Joombas)/Ashley Alisha(153/Joombas)
[00:01.000] 作词 : 金伊娜
[00:08.465]구름이 덮지 못한 하늘 틈이 보이면
[00:16.295]비가 꼭 안 올 것 같아
[00:23.793]아주 가끔은 웃던 너의 얼굴을 보며
[00:31.528]괜찮다 믿은 것처럼
[00:37.503]모를 리 있니 넌 떠나가고 있음을
[00:45.623]아니 어쩜 이미 떠나갔음을
[00:52.748]해질녘 노을이 더 아름다운 것처럼
[01:00.774]이 사랑도 끝자락이 예뻐
[01:08.392]서로를 보다 가만히 걷다
[01:16.506]나는 너만
[01:18.160]넌 먼 곳을 바라보다
[01:23.596]너의 마음의 시계 바늘이
[01:31.691]이젠 나를 지나가고 있잖아
[01:42.147]희미해지다 끝나버린 노래처럼
[01:50.355]자연스레 멀어지고 싶은데
[01:57.535]눈치도 없이 내 마음이 너를 부른다
[02:05.685]흐트러진 마지막은 싫은데
[02:13.166]서로를 보다 가만히 걷다
[02:21.231]나는 너만
[02:22.901]넌 먼 곳을 바라보다
[02:28.347]너의 마음의 시계바늘이
[02:36.285]이젠 나를 지나가고 있잖아
[02:45.791]잘 지낼 수 있어
[02:49.274]난 잘 그러니까
[02:53.538]괜찮은 척이 난 참 쉬워
[02:59.019]너도 알고 있잖아 울기라도 할까 봐
[03:06.693]아무 말이나 하는 마음을
[03:15.380]뜨거운 정오
[03:19.411] 아련한 오후
[03:23.530]서늘했던 저녁이 지나가고
[03:30.760]나란했었던 시계바늘이
[03:38.566]둘이 되어 멀어지고 있잖아
[03:46.340]이젠 나를 지나가고 있잖아
[00:01.000] 作词 : 金伊娜
[00:08.465]구름이 덮지 못한 하늘 틈이 보이면
[00:16.295]비가 꼭 안 올 것 같아
[00:23.793]아주 가끔은 웃던 너의 얼굴을 보며
[00:31.528]괜찮다 믿은 것처럼
[00:37.503]모를 리 있니 넌 떠나가고 있음을
[00:45.623]아니 어쩜 이미 떠나갔음을
[00:52.748]해질녘 노을이 더 아름다운 것처럼
[01:00.774]이 사랑도 끝자락이 예뻐
[01:08.392]서로를 보다 가만히 걷다
[01:16.506]나는 너만
[01:18.160]넌 먼 곳을 바라보다
[01:23.596]너의 마음의 시계 바늘이
[01:31.691]이젠 나를 지나가고 있잖아
[01:42.147]희미해지다 끝나버린 노래처럼
[01:50.355]자연스레 멀어지고 싶은데
[01:57.535]눈치도 없이 내 마음이 너를 부른다
[02:05.685]흐트러진 마지막은 싫은데
[02:13.166]서로를 보다 가만히 걷다
[02:21.231]나는 너만
[02:22.901]넌 먼 곳을 바라보다
[02:28.347]너의 마음의 시계바늘이
[02:36.285]이젠 나를 지나가고 있잖아
[02:45.791]잘 지낼 수 있어
[02:49.274]난 잘 그러니까
[02:53.538]괜찮은 척이 난 참 쉬워
[02:59.019]너도 알고 있잖아 울기라도 할까 봐
[03:06.693]아무 말이나 하는 마음을
[03:15.380]뜨거운 정오
[03:19.411] 아련한 오후
[03:23.530]서늘했던 저녁이 지나가고
[03:30.760]나란했었던 시계바늘이
[03:38.566]둘이 되어 멀어지고 있잖아
[03:46.340]이젠 나를 지나가고 있잖아
作曲 : 신혁/柳熙烈/Mrey(153/Joombas)/Minsu Bae(153/Joombas)/Ashley Alisha(153/Joombas)
作词 : 金伊娜
구름이 덮지 못한 하늘 틈이 보이면
비가 꼭 안 올 것 같아
아주 가끔은 웃던 너의 얼굴을 보며
괜찮다 믿은 것처럼
모를 리 있니 넌 떠나가고 있음을
아니 어쩜 이미 떠나갔음을
해질녘 노을이 더 아름다운 것처럼
이 사랑도 끝자락이 예뻐
서로를 보다 가만히 걷다
나는 너만
넌 먼 곳을 바라보다
너의 마음의 시계 바늘이
이젠 나를 지나가고 있잖아
희미해지다 끝나버린 노래처럼
자연스레 멀어지고 싶은데
눈치도 없이 내 마음이 너를 부른다
흐트러진 마지막은 싫은데
서로를 보다 가만히 걷다
나는 너만
넌 먼 곳을 바라보다
너의 마음의 시계바늘이
이젠 나를 지나가고 있잖아
잘 지낼 수 있어
난 잘 그러니까
괜찮은 척이 난 참 쉬워
너도 알고 있잖아 울기라도 할까 봐
아무 말이나 하는 마음을
뜨거운 정오
아련한 오후
서늘했던 저녁이 지나가고
나란했었던 시계바늘이
둘이 되어 멀어지고 있잖아
이젠 나를 지나가고 있잖아
作词 : 金伊娜
구름이 덮지 못한 하늘 틈이 보이면
비가 꼭 안 올 것 같아
아주 가끔은 웃던 너의 얼굴을 보며
괜찮다 믿은 것처럼
모를 리 있니 넌 떠나가고 있음을
아니 어쩜 이미 떠나갔음을
해질녘 노을이 더 아름다운 것처럼
이 사랑도 끝자락이 예뻐
서로를 보다 가만히 걷다
나는 너만
넌 먼 곳을 바라보다
너의 마음의 시계 바늘이
이젠 나를 지나가고 있잖아
희미해지다 끝나버린 노래처럼
자연스레 멀어지고 싶은데
눈치도 없이 내 마음이 너를 부른다
흐트러진 마지막은 싫은데
서로를 보다 가만히 걷다
나는 너만
넌 먼 곳을 바라보다
너의 마음의 시계바늘이
이젠 나를 지나가고 있잖아
잘 지낼 수 있어
난 잘 그러니까
괜찮은 척이 난 참 쉬워
너도 알고 있잖아 울기라도 할까 봐
아무 말이나 하는 마음을
뜨거운 정오
아련한 오후
서늘했던 저녁이 지나가고
나란했었던 시계바늘이
둘이 되어 멀어지고 있잖아
이젠 나를 지나가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