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서툴지 않게 (Not Clumsy Anymore) (Inst.)
[00:00.00]Standing Egg - 더는 서툴지 않게(Not Clumsy Anymore)
[00:01.00]作词:yoda
[00:01.00]作曲:개미
[00:01.00]애써 마음을 멈추고
[00:07.50]쏟아진 기억 감춰봐도
[00:13.64]어느새 다시 또 선명해
[00:20.37]내 안의 넌 그대로인데
[00:27.12]오랜 시간이 흘러도
[00:33.71]내 맘 흐르지 않는 건
[00:39.50]널 울리지 않겠다던 약속
[00:46.94]지키지 못한 날들이 아파서
[00:56.53]그 언제라도 네게 갈게
[01:04.24]그 어디라도 네게 닿을게
[01:11.52]수많은 계절 건너
[01:16.94]더는 서툴지 않게
[01:21.68]그렇게 널 지킬게
[01:44.57]오늘처럼 짙은 밤엔
[01:51.07]너란 불빛 하나 켜고
[01:56.76]오래된 그날을 꺼내놓고
[02:04.15]널 보냈던 날 미워하곤 해
[02:12.06]그 언제라도 네게 갈게
[02:19.69]그 어디라도 네게 닿을게
[02:27.13]수많은 계절 건너
[02:32.60]더는 서툴지 않게
[02:37.36]그렇게 널 지킬게
[02:43.56]마치 처음인 것처럼
[02:48.99]다시 두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02:56.84]서성이던 많은 걸음 끝에
[03:09.69]이 바람 결에 네게 갈게
[03:17.25]이 꽃잎처럼 네게 내릴게
[03:24.74]날 알아봐 준 너를
[03:30.10]어제보다 조금
[03:33.49]더 웃게 해 줄 수 있길
[03:44.07]매일 내게
[03:46.76]너 기대어 쉴 수 있길
[00:01.00]作词:yoda
[00:01.00]作曲:개미
[00:01.00]애써 마음을 멈추고
[00:07.50]쏟아진 기억 감춰봐도
[00:13.64]어느새 다시 또 선명해
[00:20.37]내 안의 넌 그대로인데
[00:27.12]오랜 시간이 흘러도
[00:33.71]내 맘 흐르지 않는 건
[00:39.50]널 울리지 않겠다던 약속
[00:46.94]지키지 못한 날들이 아파서
[00:56.53]그 언제라도 네게 갈게
[01:04.24]그 어디라도 네게 닿을게
[01:11.52]수많은 계절 건너
[01:16.94]더는 서툴지 않게
[01:21.68]그렇게 널 지킬게
[01:44.57]오늘처럼 짙은 밤엔
[01:51.07]너란 불빛 하나 켜고
[01:56.76]오래된 그날을 꺼내놓고
[02:04.15]널 보냈던 날 미워하곤 해
[02:12.06]그 언제라도 네게 갈게
[02:19.69]그 어디라도 네게 닿을게
[02:27.13]수많은 계절 건너
[02:32.60]더는 서툴지 않게
[02:37.36]그렇게 널 지킬게
[02:43.56]마치 처음인 것처럼
[02:48.99]다시 두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02:56.84]서성이던 많은 걸음 끝에
[03:09.69]이 바람 결에 네게 갈게
[03:17.25]이 꽃잎처럼 네게 내릴게
[03:24.74]날 알아봐 준 너를
[03:30.10]어제보다 조금
[03:33.49]더 웃게 해 줄 수 있길
[03:44.07]매일 내게
[03:46.76]너 기대어 쉴 수 있길
Standing Egg - 더는 서툴지 않게(Not Clumsy Anymore)
作词:yoda
作曲:개미
애써 마음을 멈추고
쏟아진 기억 감춰봐도
어느새 다시 또 선명해
내 안의 넌 그대로인데
오랜 시간이 흘러도
내 맘 흐르지 않는 건
널 울리지 않겠다던 약속
지키지 못한 날들이 아파서
그 언제라도 네게 갈게
그 어디라도 네게 닿을게
수많은 계절 건너
더는 서툴지 않게
그렇게 널 지킬게
오늘처럼 짙은 밤엔
너란 불빛 하나 켜고
오래된 그날을 꺼내놓고
널 보냈던 날 미워하곤 해
그 언제라도 네게 갈게
그 어디라도 네게 닿을게
수많은 계절 건너
더는 서툴지 않게
그렇게 널 지킬게
마치 처음인 것처럼
다시 두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서성이던 많은 걸음 끝에
이 바람 결에 네게 갈게
이 꽃잎처럼 네게 내릴게
날 알아봐 준 너를
어제보다 조금
더 웃게 해 줄 수 있길
매일 내게
너 기대어 쉴 수 있길
作词:yoda
作曲:개미
애써 마음을 멈추고
쏟아진 기억 감춰봐도
어느새 다시 또 선명해
내 안의 넌 그대로인데
오랜 시간이 흘러도
내 맘 흐르지 않는 건
널 울리지 않겠다던 약속
지키지 못한 날들이 아파서
그 언제라도 네게 갈게
그 어디라도 네게 닿을게
수많은 계절 건너
더는 서툴지 않게
그렇게 널 지킬게
오늘처럼 짙은 밤엔
너란 불빛 하나 켜고
오래된 그날을 꺼내놓고
널 보냈던 날 미워하곤 해
그 언제라도 네게 갈게
그 어디라도 네게 닿을게
수많은 계절 건너
더는 서툴지 않게
그렇게 널 지킬게
마치 처음인 것처럼
다시 두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서성이던 많은 걸음 끝에
이 바람 결에 네게 갈게
이 꽃잎처럼 네게 내릴게
날 알아봐 준 너를
어제보다 조금
더 웃게 해 줄 수 있길
매일 내게
너 기대어 쉴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