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이 막 (Dream In A Dream)
[00:00.29]Hawoong - 내 맘이 막(Dream In A Dream)
[00:01.10]作词:하웅
[00:01.20]作曲:하웅
[00:14.74]의자에 멍하니 앉아 있는
[00:16.47]시간이 늘었어
[00:18.81]자꾸 주저앉게 되고
[00:21.65]이대로 멈춰서
[00:23.17]조금만 더 눈을 감고만 싶어
[00:27.85]나도 날 잘 모르겠어
[00:30.52]분명 앞만 보고
[00:31.84]달려왔을 뿐인데 그것뿐인데
[00:35.28]후회하는 일들이
[00:36.39]더 많아지는 걸
[00:38.62]숨이 좀 막혀서 그래
[00:41.14]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게
[00:44.22]혼자 발버둥을 치다 보니
[00:47.61]어느새 내 주변엔
[00:48.83]아무 것도 남지 않았는데
[00:51.45]깊은 밤 떠내려가네
[00:54.38]의미 없게
[00:56.00]텅 빈 맘을 채우면 뭐해
[00:59.12]눈 깜빡이면
[00:59.98]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01:01.49]내 맘이 막
[01:03.81]처음엔 그냥
[01:07.82]평소처럼 그냥 지나갈 줄
[01:11.67]아무 일도 없듯
[01:12.93]내 맘이 막
[01:15.76]아직 그냥
[01:19.54]괜한 걱정들에 또 사로잡혀
[01:22.57]별 거 아니라
[01:24.04]괜찮을 줄 알았는데
[01:27.17]그런 줄 알았는데
[01:30.11]날 괴롭히는 게
[01:32.84]조금만 더 조금만 더
[01:35.65]어디서부터 어떻게 뭘
[01:38.79]자꾸 무너지네
[01:41.87]나를 마구 덮네
[01:45.28]알 수 없는 공허함에
[01:47.36]지나치게 가벼운
[01:48.67]그런 맘들 속에
[01:49.84]숨이 좀 막혀서 그래
[01:52.26]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게
[01:55.55]혼자 발버둥을 치다 보니
[01:58.63]어느새 내 주변엔
[01:59.89]아무 것도 남지 않았는데
[02:02.62]깊은 밤 떠내려가네
[02:05.45]의미 없게
[02:07.01]텅 빈 맘을 채우면 뭐해
[02:10.17]눈 깜빡이면
[02:11.03]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02:12.15]내 맘이 막
[02:14.87]처음엔 그냥
[02:18.86]평소처럼 그냥 지나갈 줄
[02:22.82]아무 일도 없듯
[02:24.03]내 맘이 막
[02:26.96]아직 그냥
[02:30.71]괜한 걱정들에 또 사로잡혀
[02:33.64]별 거 아니라
[02:34.95]괜찮을 줄 알았는데
[02:37.32]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02:39.85]깊게 파인 두려움이
[02:41.51]나를 덮을 때
[02:42.73]텅 빈 맘을 채우면 뭐해
[02:45.71]눈 깜빡이면
[02:46.67]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02:48.90]차라리 정답을 내게 알려줄래
[02:51.78]붙잡지 못 할 만큼
[02:53.14]멀어지기 전에
[02:54.66]텅 빈 맘을 채우면 뭐해
[02:57.43]눈 깜빡이면
[02:58.50]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00:01.10]作词:하웅
[00:01.20]作曲:하웅
[00:14.74]의자에 멍하니 앉아 있는
[00:16.47]시간이 늘었어
[00:18.81]자꾸 주저앉게 되고
[00:21.65]이대로 멈춰서
[00:23.17]조금만 더 눈을 감고만 싶어
[00:27.85]나도 날 잘 모르겠어
[00:30.52]분명 앞만 보고
[00:31.84]달려왔을 뿐인데 그것뿐인데
[00:35.28]후회하는 일들이
[00:36.39]더 많아지는 걸
[00:38.62]숨이 좀 막혀서 그래
[00:41.14]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게
[00:44.22]혼자 발버둥을 치다 보니
[00:47.61]어느새 내 주변엔
[00:48.83]아무 것도 남지 않았는데
[00:51.45]깊은 밤 떠내려가네
[00:54.38]의미 없게
[00:56.00]텅 빈 맘을 채우면 뭐해
[00:59.12]눈 깜빡이면
[00:59.98]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01:01.49]내 맘이 막
[01:03.81]처음엔 그냥
[01:07.82]평소처럼 그냥 지나갈 줄
[01:11.67]아무 일도 없듯
[01:12.93]내 맘이 막
[01:15.76]아직 그냥
[01:19.54]괜한 걱정들에 또 사로잡혀
[01:22.57]별 거 아니라
[01:24.04]괜찮을 줄 알았는데
[01:27.17]그런 줄 알았는데
[01:30.11]날 괴롭히는 게
[01:32.84]조금만 더 조금만 더
[01:35.65]어디서부터 어떻게 뭘
[01:38.79]자꾸 무너지네
[01:41.87]나를 마구 덮네
[01:45.28]알 수 없는 공허함에
[01:47.36]지나치게 가벼운
[01:48.67]그런 맘들 속에
[01:49.84]숨이 좀 막혀서 그래
[01:52.26]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게
[01:55.55]혼자 발버둥을 치다 보니
[01:58.63]어느새 내 주변엔
[01:59.89]아무 것도 남지 않았는데
[02:02.62]깊은 밤 떠내려가네
[02:05.45]의미 없게
[02:07.01]텅 빈 맘을 채우면 뭐해
[02:10.17]눈 깜빡이면
[02:11.03]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02:12.15]내 맘이 막
[02:14.87]처음엔 그냥
[02:18.86]평소처럼 그냥 지나갈 줄
[02:22.82]아무 일도 없듯
[02:24.03]내 맘이 막
[02:26.96]아직 그냥
[02:30.71]괜한 걱정들에 또 사로잡혀
[02:33.64]별 거 아니라
[02:34.95]괜찮을 줄 알았는데
[02:37.32]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02:39.85]깊게 파인 두려움이
[02:41.51]나를 덮을 때
[02:42.73]텅 빈 맘을 채우면 뭐해
[02:45.71]눈 깜빡이면
[02:46.67]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02:48.90]차라리 정답을 내게 알려줄래
[02:51.78]붙잡지 못 할 만큼
[02:53.14]멀어지기 전에
[02:54.66]텅 빈 맘을 채우면 뭐해
[02:57.43]눈 깜빡이면
[02:58.50]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Hawoong - 내 맘이 막(Dream In A Dream)
作词:하웅
作曲:하웅
의자에 멍하니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어
자꾸 주저앉게 되고
이대로 멈춰서
조금만 더 눈을 감고만 싶어
나도 날 잘 모르겠어
분명 앞만 보고
달려왔을 뿐인데 그것뿐인데
후회하는 일들이
더 많아지는 걸
숨이 좀 막혀서 그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게
혼자 발버둥을 치다 보니
어느새 내 주변엔
아무 것도 남지 않았는데
깊은 밤 떠내려가네
의미 없게
텅 빈 맘을 채우면 뭐해
눈 깜빡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내 맘이 막
처음엔 그냥
평소처럼 그냥 지나갈 줄
아무 일도 없듯
내 맘이 막
아직 그냥
괜한 걱정들에 또 사로잡혀
별 거 아니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런 줄 알았는데
날 괴롭히는 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어디서부터 어떻게 뭘
자꾸 무너지네
나를 마구 덮네
알 수 없는 공허함에
지나치게 가벼운
그런 맘들 속에
숨이 좀 막혀서 그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게
혼자 발버둥을 치다 보니
어느새 내 주변엔
아무 것도 남지 않았는데
깊은 밤 떠내려가네
의미 없게
텅 빈 맘을 채우면 뭐해
눈 깜빡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내 맘이 막
처음엔 그냥
평소처럼 그냥 지나갈 줄
아무 일도 없듯
내 맘이 막
아직 그냥
괜한 걱정들에 또 사로잡혀
별 거 아니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깊게 파인 두려움이
나를 덮을 때
텅 빈 맘을 채우면 뭐해
눈 깜빡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차라리 정답을 내게 알려줄래
붙잡지 못 할 만큼
멀어지기 전에
텅 빈 맘을 채우면 뭐해
눈 깜빡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作词:하웅
作曲:하웅
의자에 멍하니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어
자꾸 주저앉게 되고
이대로 멈춰서
조금만 더 눈을 감고만 싶어
나도 날 잘 모르겠어
분명 앞만 보고
달려왔을 뿐인데 그것뿐인데
후회하는 일들이
더 많아지는 걸
숨이 좀 막혀서 그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게
혼자 발버둥을 치다 보니
어느새 내 주변엔
아무 것도 남지 않았는데
깊은 밤 떠내려가네
의미 없게
텅 빈 맘을 채우면 뭐해
눈 깜빡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내 맘이 막
처음엔 그냥
평소처럼 그냥 지나갈 줄
아무 일도 없듯
내 맘이 막
아직 그냥
괜한 걱정들에 또 사로잡혀
별 거 아니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런 줄 알았는데
날 괴롭히는 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어디서부터 어떻게 뭘
자꾸 무너지네
나를 마구 덮네
알 수 없는 공허함에
지나치게 가벼운
그런 맘들 속에
숨이 좀 막혀서 그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게
혼자 발버둥을 치다 보니
어느새 내 주변엔
아무 것도 남지 않았는데
깊은 밤 떠내려가네
의미 없게
텅 빈 맘을 채우면 뭐해
눈 깜빡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내 맘이 막
처음엔 그냥
평소처럼 그냥 지나갈 줄
아무 일도 없듯
내 맘이 막
아직 그냥
괜한 걱정들에 또 사로잡혀
별 거 아니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깊게 파인 두려움이
나를 덮을 때
텅 빈 맘을 채우면 뭐해
눈 깜빡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차라리 정답을 내게 알려줄래
붙잡지 못 할 만큼
멀어지기 전에
텅 빈 맘을 채우면 뭐해
눈 깜빡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