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끝에서 (Inst.)
[00:00.27]率智 - 계절의 끝에서
[00:02.24]作词:백무현、시은유、미후왕
[00:18.00]作曲:bigguyrobin
[00:18.00]编曲:최상언、김홍준
[00:18.00]흰 바람이 두 볼에 스쳐갈 때
[00:23.98]떠오르는 계절을 닮았던 사람
[00:31.81]흩날리는 나뭇잎이 쌓이는 거리
[00:38.11]내 손끝을 감싸 쥐던 한 사람
[00:46.08]유난히도 차갑던 나의 가슴에
[00:52.47]적당한 온기를
[00:54.44]불어주었던 날들이
[00:59.91]여지껏 나 버텨낸
[01:02.73]걸음 걸음이 되어
[01:08.11]용기를 내 살아갈 수 있었어
[01:14.16]한 사람을 사랑하고
[01:17.51]그 맘을 간직하는 건
[01:21.06]시간에 기대어 나를 달래는 일
[01:28.09]문득 혼자 깨어날 때
[01:31.72]떠오른 하나의 이름
[01:35.20]그리움이 허전하게
[01:38.55]나를 감싸오는 너라는 날들
[01:58.65]스쳐 들은 노래가 귓가에 남아
[02:04.70]그렇게 한참 동안을
[02:07.58]불러보았나 봐
[02:12.05]아직 고갤 돌리면
[02:15.07]날 바라보고 있을까
[02:20.40]숨죽여 흐르는 눈물이 아팠어
[02:26.27]한 사람을 사랑하고
[02:29.69]그 맘을 간직하는 건
[02:33.30]시간에 기대어 나를 달래는 일
[02:40.28]문득 혼자 깨어날 때
[02:43.83]떠오른 하나의 이름
[02:47.47]그리움이 허전하게
[02:50.84]나를 감싸오는 너라는 날들
[02:57.99]계절이 더해갈수록 더 선명한
[03:03.60]기억 속에서
[03:08.79]긴 시간을 내 가슴에
[03:12.14]머물러있던 한 사람
[03:15.70]여전히 난 아직 힘들어도
[03:20.56]사랑해
[03:23.19]혹시 내가 생각나면
[03:26.21]여기 있는 날 찾아줘
[03:29.82]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03:33.37]웃으며 나의 손을 꼭 잡아줘
[00:02.24]作词:백무현、시은유、미후왕
[00:18.00]作曲:bigguyrobin
[00:18.00]编曲:최상언、김홍준
[00:18.00]흰 바람이 두 볼에 스쳐갈 때
[00:23.98]떠오르는 계절을 닮았던 사람
[00:31.81]흩날리는 나뭇잎이 쌓이는 거리
[00:38.11]내 손끝을 감싸 쥐던 한 사람
[00:46.08]유난히도 차갑던 나의 가슴에
[00:52.47]적당한 온기를
[00:54.44]불어주었던 날들이
[00:59.91]여지껏 나 버텨낸
[01:02.73]걸음 걸음이 되어
[01:08.11]용기를 내 살아갈 수 있었어
[01:14.16]한 사람을 사랑하고
[01:17.51]그 맘을 간직하는 건
[01:21.06]시간에 기대어 나를 달래는 일
[01:28.09]문득 혼자 깨어날 때
[01:31.72]떠오른 하나의 이름
[01:35.20]그리움이 허전하게
[01:38.55]나를 감싸오는 너라는 날들
[01:58.65]스쳐 들은 노래가 귓가에 남아
[02:04.70]그렇게 한참 동안을
[02:07.58]불러보았나 봐
[02:12.05]아직 고갤 돌리면
[02:15.07]날 바라보고 있을까
[02:20.40]숨죽여 흐르는 눈물이 아팠어
[02:26.27]한 사람을 사랑하고
[02:29.69]그 맘을 간직하는 건
[02:33.30]시간에 기대어 나를 달래는 일
[02:40.28]문득 혼자 깨어날 때
[02:43.83]떠오른 하나의 이름
[02:47.47]그리움이 허전하게
[02:50.84]나를 감싸오는 너라는 날들
[02:57.99]계절이 더해갈수록 더 선명한
[03:03.60]기억 속에서
[03:08.79]긴 시간을 내 가슴에
[03:12.14]머물러있던 한 사람
[03:15.70]여전히 난 아직 힘들어도
[03:20.56]사랑해
[03:23.19]혹시 내가 생각나면
[03:26.21]여기 있는 날 찾아줘
[03:29.82]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03:33.37]웃으며 나의 손을 꼭 잡아줘
率智 - 계절의 끝에서
作词:백무현、시은유、미후왕
作曲:bigguyrobin
编曲:최상언、김홍준
흰 바람이 두 볼에 스쳐갈 때
떠오르는 계절을 닮았던 사람
흩날리는 나뭇잎이 쌓이는 거리
내 손끝을 감싸 쥐던 한 사람
유난히도 차갑던 나의 가슴에
적당한 온기를
불어주었던 날들이
여지껏 나 버텨낸
걸음 걸음이 되어
용기를 내 살아갈 수 있었어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 맘을 간직하는 건
시간에 기대어 나를 달래는 일
문득 혼자 깨어날 때
떠오른 하나의 이름
그리움이 허전하게
나를 감싸오는 너라는 날들
스쳐 들은 노래가 귓가에 남아
그렇게 한참 동안을
불러보았나 봐
아직 고갤 돌리면
날 바라보고 있을까
숨죽여 흐르는 눈물이 아팠어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 맘을 간직하는 건
시간에 기대어 나를 달래는 일
문득 혼자 깨어날 때
떠오른 하나의 이름
그리움이 허전하게
나를 감싸오는 너라는 날들
계절이 더해갈수록 더 선명한
기억 속에서
긴 시간을 내 가슴에
머물러있던 한 사람
여전히 난 아직 힘들어도
사랑해
혹시 내가 생각나면
여기 있는 날 찾아줘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웃으며 나의 손을 꼭 잡아줘
作词:백무현、시은유、미후왕
作曲:bigguyrobin
编曲:최상언、김홍준
흰 바람이 두 볼에 스쳐갈 때
떠오르는 계절을 닮았던 사람
흩날리는 나뭇잎이 쌓이는 거리
내 손끝을 감싸 쥐던 한 사람
유난히도 차갑던 나의 가슴에
적당한 온기를
불어주었던 날들이
여지껏 나 버텨낸
걸음 걸음이 되어
용기를 내 살아갈 수 있었어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 맘을 간직하는 건
시간에 기대어 나를 달래는 일
문득 혼자 깨어날 때
떠오른 하나의 이름
그리움이 허전하게
나를 감싸오는 너라는 날들
스쳐 들은 노래가 귓가에 남아
그렇게 한참 동안을
불러보았나 봐
아직 고갤 돌리면
날 바라보고 있을까
숨죽여 흐르는 눈물이 아팠어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 맘을 간직하는 건
시간에 기대어 나를 달래는 일
문득 혼자 깨어날 때
떠오른 하나의 이름
그리움이 허전하게
나를 감싸오는 너라는 날들
계절이 더해갈수록 더 선명한
기억 속에서
긴 시간을 내 가슴에
머물러있던 한 사람
여전히 난 아직 힘들어도
사랑해
혹시 내가 생각나면
여기 있는 날 찾아줘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웃으며 나의 손을 꼭 잡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