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밤 (SEOUL SOUL)
[00:00.25]Kiggen - 서울의 밤(SEOUL SOUL)
[00:01.01]作词:키겐
[00:01.16]作曲:키겐
[00:02.26]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00:13.19]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00:17.89]오늘이 아무리 속여도
[00:19.62]내일은 오니까
[00:22.24]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00:23.92]찾아 왔네
[00:24.78]두발을 땅에 붙여
[00:26.00]구름을 갈랐네
[00:27.63]20년 넘게 쓰던
[00:28.70]사투리를 버리고
[00:30.07]이 낯선 땅에
[00:30.98]작은 나무를 심었네
[00:32.81]몇 번에 계절은
[00:33.83]실패로 돌아가고
[00:35.40]실패는
[00:35.96]또 다른 실패로 연결돼
[00:38.20]고향에 확 돌아가 버릴까
[00:40.03]다 어쩌나
[00:41.05]그리운 파도소리와 내 벗들아
[00:43.50]술에 술에 취해 어느 새벽 건
[00:46.38]전화 미안해 친구야
[00:47.70]달리 걸 곳이 없더라
[00:51.81]니 잘있었나
[00:54.02]우린 이미 어린 시절
[00:55.34]작은 장난감
[00:56.51]보다 더 큰 것을 원하고 있기에
[00:59.20]목적지를 잃은 채
[01:00.58]이리저리 떠돌다가
[01:02.15]쓰러지기 일수였지 그러다 나
[01:04.85]어느 날 운명처럼
[01:06.02]마주친 별 하나
[01:07.39]저기서 날
[01:08.15]내려다 보고 있는 거야
[01:10.24]아니 내가 올려다
[01:11.56]보고 있는 건지도 몰라
[01:13.74]난 다시 신발끈을 동여매
[01:16.95]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01:21.55]태양이 외면한 곳에도
[01:23.12]꽃은 피니까
[01:27.51]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01:32.22]오늘이 아무리 속여도
[01:34.21]내일은 오니까
[01:58.33]사람들은 가끔씩
[01:59.40]인생은 단 한 번
[02:00.57]뿐이라는 사실을
[02:01.85]까먹고 사는 것 같애
[02:03.48]그냥 막 살면
[02:04.49]기회란 놈 오니까
[02:06.12]너무 조심스럽게
[02:07.44]살 필요는 없는 거잖아
[02:09.13]저 달이
[02:09.69]날 비출 때까지 한번 더
[02:11.57]그러다 넘어지면
[02:12.69]웃어 꼭 연아처럼
[02:15.20]저 별들을 모아서
[02:16.67]가슴에 달아볼래
[02:19.25]우린 이미 어린 시절
[02:20.77]작은 장난감
[02:21.89]보다 더 큰 것을 원하고 있기에
[02:24.54]목적지를 잃은 채
[02:25.91]이리저리 떠돌다가
[02:27.59]쓰러지기 일수였지 그러다
[02:30.44]운명처럼 마주친 별 하나
[02:32.94]날 내려다보고 있는 거야
[02:35.53]아니 내가 올려다보고
[02:37.36]있는 건지도 몰라
[02:42.30]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02:47.07]태양이 외면한 곳에도
[02:48.55]꽃은 피니까
[02:52.89]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02:57.53]오늘이 아무리 속여도
[02:59.46]내일은 오니까
[03:25.11]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00:01.01]作词:키겐
[00:01.16]作曲:키겐
[00:02.26]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00:13.19]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00:17.89]오늘이 아무리 속여도
[00:19.62]내일은 오니까
[00:22.24]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00:23.92]찾아 왔네
[00:24.78]두발을 땅에 붙여
[00:26.00]구름을 갈랐네
[00:27.63]20년 넘게 쓰던
[00:28.70]사투리를 버리고
[00:30.07]이 낯선 땅에
[00:30.98]작은 나무를 심었네
[00:32.81]몇 번에 계절은
[00:33.83]실패로 돌아가고
[00:35.40]실패는
[00:35.96]또 다른 실패로 연결돼
[00:38.20]고향에 확 돌아가 버릴까
[00:40.03]다 어쩌나
[00:41.05]그리운 파도소리와 내 벗들아
[00:43.50]술에 술에 취해 어느 새벽 건
[00:46.38]전화 미안해 친구야
[00:47.70]달리 걸 곳이 없더라
[00:51.81]니 잘있었나
[00:54.02]우린 이미 어린 시절
[00:55.34]작은 장난감
[00:56.51]보다 더 큰 것을 원하고 있기에
[00:59.20]목적지를 잃은 채
[01:00.58]이리저리 떠돌다가
[01:02.15]쓰러지기 일수였지 그러다 나
[01:04.85]어느 날 운명처럼
[01:06.02]마주친 별 하나
[01:07.39]저기서 날
[01:08.15]내려다 보고 있는 거야
[01:10.24]아니 내가 올려다
[01:11.56]보고 있는 건지도 몰라
[01:13.74]난 다시 신발끈을 동여매
[01:16.95]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01:21.55]태양이 외면한 곳에도
[01:23.12]꽃은 피니까
[01:27.51]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01:32.22]오늘이 아무리 속여도
[01:34.21]내일은 오니까
[01:58.33]사람들은 가끔씩
[01:59.40]인생은 단 한 번
[02:00.57]뿐이라는 사실을
[02:01.85]까먹고 사는 것 같애
[02:03.48]그냥 막 살면
[02:04.49]기회란 놈 오니까
[02:06.12]너무 조심스럽게
[02:07.44]살 필요는 없는 거잖아
[02:09.13]저 달이
[02:09.69]날 비출 때까지 한번 더
[02:11.57]그러다 넘어지면
[02:12.69]웃어 꼭 연아처럼
[02:15.20]저 별들을 모아서
[02:16.67]가슴에 달아볼래
[02:19.25]우린 이미 어린 시절
[02:20.77]작은 장난감
[02:21.89]보다 더 큰 것을 원하고 있기에
[02:24.54]목적지를 잃은 채
[02:25.91]이리저리 떠돌다가
[02:27.59]쓰러지기 일수였지 그러다
[02:30.44]운명처럼 마주친 별 하나
[02:32.94]날 내려다보고 있는 거야
[02:35.53]아니 내가 올려다보고
[02:37.36]있는 건지도 몰라
[02:42.30]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02:47.07]태양이 외면한 곳에도
[02:48.55]꽃은 피니까
[02:52.89]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02:57.53]오늘이 아무리 속여도
[02:59.46]내일은 오니까
[03:25.11]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Kiggen - 서울의 밤(SEOUL SOUL)
作词:키겐
作曲:키겐
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오늘이 아무리 속여도
내일은 오니까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 왔네
두발을 땅에 붙여
구름을 갈랐네
20년 넘게 쓰던
사투리를 버리고
이 낯선 땅에
작은 나무를 심었네
몇 번에 계절은
실패로 돌아가고
실패는
또 다른 실패로 연결돼
고향에 확 돌아가 버릴까
다 어쩌나
그리운 파도소리와 내 벗들아
술에 술에 취해 어느 새벽 건
전화 미안해 친구야
달리 걸 곳이 없더라
니 잘있었나
우린 이미 어린 시절
작은 장난감
보다 더 큰 것을 원하고 있기에
목적지를 잃은 채
이리저리 떠돌다가
쓰러지기 일수였지 그러다 나
어느 날 운명처럼
마주친 별 하나
저기서 날
내려다 보고 있는 거야
아니 내가 올려다
보고 있는 건지도 몰라
난 다시 신발끈을 동여매
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태양이 외면한 곳에도
꽃은 피니까
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오늘이 아무리 속여도
내일은 오니까
사람들은 가끔씩
인생은 단 한 번
뿐이라는 사실을
까먹고 사는 것 같애
그냥 막 살면
기회란 놈 오니까
너무 조심스럽게
살 필요는 없는 거잖아
저 달이
날 비출 때까지 한번 더
그러다 넘어지면
웃어 꼭 연아처럼
저 별들을 모아서
가슴에 달아볼래
우린 이미 어린 시절
작은 장난감
보다 더 큰 것을 원하고 있기에
목적지를 잃은 채
이리저리 떠돌다가
쓰러지기 일수였지 그러다
운명처럼 마주친 별 하나
날 내려다보고 있는 거야
아니 내가 올려다보고
있는 건지도 몰라
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태양이 외면한 곳에도
꽃은 피니까
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오늘이 아무리 속여도
내일은 오니까
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作词:키겐
作曲:키겐
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오늘이 아무리 속여도
내일은 오니까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 왔네
두발을 땅에 붙여
구름을 갈랐네
20년 넘게 쓰던
사투리를 버리고
이 낯선 땅에
작은 나무를 심었네
몇 번에 계절은
실패로 돌아가고
실패는
또 다른 실패로 연결돼
고향에 확 돌아가 버릴까
다 어쩌나
그리운 파도소리와 내 벗들아
술에 술에 취해 어느 새벽 건
전화 미안해 친구야
달리 걸 곳이 없더라
니 잘있었나
우린 이미 어린 시절
작은 장난감
보다 더 큰 것을 원하고 있기에
목적지를 잃은 채
이리저리 떠돌다가
쓰러지기 일수였지 그러다 나
어느 날 운명처럼
마주친 별 하나
저기서 날
내려다 보고 있는 거야
아니 내가 올려다
보고 있는 건지도 몰라
난 다시 신발끈을 동여매
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태양이 외면한 곳에도
꽃은 피니까
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오늘이 아무리 속여도
내일은 오니까
사람들은 가끔씩
인생은 단 한 번
뿐이라는 사실을
까먹고 사는 것 같애
그냥 막 살면
기회란 놈 오니까
너무 조심스럽게
살 필요는 없는 거잖아
저 달이
날 비출 때까지 한번 더
그러다 넘어지면
웃어 꼭 연아처럼
저 별들을 모아서
가슴에 달아볼래
우린 이미 어린 시절
작은 장난감
보다 더 큰 것을 원하고 있기에
목적지를 잃은 채
이리저리 떠돌다가
쓰러지기 일수였지 그러다
운명처럼 마주친 별 하나
날 내려다보고 있는 거야
아니 내가 올려다보고
있는 건지도 몰라
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태양이 외면한 곳에도
꽃은 피니까
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
오늘이 아무리 속여도
내일은 오니까
내 모든 아침은 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