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속에서
[00:00.000] 作曲 : MoonKim(153/Joombas)/KYUM LYK(153/Joombas)
[00:01.000] 作词 : 온결(153/Joombas)
[00:14.651]이 겨울도 그때와 같이 눈이 와 고요히
[00:22.448]다시 그 시간 속에 우릴 불러와
[00:29.229]주머니 속 맞잡은 너의 손에
[00:35.334]따스했었던 그 밤 그 밤 그 밤
[00:44.021]영원할 줄 알았던 그 시간 속에 너는 이제
[00:52.246]흩어져가 기억 속에 눈처럼
[00:59.665]Baby 여전히 난 아직도
[01:04.892]반짝이던 둘만의 그날 속에 멈춰있어
[01:14.040]길 잃은 아이처럼 난 말 없이 너를 그려
[01:22.020]여전히 널 닮은 겨울 속에서 Woo ooh
[01:44.493]다 말뿐인 세상에 넌 나에게
[01:50.916]진실된 하나 단 하나의 답
[01:55.015]날 살게 했던 Woo yeah
[01:59.172]그랬었던 네가 없는 시간 속에 나는 이제
[02:07.163]메말라 가 널 만나기 전처럼
[02:14.835]Baby 여전히 난 아직도
[02:20.002]반짝이던 둘만의 그날 속에 멈춰있어
[02:29.167]길 잃은 아이처럼 난 말 없이 너를 그려
[02:37.108]여전히 널 닮은 겨울 속에서 Woo ooh
[02:45.849]외롭던 나의 세상 속에
[02:52.182]넌 기적처럼 날 비춰줬어 어둡던 내 맘을
[02:58.950]그런 널 사랑하는 건 당연한 거야
[03:05.101]어쩌면 또다시 돌아온 이 겨울에도
[03:14.928]Baby 여전히 난 아직도
[03:19.712]반짝이던 둘만의 그날 속에 멈춰있어
[03:28.994]길 잃은 아이처럼 난 한없이 너를 그려
[03:36.993]여전히 너라는 겨울 속에서 Woo ooh
[00:01.000] 作词 : 온결(153/Joombas)
[00:14.651]이 겨울도 그때와 같이 눈이 와 고요히
[00:22.448]다시 그 시간 속에 우릴 불러와
[00:29.229]주머니 속 맞잡은 너의 손에
[00:35.334]따스했었던 그 밤 그 밤 그 밤
[00:44.021]영원할 줄 알았던 그 시간 속에 너는 이제
[00:52.246]흩어져가 기억 속에 눈처럼
[00:59.665]Baby 여전히 난 아직도
[01:04.892]반짝이던 둘만의 그날 속에 멈춰있어
[01:14.040]길 잃은 아이처럼 난 말 없이 너를 그려
[01:22.020]여전히 널 닮은 겨울 속에서 Woo ooh
[01:44.493]다 말뿐인 세상에 넌 나에게
[01:50.916]진실된 하나 단 하나의 답
[01:55.015]날 살게 했던 Woo yeah
[01:59.172]그랬었던 네가 없는 시간 속에 나는 이제
[02:07.163]메말라 가 널 만나기 전처럼
[02:14.835]Baby 여전히 난 아직도
[02:20.002]반짝이던 둘만의 그날 속에 멈춰있어
[02:29.167]길 잃은 아이처럼 난 말 없이 너를 그려
[02:37.108]여전히 널 닮은 겨울 속에서 Woo ooh
[02:45.849]외롭던 나의 세상 속에
[02:52.182]넌 기적처럼 날 비춰줬어 어둡던 내 맘을
[02:58.950]그런 널 사랑하는 건 당연한 거야
[03:05.101]어쩌면 또다시 돌아온 이 겨울에도
[03:14.928]Baby 여전히 난 아직도
[03:19.712]반짝이던 둘만의 그날 속에 멈춰있어
[03:28.994]길 잃은 아이처럼 난 한없이 너를 그려
[03:36.993]여전히 너라는 겨울 속에서 Woo ooh
作曲 : MoonKim(153/Joombas)/KYUM LYK(153/Joombas)
作词 : 온결(153/Joombas)
이 겨울도 그때와 같이 눈이 와 고요히
다시 그 시간 속에 우릴 불러와
주머니 속 맞잡은 너의 손에
따스했었던 그 밤 그 밤 그 밤
영원할 줄 알았던 그 시간 속에 너는 이제
흩어져가 기억 속에 눈처럼
Baby 여전히 난 아직도
반짝이던 둘만의 그날 속에 멈춰있어
길 잃은 아이처럼 난 말 없이 너를 그려
여전히 널 닮은 겨울 속에서 Woo ooh
다 말뿐인 세상에 넌 나에게
진실된 하나 단 하나의 답
날 살게 했던 Woo yeah
그랬었던 네가 없는 시간 속에 나는 이제
메말라 가 널 만나기 전처럼
Baby 여전히 난 아직도
반짝이던 둘만의 그날 속에 멈춰있어
길 잃은 아이처럼 난 말 없이 너를 그려
여전히 널 닮은 겨울 속에서 Woo ooh
외롭던 나의 세상 속에
넌 기적처럼 날 비춰줬어 어둡던 내 맘을
그런 널 사랑하는 건 당연한 거야
어쩌면 또다시 돌아온 이 겨울에도
Baby 여전히 난 아직도
반짝이던 둘만의 그날 속에 멈춰있어
길 잃은 아이처럼 난 한없이 너를 그려
여전히 너라는 겨울 속에서 Woo ooh
作词 : 온결(153/Joombas)
이 겨울도 그때와 같이 눈이 와 고요히
다시 그 시간 속에 우릴 불러와
주머니 속 맞잡은 너의 손에
따스했었던 그 밤 그 밤 그 밤
영원할 줄 알았던 그 시간 속에 너는 이제
흩어져가 기억 속에 눈처럼
Baby 여전히 난 아직도
반짝이던 둘만의 그날 속에 멈춰있어
길 잃은 아이처럼 난 말 없이 너를 그려
여전히 널 닮은 겨울 속에서 Woo ooh
다 말뿐인 세상에 넌 나에게
진실된 하나 단 하나의 답
날 살게 했던 Woo yeah
그랬었던 네가 없는 시간 속에 나는 이제
메말라 가 널 만나기 전처럼
Baby 여전히 난 아직도
반짝이던 둘만의 그날 속에 멈춰있어
길 잃은 아이처럼 난 말 없이 너를 그려
여전히 널 닮은 겨울 속에서 Woo ooh
외롭던 나의 세상 속에
넌 기적처럼 날 비춰줬어 어둡던 내 맘을
그런 널 사랑하는 건 당연한 거야
어쩌면 또다시 돌아온 이 겨울에도
Baby 여전히 난 아직도
반짝이던 둘만의 그날 속에 멈춰있어
길 잃은 아이처럼 난 한없이 너를 그려
여전히 너라는 겨울 속에서 Woo o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