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00:00.37]APRIL - 인형
[00:00.93]作词:이하진、정호현(e.one)、최현준
[00:02.86]作曲:정호현(e.one)、최현준
[00:04.27]编曲:정호현(e.one)、최현준
[00:24.17]하루 종일 그대 생각이 나죠
[00:27.21]매일 아침에 눈 뜨면
[00:29.33]그대만 찾고 있죠
[00:31.76]어디서 지금
[00:33.18]무얼 하고 있을까
[00:35.56]궁금한 마음인데
[00:37.48]알 수 없죠
[00:38.84]시간이 조금 지나면
[00:40.91]정답을 알려줄까
[00:43.49]참던 내 눈물이 그댈 찾죠
[00:46.98]내 맘 속에 자리한
[00:48.90]그댈 먼 곳에서
[00:50.97]오늘도 난 기다리죠
[00:55.86]그댄 부를 수 조차 없는
[00:59.85]슬픈 이름이 되어버렸죠
[01:02.99]두 눈을 감으면
[01:04.73]우리 처음 봤던 그때로
[01:07.81]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01:10.70]그렇게 나는 아무 말도 못하는
[01:15.20]슬픈 바보가 되어버렸죠
[01:18.28]언젠간 다시 그댈
[01:20.25]마주치길 바라는 마음
[01:23.19]오늘도 눈물로 꿈을 꾸죠
[01:42.91]내게만 보여준 믿음이었죠
[01:46.15]언제나 내 편에 서서
[01:48.59]날 웃게 만들었죠
[01:50.57]한참이 지나고 이제 알게 된 나
[01:54.20]그대는 멀어지고
[01:56.08]여기 없죠
[01:57.54]눈물이 넘쳐 흐르면
[01:59.72]꿈에서 깨어나죠
[02:02.05]아픈 내 가슴이 말을 하죠
[02:05.64]다시 내게 오기를
[02:07.61]아직 이곳에서
[02:09.59]오늘도 난 기다리죠
[02:12.67]그댄 부를 수 조차 없는
[02:16.64]슬픈 이름이 되어버렸죠
[02:19.73]두 눈을 감으면
[02:21.41]우리 처음 봤던 그때로
[02:24.44]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02:27.68]그렇게 나는 아무 말도 못하는
[02:32.02]슬픈 바보가 되어버렸죠
[02:35.00]언젠간 다시 그댈
[02:36.98]마주치길 바라는 마음
[02:39.96]오늘도 눈물로 꿈을 꾸죠
[02:44.43]두 눈이 닿았던 곳에
[02:46.50]바라만 보았던
[02:47.96]그대 없이 난 왔죠
[02:50.03]그 때를 기억하며
[02:51.80]마냥 웃던 그 때로 갈 수 있을까
[02:55.65]아련한 그 날 기억만
[03:00.81]나를 움직이게 했었던
[03:04.62]그게 그대의 이름인 거죠
[03:07.76]이 어둠이 가고
[03:09.43]그댈 다시 마주한다면
[03:12.66]그때는 말을 할 수 있을까
[03:15.64]그렇게 눈에 자꾸 아른거리는
[03:19.96]슬픈 이름이 되어버렸죠
[03:23.10]언젠가 내게 와서
[03:25.02]웃어주던 그대 모습을
[03:28.26]매일 밤 꿈속에서 난 찾죠
APRIL - 인형
作词:이하진、정호현(e.one)、최현준
作曲:정호현(e.one)、최현준
编曲:정호현(e.one)、최현준
하루 종일 그대 생각이 나죠
매일 아침에 눈 뜨면
그대만 찾고 있죠
어디서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궁금한 마음인데
알 수 없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정답을 알려줄까
참던 내 눈물이 그댈 찾죠
내 맘 속에 자리한
그댈 먼 곳에서
오늘도 난 기다리죠
그댄 부를 수 조차 없는
슬픈 이름이 되어버렸죠
두 눈을 감으면
우리 처음 봤던 그때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렇게 나는 아무 말도 못하는
슬픈 바보가 되어버렸죠
언젠간 다시 그댈
마주치길 바라는 마음
오늘도 눈물로 꿈을 꾸죠
내게만 보여준 믿음이었죠
언제나 내 편에 서서
날 웃게 만들었죠
한참이 지나고 이제 알게 된 나
그대는 멀어지고
여기 없죠
눈물이 넘쳐 흐르면
꿈에서 깨어나죠
아픈 내 가슴이 말을 하죠
다시 내게 오기를
아직 이곳에서
오늘도 난 기다리죠
그댄 부를 수 조차 없는
슬픈 이름이 되어버렸죠
두 눈을 감으면
우리 처음 봤던 그때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렇게 나는 아무 말도 못하는
슬픈 바보가 되어버렸죠
언젠간 다시 그댈
마주치길 바라는 마음
오늘도 눈물로 꿈을 꾸죠
두 눈이 닿았던 곳에
바라만 보았던
그대 없이 난 왔죠
그 때를 기억하며
마냥 웃던 그 때로 갈 수 있을까
아련한 그 날 기억만
나를 움직이게 했었던
그게 그대의 이름인 거죠
이 어둠이 가고
그댈 다시 마주한다면
그때는 말을 할 수 있을까
그렇게 눈에 자꾸 아른거리는
슬픈 이름이 되어버렸죠
언젠가 내게 와서
웃어주던 그대 모습을
매일 밤 꿈속에서 난 찾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