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달처럼 (Like the stars and the moon)
[00:00.25]金保亨 - 별과 달처럼(Like the stars and the moon)
[00:02.50]作词:OneTop
[00:03.35]作曲:OneTop
[00:14.24]어두운 밤하늘
[00:20.77]별과 달처럼
[00:27.56]늘 같은 자릴 맴돌다
[00:33.82]꼭 함께 지곤 해
[00:41.04]둘이 바라본 그림과 같은
[00:47.46]별들의 밝은 춤처럼
[00:54.01]항상 밝게 빛나며 너를 비추면
[01:00.38]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01:07.36]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01:20.05]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01:27.08]날 그리다
[01:34.62]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01:40.85]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01:47.25]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01:54.42]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02:00.92]하늘 아래서
[02:07.41]너의 곁에서
[02:14.20]늘 같은 자릴 맴돌며
[02:20.82]널 바라보곤 해
[02:27.51]내가 담겨진 두 눈에 비친
[02:34.19]거울의 나를 보듯이
[02:40.71]두 눈 안에서라도 내가 보이면
[02:46.96]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02:53.71]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03:06.70]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03:13.73]날 그리다
[03:20.70]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03:27.39]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03:33.81]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03:40.97]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03:47.45]어두운 밤하늘
[03:54.02]별과 달처럼
[04:00.67]같은 자리에
[04:04.25]영원히 함께
[00:02.50]作词:OneTop
[00:03.35]作曲:OneTop
[00:14.24]어두운 밤하늘
[00:20.77]별과 달처럼
[00:27.56]늘 같은 자릴 맴돌다
[00:33.82]꼭 함께 지곤 해
[00:41.04]둘이 바라본 그림과 같은
[00:47.46]별들의 밝은 춤처럼
[00:54.01]항상 밝게 빛나며 너를 비추면
[01:00.38]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01:07.36]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01:20.05]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01:27.08]날 그리다
[01:34.62]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01:40.85]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01:47.25]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01:54.42]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02:00.92]하늘 아래서
[02:07.41]너의 곁에서
[02:14.20]늘 같은 자릴 맴돌며
[02:20.82]널 바라보곤 해
[02:27.51]내가 담겨진 두 눈에 비친
[02:34.19]거울의 나를 보듯이
[02:40.71]두 눈 안에서라도 내가 보이면
[02:46.96]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02:53.71]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03:06.70]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03:13.73]날 그리다
[03:20.70]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03:27.39]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03:33.81]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03:40.97]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03:47.45]어두운 밤하늘
[03:54.02]별과 달처럼
[04:00.67]같은 자리에
[04:04.25]영원히 함께
金保亨 - 별과 달처럼(Like the stars and the moon)
作词:OneTop
作曲:OneTop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늘 같은 자릴 맴돌다
꼭 함께 지곤 해
둘이 바라본 그림과 같은
별들의 밝은 춤처럼
항상 밝게 빛나며 너를 비추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하늘 아래서
너의 곁에서
늘 같은 자릴 맴돌며
널 바라보곤 해
내가 담겨진 두 눈에 비친
거울의 나를 보듯이
두 눈 안에서라도 내가 보이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같은 자리에
영원히 함께
作词:OneTop
作曲:OneTop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늘 같은 자릴 맴돌다
꼭 함께 지곤 해
둘이 바라본 그림과 같은
별들의 밝은 춤처럼
항상 밝게 빛나며 너를 비추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하늘 아래서
너의 곁에서
늘 같은 자릴 맴돌며
널 바라보곤 해
내가 담겨진 두 눈에 비친
거울의 나를 보듯이
두 눈 안에서라도 내가 보이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같은 자리에
영원히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