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피어나 (Inst.)
[00:00.52]정가이 - 네가 피어나
[00:01.68]作词:정가이、성휘
[00:02.40]作曲:정가이
[00:12.37]어두운 하늘에 작은 별처럼
[00:16.11]언제부터인지 네가 눈에 보여
[00:20.61]한참을 두고 가만히 떠올려
[00:25.45]무르던 내 마음에
[00:28.78]네가 피어나
[00:32.14]늘 새장에 갇혔던 지난날
[00:38.05]말없이 지켜준 너
[00:41.28]매일 찾아와
[00:43.57]살며시 문을 두드려준
[00:47.96]난 네게 감사해
[00:54.02]두 손을 마주하던 날 떠올려
[00:58.86]사라지지 않는 그날의 그때로
[01:04.25]동화 같은 날엔 미소를 짓고
[01:09.32]그림 같은 날을 보며
[01:12.21]닮아가는 거야
[01:26.33]나 그대 품에 잠시 머물러
[01:30.10]쉬어 가고 싶어
[01:32.49]안겨있는 것만으로
[01:35.49]어떠한 말보다 소중해
[01:39.49]답답했던 내 맘이
[01:42.72]포근해져가
[01:46.36]늘 나만의 새장에 있던 날
[01:52.32]묵묵히 기다린 너
[01:55.32]매일 따스한 온기로
[01:58.88]한없이 녹여준
[02:02.25]난 네게 감사해
[02:07.75]두 손을 마주하던 날 떠올려
[02:12.87]사라지지 않는 그날의 그때로
[02:18.37]동화 같은 날엔 미소를 짓고
[02:23.22]그림 같은 날을 보며
[02:26.27]닮아져있는 우릴 보네
[02:31.11]함께한 추억에
[02:33.61]너와 날 그리며
[02:36.41]둘만 알던 그날의 그때로
[02:42.62]혼자가 아닌
[02:44.12]둘만의 무지갤 만들어가
[02:51.12]함께한 그림자에
[02:54.12]너와 날 맡기며
[02:57.18]다신 없을 그날의 그때로
[03:01.69]어둠 같은 날엔 빛이 돼주고
[03:06.75]서로 같은 꿈을 꾸며
[03:09.59]살아가는 거야
[00:01.68]作词:정가이、성휘
[00:02.40]作曲:정가이
[00:12.37]어두운 하늘에 작은 별처럼
[00:16.11]언제부터인지 네가 눈에 보여
[00:20.61]한참을 두고 가만히 떠올려
[00:25.45]무르던 내 마음에
[00:28.78]네가 피어나
[00:32.14]늘 새장에 갇혔던 지난날
[00:38.05]말없이 지켜준 너
[00:41.28]매일 찾아와
[00:43.57]살며시 문을 두드려준
[00:47.96]난 네게 감사해
[00:54.02]두 손을 마주하던 날 떠올려
[00:58.86]사라지지 않는 그날의 그때로
[01:04.25]동화 같은 날엔 미소를 짓고
[01:09.32]그림 같은 날을 보며
[01:12.21]닮아가는 거야
[01:26.33]나 그대 품에 잠시 머물러
[01:30.10]쉬어 가고 싶어
[01:32.49]안겨있는 것만으로
[01:35.49]어떠한 말보다 소중해
[01:39.49]답답했던 내 맘이
[01:42.72]포근해져가
[01:46.36]늘 나만의 새장에 있던 날
[01:52.32]묵묵히 기다린 너
[01:55.32]매일 따스한 온기로
[01:58.88]한없이 녹여준
[02:02.25]난 네게 감사해
[02:07.75]두 손을 마주하던 날 떠올려
[02:12.87]사라지지 않는 그날의 그때로
[02:18.37]동화 같은 날엔 미소를 짓고
[02:23.22]그림 같은 날을 보며
[02:26.27]닮아져있는 우릴 보네
[02:31.11]함께한 추억에
[02:33.61]너와 날 그리며
[02:36.41]둘만 알던 그날의 그때로
[02:42.62]혼자가 아닌
[02:44.12]둘만의 무지갤 만들어가
[02:51.12]함께한 그림자에
[02:54.12]너와 날 맡기며
[02:57.18]다신 없을 그날의 그때로
[03:01.69]어둠 같은 날엔 빛이 돼주고
[03:06.75]서로 같은 꿈을 꾸며
[03:09.59]살아가는 거야
정가이 - 네가 피어나
作词:정가이、성휘
作曲:정가이
어두운 하늘에 작은 별처럼
언제부터인지 네가 눈에 보여
한참을 두고 가만히 떠올려
무르던 내 마음에
네가 피어나
늘 새장에 갇혔던 지난날
말없이 지켜준 너
매일 찾아와
살며시 문을 두드려준
난 네게 감사해
두 손을 마주하던 날 떠올려
사라지지 않는 그날의 그때로
동화 같은 날엔 미소를 짓고
그림 같은 날을 보며
닮아가는 거야
나 그대 품에 잠시 머물러
쉬어 가고 싶어
안겨있는 것만으로
어떠한 말보다 소중해
답답했던 내 맘이
포근해져가
늘 나만의 새장에 있던 날
묵묵히 기다린 너
매일 따스한 온기로
한없이 녹여준
난 네게 감사해
두 손을 마주하던 날 떠올려
사라지지 않는 그날의 그때로
동화 같은 날엔 미소를 짓고
그림 같은 날을 보며
닮아져있는 우릴 보네
함께한 추억에
너와 날 그리며
둘만 알던 그날의 그때로
혼자가 아닌
둘만의 무지갤 만들어가
함께한 그림자에
너와 날 맡기며
다신 없을 그날의 그때로
어둠 같은 날엔 빛이 돼주고
서로 같은 꿈을 꾸며
살아가는 거야
作词:정가이、성휘
作曲:정가이
어두운 하늘에 작은 별처럼
언제부터인지 네가 눈에 보여
한참을 두고 가만히 떠올려
무르던 내 마음에
네가 피어나
늘 새장에 갇혔던 지난날
말없이 지켜준 너
매일 찾아와
살며시 문을 두드려준
난 네게 감사해
두 손을 마주하던 날 떠올려
사라지지 않는 그날의 그때로
동화 같은 날엔 미소를 짓고
그림 같은 날을 보며
닮아가는 거야
나 그대 품에 잠시 머물러
쉬어 가고 싶어
안겨있는 것만으로
어떠한 말보다 소중해
답답했던 내 맘이
포근해져가
늘 나만의 새장에 있던 날
묵묵히 기다린 너
매일 따스한 온기로
한없이 녹여준
난 네게 감사해
두 손을 마주하던 날 떠올려
사라지지 않는 그날의 그때로
동화 같은 날엔 미소를 짓고
그림 같은 날을 보며
닮아져있는 우릴 보네
함께한 추억에
너와 날 그리며
둘만 알던 그날의 그때로
혼자가 아닌
둘만의 무지갤 만들어가
함께한 그림자에
너와 날 맡기며
다신 없을 그날의 그때로
어둠 같은 날엔 빛이 돼주고
서로 같은 꿈을 꾸며
살아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