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은
[00:00.15]Yellow Bench - 어떤 날은
[00:01.36]作词：어깨깡패
[00:02.15]作曲：어깨깡패
[00:15.56]어떤 날은 동화 속을 걷고
[00:22.34]어떤 날은 밤새 악몽을 꿔
[00:27.69]또 어떤 날은 그립고
[00:31.16]또 어떤 날은 미치도록
[00:35.34]니가 보고 싶어
[00:41.64]널 가지면 내 맘은 가득 찰까
[00:46.07]맘속에 떠다니는 공허함
[00:50.31]마치 구름 같아
[00:55.64]손 내밀면 닿을 곳에
[00:59.10]눈을 뜨면
[01:01.35]반짝 빛나는 꿈처럼
[01:05.90]여기 있어줘
[01:10.32]니가 있어야 할 그 자리
[01:18.33]어쩌자고 내 맘에 불을 켜
[01:25.10]때가 되면 식긴 하는 걸까
[01:30.26]마음에 충실해서 앞뒤 안 보고
[01:36.09]모든 걸 너에게 던졌는데
[01:44.10]또 다른 사람이 날 찾아올까
[01:48.35]기대와 실망이
[01:51.44]계속 날 괴롭힐 것 같아
[01:58.79]깊은 새벽 밤공기
[02:01.94]날카로운 뭔가에 베인 것처럼
[02:07.41]마음 한쪽이 시리다
[02:11.53]계절의 끝에서
[02:15.65]나만큼 너도 간절함 있었을까
[02:19.96]그때의 우린 무엇을 향해서
[02:24.38]발을 내디뎠을까
[02:29.48]추억 속에 산다면
[02:33.00]만질 수가 없다면 모든 게
[02:38.66]내겐 무슨 의미일까
[02:44.55]오늘도 난 여전히 잠 못 든다
[00:01.36]作词：어깨깡패
[00:02.15]作曲：어깨깡패
[00:15.56]어떤 날은 동화 속을 걷고
[00:22.34]어떤 날은 밤새 악몽을 꿔
[00:27.69]또 어떤 날은 그립고
[00:31.16]또 어떤 날은 미치도록
[00:35.34]니가 보고 싶어
[00:41.64]널 가지면 내 맘은 가득 찰까
[00:46.07]맘속에 떠다니는 공허함
[00:50.31]마치 구름 같아
[00:55.64]손 내밀면 닿을 곳에
[00:59.10]눈을 뜨면
[01:01.35]반짝 빛나는 꿈처럼
[01:05.90]여기 있어줘
[01:10.32]니가 있어야 할 그 자리
[01:18.33]어쩌자고 내 맘에 불을 켜
[01:25.10]때가 되면 식긴 하는 걸까
[01:30.26]마음에 충실해서 앞뒤 안 보고
[01:36.09]모든 걸 너에게 던졌는데
[01:44.10]또 다른 사람이 날 찾아올까
[01:48.35]기대와 실망이
[01:51.44]계속 날 괴롭힐 것 같아
[01:58.79]깊은 새벽 밤공기
[02:01.94]날카로운 뭔가에 베인 것처럼
[02:07.41]마음 한쪽이 시리다
[02:11.53]계절의 끝에서
[02:15.65]나만큼 너도 간절함 있었을까
[02:19.96]그때의 우린 무엇을 향해서
[02:24.38]발을 내디뎠을까
[02:29.48]추억 속에 산다면
[02:33.00]만질 수가 없다면 모든 게
[02:38.66]내겐 무슨 의미일까
[02:44.55]오늘도 난 여전히 잠 못 든다
Yellow Bench - 어떤 날은
作词：어깨깡패
作曲：어깨깡패
어떤 날은 동화 속을 걷고
어떤 날은 밤새 악몽을 꿔
또 어떤 날은 그립고
또 어떤 날은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어
널 가지면 내 맘은 가득 찰까
맘속에 떠다니는 공허함
마치 구름 같아
손 내밀면 닿을 곳에
눈을 뜨면
반짝 빛나는 꿈처럼
여기 있어줘
니가 있어야 할 그 자리
어쩌자고 내 맘에 불을 켜
때가 되면 식긴 하는 걸까
마음에 충실해서 앞뒤 안 보고
모든 걸 너에게 던졌는데
또 다른 사람이 날 찾아올까
기대와 실망이
계속 날 괴롭힐 것 같아
깊은 새벽 밤공기
날카로운 뭔가에 베인 것처럼
마음 한쪽이 시리다
계절의 끝에서
나만큼 너도 간절함 있었을까
그때의 우린 무엇을 향해서
발을 내디뎠을까
추억 속에 산다면
만질 수가 없다면 모든 게
내겐 무슨 의미일까
오늘도 난 여전히 잠 못 든다
作词：어깨깡패
作曲：어깨깡패
어떤 날은 동화 속을 걷고
어떤 날은 밤새 악몽을 꿔
또 어떤 날은 그립고
또 어떤 날은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어
널 가지면 내 맘은 가득 찰까
맘속에 떠다니는 공허함
마치 구름 같아
손 내밀면 닿을 곳에
눈을 뜨면
반짝 빛나는 꿈처럼
여기 있어줘
니가 있어야 할 그 자리
어쩌자고 내 맘에 불을 켜
때가 되면 식긴 하는 걸까
마음에 충실해서 앞뒤 안 보고
모든 걸 너에게 던졌는데
또 다른 사람이 날 찾아올까
기대와 실망이
계속 날 괴롭힐 것 같아
깊은 새벽 밤공기
날카로운 뭔가에 베인 것처럼
마음 한쪽이 시리다
계절의 끝에서
나만큼 너도 간절함 있었을까
그때의 우린 무엇을 향해서
발을 내디뎠을까
추억 속에 산다면
만질 수가 없다면 모든 게
내겐 무슨 의미일까
오늘도 난 여전히 잠 못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