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00:00.67]Sweden Laundry - 미지
[00:02.06]作词:최인영
[00:03.56]作曲:최인영
[00:05.07]编曲:왕세윤
[00:08.04]친구들이 물어보네요
[00:15.29]그대가 내게 따뜻했는지
[00:22.80]우리가 서로 바라보며
[00:26.70]웃곤하던게
[00:30.21]부러웠다고 얘기하네요
[00:37.99]가끔은 나도 묻고싶었어
[00:45.46]이제와 아무 의미는 없지만
[00:53.30]그렇게 나를 바라보며
[00:57.14]웃던 날들이
[01:00.81]하루라도 진심이었는지
[01:08.83]더 그리울 수 없을 만큼
[01:12.29]그리워해요
[01:15.96]더 미련할 수 없을 만큼
[01:19.90]미련하지만
[01:23.08]그대도 어디에선가
[01:27.31]나를 찾게 될까요
[01:31.54]무너지는 건 또 내가 될까요
[01:46.89]우리가 지나왔던 시간은
[01:54.07]갈 곳을 잃어버린 걸까요
[02:01.79]어디로도 왜 가지못해
[02:05.69]내게 남아서
[02:09.64]나를 괴롭히는 걸까요
[02:17.00]더 그리울 수 없을 만큼
[02:20.90]그리워해요
[02:24.57]더 미련할 수 없을 만큼
[02:28.41]미련하지만
[02:31.65]그대도 어디에선가
[02:35.84]나를 찾게 될까요
[02:39.70]무너지는 건 또 내가 될까요
[02:47.78]그대와 내가 반짝이던
[02:51.46]벤치 거리 카페
[02:54.97]바래진 그림처럼
[02:57.94]자릴 지켜주어도
[03:02.59]혼자선 그 풍경에
[03:05.71]나를 담을 수 없어서
[03:10.32]눈길이 닿는 것 조차도
[03:14.31]아파지네요
[00:02.06]作词:최인영
[00:03.56]作曲:최인영
[00:05.07]编曲:왕세윤
[00:08.04]친구들이 물어보네요
[00:15.29]그대가 내게 따뜻했는지
[00:22.80]우리가 서로 바라보며
[00:26.70]웃곤하던게
[00:30.21]부러웠다고 얘기하네요
[00:37.99]가끔은 나도 묻고싶었어
[00:45.46]이제와 아무 의미는 없지만
[00:53.30]그렇게 나를 바라보며
[00:57.14]웃던 날들이
[01:00.81]하루라도 진심이었는지
[01:08.83]더 그리울 수 없을 만큼
[01:12.29]그리워해요
[01:15.96]더 미련할 수 없을 만큼
[01:19.90]미련하지만
[01:23.08]그대도 어디에선가
[01:27.31]나를 찾게 될까요
[01:31.54]무너지는 건 또 내가 될까요
[01:46.89]우리가 지나왔던 시간은
[01:54.07]갈 곳을 잃어버린 걸까요
[02:01.79]어디로도 왜 가지못해
[02:05.69]내게 남아서
[02:09.64]나를 괴롭히는 걸까요
[02:17.00]더 그리울 수 없을 만큼
[02:20.90]그리워해요
[02:24.57]더 미련할 수 없을 만큼
[02:28.41]미련하지만
[02:31.65]그대도 어디에선가
[02:35.84]나를 찾게 될까요
[02:39.70]무너지는 건 또 내가 될까요
[02:47.78]그대와 내가 반짝이던
[02:51.46]벤치 거리 카페
[02:54.97]바래진 그림처럼
[02:57.94]자릴 지켜주어도
[03:02.59]혼자선 그 풍경에
[03:05.71]나를 담을 수 없어서
[03:10.32]눈길이 닿는 것 조차도
[03:14.31]아파지네요
Sweden Laundry - 미지
作词:최인영
作曲:최인영
编曲:왕세윤
친구들이 물어보네요
그대가 내게 따뜻했는지
우리가 서로 바라보며
웃곤하던게
부러웠다고 얘기하네요
가끔은 나도 묻고싶었어
이제와 아무 의미는 없지만
그렇게 나를 바라보며
웃던 날들이
하루라도 진심이었는지
더 그리울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해요
더 미련할 수 없을 만큼
미련하지만
그대도 어디에선가
나를 찾게 될까요
무너지는 건 또 내가 될까요
우리가 지나왔던 시간은
갈 곳을 잃어버린 걸까요
어디로도 왜 가지못해
내게 남아서
나를 괴롭히는 걸까요
더 그리울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해요
더 미련할 수 없을 만큼
미련하지만
그대도 어디에선가
나를 찾게 될까요
무너지는 건 또 내가 될까요
그대와 내가 반짝이던
벤치 거리 카페
바래진 그림처럼
자릴 지켜주어도
혼자선 그 풍경에
나를 담을 수 없어서
눈길이 닿는 것 조차도
아파지네요
作词:최인영
作曲:최인영
编曲:왕세윤
친구들이 물어보네요
그대가 내게 따뜻했는지
우리가 서로 바라보며
웃곤하던게
부러웠다고 얘기하네요
가끔은 나도 묻고싶었어
이제와 아무 의미는 없지만
그렇게 나를 바라보며
웃던 날들이
하루라도 진심이었는지
더 그리울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해요
더 미련할 수 없을 만큼
미련하지만
그대도 어디에선가
나를 찾게 될까요
무너지는 건 또 내가 될까요
우리가 지나왔던 시간은
갈 곳을 잃어버린 걸까요
어디로도 왜 가지못해
내게 남아서
나를 괴롭히는 걸까요
더 그리울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해요
더 미련할 수 없을 만큼
미련하지만
그대도 어디에선가
나를 찾게 될까요
무너지는 건 또 내가 될까요
그대와 내가 반짝이던
벤치 거리 카페
바래진 그림처럼
자릴 지켜주어도
혼자선 그 풍경에
나를 담을 수 없어서
눈길이 닿는 것 조차도
아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