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같은 봄
[00:00.000] 作曲 : 빨간양말
[00:01.000] 作词 : 빨간양말
[00:17.320]첫 눈에 알아볼 수 없어서
[00:22.660]이제야 알게 됐을까 난 그댈 만나서
[00:30.947]하늘이 내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겠죠
[00:40.326]그대가 말예요
[00:43.731]두근두근 내 맘 들키기 싫어
[00:50.693]한 걸음 뒤에서 그댈 바라죠
[00:57.377]하늘에서 내려준 이 선물같은 날
[01:03.718]가만히 다가온 봄빛처럼 스며들어
[01:10.422]우연인 듯 아닌 듯이 스쳐도볼래요
[01:17.696]다가갈까요 놓치기 싫어서 용기내서
[01:30.229]왜 이제서야 내게 왔나요
[01:35.402]얼마나 오랫동안 그댈 기다렸는데
[01:43.293]하늘이 정해주신 소중한 운명이겠죠
[01:52.390]우리가 말예요
[01:56.810]두근두근 내 맘 떨리고있죠
[02:03.307]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볼까
[02:10.117]하늘에서 내려준 이 선물같은 날
[02:16.401]가만히 다가온 봄빛처럼 스며들어
[02:23.350]우연인 듯 아닌 듯이 스쳐도볼래요
[02:30.693]다가갈까요 놓치기 싫어서 용기내서
[02:37.373]얼마만큼 표현해야 알아줄래요
[02:44.212]그래요 나에요 그대가 필요한걸요
[02:50.939]서글픈 눈물을 지울
[02:55.185]따뜻한 그대를 기다릴게요
[03:00.992]고백해보세요
[03:03.729]용기내서
[00:01.000] 作词 : 빨간양말
[00:17.320]첫 눈에 알아볼 수 없어서
[00:22.660]이제야 알게 됐을까 난 그댈 만나서
[00:30.947]하늘이 내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겠죠
[00:40.326]그대가 말예요
[00:43.731]두근두근 내 맘 들키기 싫어
[00:50.693]한 걸음 뒤에서 그댈 바라죠
[00:57.377]하늘에서 내려준 이 선물같은 날
[01:03.718]가만히 다가온 봄빛처럼 스며들어
[01:10.422]우연인 듯 아닌 듯이 스쳐도볼래요
[01:17.696]다가갈까요 놓치기 싫어서 용기내서
[01:30.229]왜 이제서야 내게 왔나요
[01:35.402]얼마나 오랫동안 그댈 기다렸는데
[01:43.293]하늘이 정해주신 소중한 운명이겠죠
[01:52.390]우리가 말예요
[01:56.810]두근두근 내 맘 떨리고있죠
[02:03.307]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볼까
[02:10.117]하늘에서 내려준 이 선물같은 날
[02:16.401]가만히 다가온 봄빛처럼 스며들어
[02:23.350]우연인 듯 아닌 듯이 스쳐도볼래요
[02:30.693]다가갈까요 놓치기 싫어서 용기내서
[02:37.373]얼마만큼 표현해야 알아줄래요
[02:44.212]그래요 나에요 그대가 필요한걸요
[02:50.939]서글픈 눈물을 지울
[02:55.185]따뜻한 그대를 기다릴게요
[03:00.992]고백해보세요
[03:03.729]용기내서
作曲 : 빨간양말
作词 : 빨간양말
첫 눈에 알아볼 수 없어서
이제야 알게 됐을까 난 그댈 만나서
하늘이 내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겠죠
그대가 말예요
두근두근 내 맘 들키기 싫어
한 걸음 뒤에서 그댈 바라죠
하늘에서 내려준 이 선물같은 날
가만히 다가온 봄빛처럼 스며들어
우연인 듯 아닌 듯이 스쳐도볼래요
다가갈까요 놓치기 싫어서 용기내서
왜 이제서야 내게 왔나요
얼마나 오랫동안 그댈 기다렸는데
하늘이 정해주신 소중한 운명이겠죠
우리가 말예요
두근두근 내 맘 떨리고있죠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볼까
하늘에서 내려준 이 선물같은 날
가만히 다가온 봄빛처럼 스며들어
우연인 듯 아닌 듯이 스쳐도볼래요
다가갈까요 놓치기 싫어서 용기내서
얼마만큼 표현해야 알아줄래요
그래요 나에요 그대가 필요한걸요
서글픈 눈물을 지울
따뜻한 그대를 기다릴게요
고백해보세요
용기내서
作词 : 빨간양말
첫 눈에 알아볼 수 없어서
이제야 알게 됐을까 난 그댈 만나서
하늘이 내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겠죠
그대가 말예요
두근두근 내 맘 들키기 싫어
한 걸음 뒤에서 그댈 바라죠
하늘에서 내려준 이 선물같은 날
가만히 다가온 봄빛처럼 스며들어
우연인 듯 아닌 듯이 스쳐도볼래요
다가갈까요 놓치기 싫어서 용기내서
왜 이제서야 내게 왔나요
얼마나 오랫동안 그댈 기다렸는데
하늘이 정해주신 소중한 운명이겠죠
우리가 말예요
두근두근 내 맘 떨리고있죠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볼까
하늘에서 내려준 이 선물같은 날
가만히 다가온 봄빛처럼 스며들어
우연인 듯 아닌 듯이 스쳐도볼래요
다가갈까요 놓치기 싫어서 용기내서
얼마만큼 표현해야 알아줄래요
그래요 나에요 그대가 필요한걸요
서글픈 눈물을 지울
따뜻한 그대를 기다릴게요
고백해보세요
용기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