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나를 마주한 채 (After Dark)
[00:00.000] 作曲 : 옹성우, 재도기(쏠시레), 송희진(쏠시레), Ariane Goh(쏠시레), 전다솔(쏠시레)
[00:01.000] 作词 : 옹성우, 재도기(쏠시레), 송희진(쏠시레)
[00:13.898]아침이 오지 않는 어두운 밤
[00:20.490]텅 빈 방에 난 홀로 앉아 있네
[00:27.871]아무런 의욕 없는
[00:31.587]아무도 찾지 않는
[00:34.911]그곳에 나를 마주해
[00:38.671]내게 묻지
[00:42.164]왜 난 지금
[00:47.379]같은 길을 헤매는지
[00:52.213]어디쯤인지
[00:55.862]또 난 다시
[01:01.347]답을 찾길 바라며
[01:03.796]도망치는지 이 끝은 어딘지
[01:10.204]아침은 찾아오는데 왜
[01:17.406]여전히 잠들지 못해
[01:24.333]해가 들지 않게 내 방을 가려
[01:28.190]빛이 들지 않게 더 나를 숨겨
[01:31.533]또
[01:32.082] 다시 나를 마주한 채
[01:38.460]왜 난 나를
[01:43.955]알아주길 바라면서
[01:48.677]숨겨놓는지
[01:52.313]왜 난 지금
[01:57.862]누군가 옆에 있기를 원하면서도
[02:03.072]외롭기를 자처하는지
[02:20.573]이유를 알기에는 아직 어려
[02:24.448]그리고 난
[02:27.528]해답을 찾기에는 아직 멀어
[02:31.269]이 작은방에 난
[02:40.762]숨을 죽인 채
[02:45.184]내게 물어
[02:48.790]또 난
[02:55.323]답을 모른 채
[02:59.222]잠에 들어
[00:01.000] 作词 : 옹성우, 재도기(쏠시레), 송희진(쏠시레)
[00:13.898]아침이 오지 않는 어두운 밤
[00:20.490]텅 빈 방에 난 홀로 앉아 있네
[00:27.871]아무런 의욕 없는
[00:31.587]아무도 찾지 않는
[00:34.911]그곳에 나를 마주해
[00:38.671]내게 묻지
[00:42.164]왜 난 지금
[00:47.379]같은 길을 헤매는지
[00:52.213]어디쯤인지
[00:55.862]또 난 다시
[01:01.347]답을 찾길 바라며
[01:03.796]도망치는지 이 끝은 어딘지
[01:10.204]아침은 찾아오는데 왜
[01:17.406]여전히 잠들지 못해
[01:24.333]해가 들지 않게 내 방을 가려
[01:28.190]빛이 들지 않게 더 나를 숨겨
[01:31.533]또
[01:32.082] 다시 나를 마주한 채
[01:38.460]왜 난 나를
[01:43.955]알아주길 바라면서
[01:48.677]숨겨놓는지
[01:52.313]왜 난 지금
[01:57.862]누군가 옆에 있기를 원하면서도
[02:03.072]외롭기를 자처하는지
[02:20.573]이유를 알기에는 아직 어려
[02:24.448]그리고 난
[02:27.528]해답을 찾기에는 아직 멀어
[02:31.269]이 작은방에 난
[02:40.762]숨을 죽인 채
[02:45.184]내게 물어
[02:48.790]또 난
[02:55.323]답을 모른 채
[02:59.222]잠에 들어
作曲 : 옹성우, 재도기(쏠시레), 송희진(쏠시레), Ariane Goh(쏠시레), 전다솔(쏠시레)
作词 : 옹성우, 재도기(쏠시레), 송희진(쏠시레)
아침이 오지 않는 어두운 밤
텅 빈 방에 난 홀로 앉아 있네
아무런 의욕 없는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에 나를 마주해
내게 묻지
왜 난 지금
같은 길을 헤매는지
어디쯤인지
또 난 다시
답을 찾길 바라며
도망치는지 이 끝은 어딘지
아침은 찾아오는데 왜
여전히 잠들지 못해
해가 들지 않게 내 방을 가려
빛이 들지 않게 더 나를 숨겨
또
다시 나를 마주한 채
왜 난 나를
알아주길 바라면서
숨겨놓는지
왜 난 지금
누군가 옆에 있기를 원하면서도
외롭기를 자처하는지
이유를 알기에는 아직 어려
그리고 난
해답을 찾기에는 아직 멀어
이 작은방에 난
숨을 죽인 채
내게 물어
또 난
답을 모른 채
잠에 들어
作词 : 옹성우, 재도기(쏠시레), 송희진(쏠시레)
아침이 오지 않는 어두운 밤
텅 빈 방에 난 홀로 앉아 있네
아무런 의욕 없는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에 나를 마주해
내게 묻지
왜 난 지금
같은 길을 헤매는지
어디쯤인지
또 난 다시
답을 찾길 바라며
도망치는지 이 끝은 어딘지
아침은 찾아오는데 왜
여전히 잠들지 못해
해가 들지 않게 내 방을 가려
빛이 들지 않게 더 나를 숨겨
또
다시 나를 마주한 채
왜 난 나를
알아주길 바라면서
숨겨놓는지
왜 난 지금
누군가 옆에 있기를 원하면서도
외롭기를 자처하는지
이유를 알기에는 아직 어려
그리고 난
해답을 찾기에는 아직 멀어
이 작은방에 난
숨을 죽인 채
내게 물어
또 난
답을 모른 채
잠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