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다 (想去散步)
[00:00.00]요아리 - 걷고 싶다
[00:00.10]作词:김이나
[00:00.21]作曲:MGR
[00:00.31]编曲:Psycho Tension(정성민、DOO)、요아리
[00:07.77]이런 날이 있지
[00:14.84]물 흐르듯 살다가
[00:23.86]행복이 살에
[00:30.02]닿은 듯이 선명한 밤
[00:41.52]고단한 나의 걸음이
[00:46.35]언제나 돌아오던
[00:51.64]고요함으로
[00:54.85]사랑한다 말해주던
[00:59.53]오 나의 사람아
[01:24.34]난 널 안고 울었지만
[01:29.02]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01:33.56]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01:38.30]모두 내려놓고서
[01:40.95]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01:49.10]소리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01:52.30]이름을 크게 부르며
[01:59.32]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02:20.35]불안한 나의 마음을
[02:25.14]언제나 쉬게 했던
[02:30.23]모든 것이 다 괜찮을 거야
[02:35.42]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02:41.48]난 널 안고 울었지만
[02:46.16]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02:50.49]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02:55.43]모두 내려놓고서
[02:58.13]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03:08.77]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03:16.51]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00:00.10]作词:김이나
[00:00.21]作曲:MGR
[00:00.31]编曲:Psycho Tension(정성민、DOO)、요아리
[00:07.77]이런 날이 있지
[00:14.84]물 흐르듯 살다가
[00:23.86]행복이 살에
[00:30.02]닿은 듯이 선명한 밤
[00:41.52]고단한 나의 걸음이
[00:46.35]언제나 돌아오던
[00:51.64]고요함으로
[00:54.85]사랑한다 말해주던
[00:59.53]오 나의 사람아
[01:24.34]난 널 안고 울었지만
[01:29.02]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01:33.56]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01:38.30]모두 내려놓고서
[01:40.95]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01:49.10]소리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01:52.30]이름을 크게 부르며
[01:59.32]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02:20.35]불안한 나의 마음을
[02:25.14]언제나 쉬게 했던
[02:30.23]모든 것이 다 괜찮을 거야
[02:35.42]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02:41.48]난 널 안고 울었지만
[02:46.16]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02:50.49]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02:55.43]모두 내려놓고서
[02:58.13]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03:08.77]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03:16.51]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요아리 - 걷고 싶다
作词:김이나
作曲:MGR
编曲:Psycho Tension(정성민、DOO)、요아리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불안한 나의 마음을
언제나 쉬게 했던
모든 것이 다 괜찮을 거야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作词:김이나
作曲:MGR
编曲:Psycho Tension(정성민、DOO)、요아리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불안한 나의 마음을
언제나 쉬게 했던
모든 것이 다 괜찮을 거야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