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어
[00:00.32]脸红的思春期(BOL4)、Vanilla Acoustic、Sweden Laundry、二十岁、Letter flow、김지수、WH3N、Boramiyu、최유리 - 어색한 사이
[00:02.69]作词:스무살
[00:02.99]作曲:스무살
[00:03.30]编曲:스무살、818
[00:11.40]한참을 걸어가고 있어
[00:17.01]아마 지금쯤
[00:19.23]오르막길인 거 같아
[00:23.47]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00:31.26]너무 앞만 보고 온 걸까
[00:36.37]이마에 맺힌 땀들이
[00:41.38]눈앞에 흘러서
[00:44.06]잘 보이지 않아
[00:50.55]잠깐 걸음을 멈춰
[00:55.40]하늘을 올려 다 볼래
[01:00.35]이 시간들을
[01:02.88]이 풍경들을 담아서
[01:09.98]고된 우리의 여행 속
[01:14.89]가끔 꺼내어봤을 때
[01:19.90]아름다운 페이지가 될 수 있게
[01:29.00]누군가 내 맘을 알아주길
[01:34.76]바라기만 했던 거 같아
[01:38.97]내 마음처럼
[01:41.35]네 마음도 아팠을 텐데
[01:48.72]나만 힘든 게 아닌 거처럼
[01:53.58]누구나 행복은 항상
[01:59.04]가까이에 있다는 거
[02:08.18]잠깐 걸음을 멈춰
[02:13.08]하늘을 올려 다 볼래
[02:17.99]이 시간들을
[02:20.22]이 풍경들을 담아서
[02:27.78]고된 우리의 여행 속
[02:32.42]가끔 꺼내어봤을 때
[02:37.23]아름다운 페이지가 될 수 있게
[02:44.05]아이들에 숨바꼭질 소리
[02:48.61]엄마들에 밥 먹으라는 소리
[02:53.96]시끌벅적하던
[02:56.54]그 동네가 기억나는 건
[03:01.44]행복은 그렇게
[03:05.83]항상 가깝게 있어
[03:10.53]우리와 함께 흘러가
[03:15.49]그 시간들을
[03:17.61]그 행복들을 담아서
[03:25.08]고된 우리의 여행 속
[03:29.90]가끔 꺼내어봤을 때
[03:34.90]미소 짓는 페이지가 될 수 있게
[03:45.02]아름다운 페이지가 될 수 있게
[00:02.69]作词:스무살
[00:02.99]作曲:스무살
[00:03.30]编曲:스무살、818
[00:11.40]한참을 걸어가고 있어
[00:17.01]아마 지금쯤
[00:19.23]오르막길인 거 같아
[00:23.47]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00:31.26]너무 앞만 보고 온 걸까
[00:36.37]이마에 맺힌 땀들이
[00:41.38]눈앞에 흘러서
[00:44.06]잘 보이지 않아
[00:50.55]잠깐 걸음을 멈춰
[00:55.40]하늘을 올려 다 볼래
[01:00.35]이 시간들을
[01:02.88]이 풍경들을 담아서
[01:09.98]고된 우리의 여행 속
[01:14.89]가끔 꺼내어봤을 때
[01:19.90]아름다운 페이지가 될 수 있게
[01:29.00]누군가 내 맘을 알아주길
[01:34.76]바라기만 했던 거 같아
[01:38.97]내 마음처럼
[01:41.35]네 마음도 아팠을 텐데
[01:48.72]나만 힘든 게 아닌 거처럼
[01:53.58]누구나 행복은 항상
[01:59.04]가까이에 있다는 거
[02:08.18]잠깐 걸음을 멈춰
[02:13.08]하늘을 올려 다 볼래
[02:17.99]이 시간들을
[02:20.22]이 풍경들을 담아서
[02:27.78]고된 우리의 여행 속
[02:32.42]가끔 꺼내어봤을 때
[02:37.23]아름다운 페이지가 될 수 있게
[02:44.05]아이들에 숨바꼭질 소리
[02:48.61]엄마들에 밥 먹으라는 소리
[02:53.96]시끌벅적하던
[02:56.54]그 동네가 기억나는 건
[03:01.44]행복은 그렇게
[03:05.83]항상 가깝게 있어
[03:10.53]우리와 함께 흘러가
[03:15.49]그 시간들을
[03:17.61]그 행복들을 담아서
[03:25.08]고된 우리의 여행 속
[03:29.90]가끔 꺼내어봤을 때
[03:34.90]미소 짓는 페이지가 될 수 있게
[03:45.02]아름다운 페이지가 될 수 있게
脸红的思春期(BOL4)、Vanilla Acoustic、Sweden Laundry、二十岁、Letter flow、김지수、WH3N、Boramiyu、최유리 - 어색한 사이
作词:스무살
作曲:스무살
编曲:스무살、818
한참을 걸어가고 있어
아마 지금쯤
오르막길인 거 같아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너무 앞만 보고 온 걸까
이마에 맺힌 땀들이
눈앞에 흘러서
잘 보이지 않아
잠깐 걸음을 멈춰
하늘을 올려 다 볼래
이 시간들을
이 풍경들을 담아서
고된 우리의 여행 속
가끔 꺼내어봤을 때
아름다운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누군가 내 맘을 알아주길
바라기만 했던 거 같아
내 마음처럼
네 마음도 아팠을 텐데
나만 힘든 게 아닌 거처럼
누구나 행복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는 거
잠깐 걸음을 멈춰
하늘을 올려 다 볼래
이 시간들을
이 풍경들을 담아서
고된 우리의 여행 속
가끔 꺼내어봤을 때
아름다운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아이들에 숨바꼭질 소리
엄마들에 밥 먹으라는 소리
시끌벅적하던
그 동네가 기억나는 건
행복은 그렇게
항상 가깝게 있어
우리와 함께 흘러가
그 시간들을
그 행복들을 담아서
고된 우리의 여행 속
가끔 꺼내어봤을 때
미소 짓는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아름다운 페이지가 될 수 있게
作词:스무살
作曲:스무살
编曲:스무살、818
한참을 걸어가고 있어
아마 지금쯤
오르막길인 거 같아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너무 앞만 보고 온 걸까
이마에 맺힌 땀들이
눈앞에 흘러서
잘 보이지 않아
잠깐 걸음을 멈춰
하늘을 올려 다 볼래
이 시간들을
이 풍경들을 담아서
고된 우리의 여행 속
가끔 꺼내어봤을 때
아름다운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누군가 내 맘을 알아주길
바라기만 했던 거 같아
내 마음처럼
네 마음도 아팠을 텐데
나만 힘든 게 아닌 거처럼
누구나 행복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는 거
잠깐 걸음을 멈춰
하늘을 올려 다 볼래
이 시간들을
이 풍경들을 담아서
고된 우리의 여행 속
가끔 꺼내어봤을 때
아름다운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아이들에 숨바꼭질 소리
엄마들에 밥 먹으라는 소리
시끌벅적하던
그 동네가 기억나는 건
행복은 그렇게
항상 가깝게 있어
우리와 함께 흘러가
그 시간들을
그 행복들을 담아서
고된 우리의 여행 속
가끔 꺼내어봤을 때
미소 짓는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아름다운 페이지가 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