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다쳐서(2021)
[00:00.000] 作词 : 오성훈,박도현
[00:01.000] 作曲 : 오성훈,코뿔소
[00:15.848] 아무말도 없이 날 바라보는게
[00:20.849] 뭔가 이상해서 두귀를 막았어
[00:26.400] 내눈에 보이는 너의 입모양이
[00:34.247] 헤어지자는 말인거 같아서
[00:39.435] 어느새 또 눈물이 내 발등을 적시고
[00:47.399] 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숙였어
[00:54.032] 오 제발 이러지 말라고 날 떠나지 말라고
[01:00.857] 오늘 처음으로 니 앞에서 울었어
[01:10.585] 마음이 다쳐서 숨도 못 쉬겠어
[01:16.148] 심장에 번져서 죽을만큼 아파 계속 아파
[01:26.568] 병원에 가도 내가 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
[01:37.236] 마음이 다쳐서
[01:42.134] 문득 거울을 봤어
[01:44.561]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보면서
[01:50.594] 오늘 딱 하루만 울자고 널 비워낼 거라고
[01:57.276] 마지막으로 혼자 술을 마셨어
[02:07.347] 마음이 다쳐서 숨도 못 쉬겠어
[02:12.830] 심장에 번져서 죽을만큼 아파 계속 아파
[02:23.415] 병원에 가도 내가 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
[02:33.522] 마음이 다쳐서
[02:39.393] 처음부터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02:44.807]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텐데
[02:53.816] 내 몸이 다치면 아물긴 할텐데
[02:58.944] 마음을 다쳐서 눈물병이 걸려 낫질 않아
[03:09.801] 밥을 먹어도 이제 밥인지 눈물인지 모를만큼
[03:20.174] 마음이 다쳐서
[03:29.696] 너의 입모양이 헤어지잔말은 아니길 바랬어
[00:01.000] 作曲 : 오성훈,코뿔소
[00:15.848] 아무말도 없이 날 바라보는게
[00:20.849] 뭔가 이상해서 두귀를 막았어
[00:26.400] 내눈에 보이는 너의 입모양이
[00:34.247] 헤어지자는 말인거 같아서
[00:39.435] 어느새 또 눈물이 내 발등을 적시고
[00:47.399] 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숙였어
[00:54.032] 오 제발 이러지 말라고 날 떠나지 말라고
[01:00.857] 오늘 처음으로 니 앞에서 울었어
[01:10.585] 마음이 다쳐서 숨도 못 쉬겠어
[01:16.148] 심장에 번져서 죽을만큼 아파 계속 아파
[01:26.568] 병원에 가도 내가 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
[01:37.236] 마음이 다쳐서
[01:42.134] 문득 거울을 봤어
[01:44.561]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보면서
[01:50.594] 오늘 딱 하루만 울자고 널 비워낼 거라고
[01:57.276] 마지막으로 혼자 술을 마셨어
[02:07.347] 마음이 다쳐서 숨도 못 쉬겠어
[02:12.830] 심장에 번져서 죽을만큼 아파 계속 아파
[02:23.415] 병원에 가도 내가 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
[02:33.522] 마음이 다쳐서
[02:39.393] 처음부터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02:44.807]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텐데
[02:53.816] 내 몸이 다치면 아물긴 할텐데
[02:58.944] 마음을 다쳐서 눈물병이 걸려 낫질 않아
[03:09.801] 밥을 먹어도 이제 밥인지 눈물인지 모를만큼
[03:20.174] 마음이 다쳐서
[03:29.696] 너의 입모양이 헤어지잔말은 아니길 바랬어
作词 : 오성훈,박도현
作曲 : 오성훈,코뿔소
아무말도 없이 날 바라보는게
뭔가 이상해서 두귀를 막았어
내눈에 보이는 너의 입모양이
헤어지자는 말인거 같아서
어느새 또 눈물이 내 발등을 적시고
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숙였어
오 제발 이러지 말라고 날 떠나지 말라고
오늘 처음으로 니 앞에서 울었어
마음이 다쳐서 숨도 못 쉬겠어
심장에 번져서 죽을만큼 아파 계속 아파
병원에 가도 내가 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
마음이 다쳐서
문득 거울을 봤어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보면서
오늘 딱 하루만 울자고 널 비워낼 거라고
마지막으로 혼자 술을 마셨어
마음이 다쳐서 숨도 못 쉬겠어
심장에 번져서 죽을만큼 아파 계속 아파
병원에 가도 내가 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
마음이 다쳐서
처음부터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텐데
내 몸이 다치면 아물긴 할텐데
마음을 다쳐서 눈물병이 걸려 낫질 않아
밥을 먹어도 이제 밥인지 눈물인지 모를만큼
마음이 다쳐서
너의 입모양이 헤어지잔말은 아니길 바랬어
作曲 : 오성훈,코뿔소
아무말도 없이 날 바라보는게
뭔가 이상해서 두귀를 막았어
내눈에 보이는 너의 입모양이
헤어지자는 말인거 같아서
어느새 또 눈물이 내 발등을 적시고
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숙였어
오 제발 이러지 말라고 날 떠나지 말라고
오늘 처음으로 니 앞에서 울었어
마음이 다쳐서 숨도 못 쉬겠어
심장에 번져서 죽을만큼 아파 계속 아파
병원에 가도 내가 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
마음이 다쳐서
문득 거울을 봤어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보면서
오늘 딱 하루만 울자고 널 비워낼 거라고
마지막으로 혼자 술을 마셨어
마음이 다쳐서 숨도 못 쉬겠어
심장에 번져서 죽을만큼 아파 계속 아파
병원에 가도 내가 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
마음이 다쳐서
처음부터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텐데
내 몸이 다치면 아물긴 할텐데
마음을 다쳐서 눈물병이 걸려 낫질 않아
밥을 먹어도 이제 밥인지 눈물인지 모를만큼
마음이 다쳐서
너의 입모양이 헤어지잔말은 아니길 바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