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막아줘 (Cover my ears)
[00:00.00] 作曲 : 박희수
[00:00.70] 作词 : 박희수
[00:02.12]길게 늘어선 도로 위의 불빛
[00:13.08]그 고단함에 끝이 있긴 할까
[00:23.51]잠들지 않는 도시 위의 소음
[00:35.16]그 대화 속에 진심이 있을까
[00:44.94]거리를 메운 담배 연기
[00:47.64]끊이지 않는 전화벨이 내 맘을 조여올 때
[00:56.23]내 지친 어깨를 감싸고
[00:58.94]내일이 두려운 눈을 꼭 가려줘
[01:07.52]너의 노래로
[01:12.15]내 귀를 막아줘
[01:24.03]어두운 밤에 길을 잃지 않게
[01:32.72]나를 잡아줘
[01:36.13]어쩔 수 없단 말들로 날 감추고
[01:41.65]이대로가 괜찮다고 날 가리고
[01:47.05]내 어린 날의 느낌 거침없던 뜨거움을
[01:53.28]잊으려 할 때 나 지우려 할 때
[02:00.57]내 귀를 막아줘 너의 노래로
[02:11.61]어두운 밤에 (어두운 밤에)
[02:14.76]길을 잃지 않게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02:20.91]나를 잡아줘
[02:47.35]잠이 올 것 같지 않은 밤에
[02:50.35]뒤척이고 있던 나의 귓가에
[02:53.11]너의 노래가 들려와 나를 재우고
[02:58.57]여전히 눈부신 불빛 속에
[03:01.48]쉴 틈 없이 들리는 소음 속에
[03:04.89]너의 노래로
[03:07.88]내 귀를 막아줘
[04:07.88]
[00:00.70] 作词 : 박희수
[00:02.12]길게 늘어선 도로 위의 불빛
[00:13.08]그 고단함에 끝이 있긴 할까
[00:23.51]잠들지 않는 도시 위의 소음
[00:35.16]그 대화 속에 진심이 있을까
[00:44.94]거리를 메운 담배 연기
[00:47.64]끊이지 않는 전화벨이 내 맘을 조여올 때
[00:56.23]내 지친 어깨를 감싸고
[00:58.94]내일이 두려운 눈을 꼭 가려줘
[01:07.52]너의 노래로
[01:12.15]내 귀를 막아줘
[01:24.03]어두운 밤에 길을 잃지 않게
[01:32.72]나를 잡아줘
[01:36.13]어쩔 수 없단 말들로 날 감추고
[01:41.65]이대로가 괜찮다고 날 가리고
[01:47.05]내 어린 날의 느낌 거침없던 뜨거움을
[01:53.28]잊으려 할 때 나 지우려 할 때
[02:00.57]내 귀를 막아줘 너의 노래로
[02:11.61]어두운 밤에 (어두운 밤에)
[02:14.76]길을 잃지 않게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02:20.91]나를 잡아줘
[02:47.35]잠이 올 것 같지 않은 밤에
[02:50.35]뒤척이고 있던 나의 귓가에
[02:53.11]너의 노래가 들려와 나를 재우고
[02:58.57]여전히 눈부신 불빛 속에
[03:01.48]쉴 틈 없이 들리는 소음 속에
[03:04.89]너의 노래로
[03:07.88]내 귀를 막아줘
[04:07.88]
作曲 : 박희수
作词 : 박희수
길게 늘어선 도로 위의 불빛
그 고단함에 끝이 있긴 할까
잠들지 않는 도시 위의 소음
그 대화 속에 진심이 있을까
거리를 메운 담배 연기
끊이지 않는 전화벨이 내 맘을 조여올 때
내 지친 어깨를 감싸고
내일이 두려운 눈을 꼭 가려줘
너의 노래로
내 귀를 막아줘
어두운 밤에 길을 잃지 않게
나를 잡아줘
어쩔 수 없단 말들로 날 감추고
이대로가 괜찮다고 날 가리고
내 어린 날의 느낌 거침없던 뜨거움을
잊으려 할 때 나 지우려 할 때
내 귀를 막아줘 너의 노래로
어두운 밤에 (어두운 밤에)
길을 잃지 않게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나를 잡아줘
잠이 올 것 같지 않은 밤에
뒤척이고 있던 나의 귓가에
너의 노래가 들려와 나를 재우고
여전히 눈부신 불빛 속에
쉴 틈 없이 들리는 소음 속에
너의 노래로
내 귀를 막아줘
作词 : 박희수
길게 늘어선 도로 위의 불빛
그 고단함에 끝이 있긴 할까
잠들지 않는 도시 위의 소음
그 대화 속에 진심이 있을까
거리를 메운 담배 연기
끊이지 않는 전화벨이 내 맘을 조여올 때
내 지친 어깨를 감싸고
내일이 두려운 눈을 꼭 가려줘
너의 노래로
내 귀를 막아줘
어두운 밤에 길을 잃지 않게
나를 잡아줘
어쩔 수 없단 말들로 날 감추고
이대로가 괜찮다고 날 가리고
내 어린 날의 느낌 거침없던 뜨거움을
잊으려 할 때 나 지우려 할 때
내 귀를 막아줘 너의 노래로
어두운 밤에 (어두운 밤에)
길을 잃지 않게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나를 잡아줘
잠이 올 것 같지 않은 밤에
뒤척이고 있던 나의 귓가에
너의 노래가 들려와 나를 재우고
여전히 눈부신 불빛 속에
쉴 틈 없이 들리는 소음 속에
너의 노래로
내 귀를 막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