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될 텐데
[00:00.000] 作曲 : 한밤 (midnight), 이래언
[00:01.000] 作词 : 달총 (Cheeze)
[00:12.816]한적한 이곳 참 오랜만이죠
[00:19.890]꽤 한참 동안 나 오지 못했어요
[00:26.831]아직 깊은 곳 그대가 남아서
[00:33.534]이렇게 나 늦어버렸네요
[00:40.419]우린 어차피 그렇게 끝날 거였나 봐
[00:47.475]그렇게 될 사랑이었나 봐
[00:54.281]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렇게 될 텐데
[01:00.938]왜 아직 날 아프게 하나요
[01:08.098]어두운 길 끝에 보이던 너
[01:15.014]사소한 말들과 웃음소리
[01:21.619]다 묻어둘게요 희미한 그대 온기도
[01:28.981]다 잊게 될 텐데
[01:32.142]어차피 다 그렇게 될 텐데
[01:48.042]우린 어차피 그렇게 끝날 거였나 봐
[01:54.816]그렇게 될 사랑이었나 봐
[02:01.639]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렇게 될 텐데
[02:08.419]왜 아직 날 아프게 하나요
[02:15.605]어두운 길 끝에 보이던 너
[02:22.186]사소한 말들과 웃음소리
[02:29.289]다 묻어둘게요 희미한 그대 온기도
[02:36.285]다 잊게 될 텐데
[02:40.028]어차피 다 그렇게 될 텐데
[02:44.730]우연을 바라던 지난날들
[02:49.989]만약 우리 어렸다면 좀 달랐을까요
[02:56.168]늦었지만
[03:00.672]어두운 길처럼 보이던 너
[03:06.964]빛나던 우리와 웃음소리
[03:14.641]날 기억해 줘요 희미해진 내 이름도
[03:21.073]다 잊게 될 텐데 어차피 다 그렇게 될 텐데
[00:01.000] 作词 : 달총 (Cheeze)
[00:12.816]한적한 이곳 참 오랜만이죠
[00:19.890]꽤 한참 동안 나 오지 못했어요
[00:26.831]아직 깊은 곳 그대가 남아서
[00:33.534]이렇게 나 늦어버렸네요
[00:40.419]우린 어차피 그렇게 끝날 거였나 봐
[00:47.475]그렇게 될 사랑이었나 봐
[00:54.281]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렇게 될 텐데
[01:00.938]왜 아직 날 아프게 하나요
[01:08.098]어두운 길 끝에 보이던 너
[01:15.014]사소한 말들과 웃음소리
[01:21.619]다 묻어둘게요 희미한 그대 온기도
[01:28.981]다 잊게 될 텐데
[01:32.142]어차피 다 그렇게 될 텐데
[01:48.042]우린 어차피 그렇게 끝날 거였나 봐
[01:54.816]그렇게 될 사랑이었나 봐
[02:01.639]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렇게 될 텐데
[02:08.419]왜 아직 날 아프게 하나요
[02:15.605]어두운 길 끝에 보이던 너
[02:22.186]사소한 말들과 웃음소리
[02:29.289]다 묻어둘게요 희미한 그대 온기도
[02:36.285]다 잊게 될 텐데
[02:40.028]어차피 다 그렇게 될 텐데
[02:44.730]우연을 바라던 지난날들
[02:49.989]만약 우리 어렸다면 좀 달랐을까요
[02:56.168]늦었지만
[03:00.672]어두운 길처럼 보이던 너
[03:06.964]빛나던 우리와 웃음소리
[03:14.641]날 기억해 줘요 희미해진 내 이름도
[03:21.073]다 잊게 될 텐데 어차피 다 그렇게 될 텐데
作曲 : 한밤 (midnight), 이래언
作词 : 달총 (Cheeze)
한적한 이곳 참 오랜만이죠
꽤 한참 동안 나 오지 못했어요
아직 깊은 곳 그대가 남아서
이렇게 나 늦어버렸네요
우린 어차피 그렇게 끝날 거였나 봐
그렇게 될 사랑이었나 봐
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렇게 될 텐데
왜 아직 날 아프게 하나요
어두운 길 끝에 보이던 너
사소한 말들과 웃음소리
다 묻어둘게요 희미한 그대 온기도
다 잊게 될 텐데
어차피 다 그렇게 될 텐데
우린 어차피 그렇게 끝날 거였나 봐
그렇게 될 사랑이었나 봐
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렇게 될 텐데
왜 아직 날 아프게 하나요
어두운 길 끝에 보이던 너
사소한 말들과 웃음소리
다 묻어둘게요 희미한 그대 온기도
다 잊게 될 텐데
어차피 다 그렇게 될 텐데
우연을 바라던 지난날들
만약 우리 어렸다면 좀 달랐을까요
늦었지만
어두운 길처럼 보이던 너
빛나던 우리와 웃음소리
날 기억해 줘요 희미해진 내 이름도
다 잊게 될 텐데 어차피 다 그렇게 될 텐데
作词 : 달총 (Cheeze)
한적한 이곳 참 오랜만이죠
꽤 한참 동안 나 오지 못했어요
아직 깊은 곳 그대가 남아서
이렇게 나 늦어버렸네요
우린 어차피 그렇게 끝날 거였나 봐
그렇게 될 사랑이었나 봐
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렇게 될 텐데
왜 아직 날 아프게 하나요
어두운 길 끝에 보이던 너
사소한 말들과 웃음소리
다 묻어둘게요 희미한 그대 온기도
다 잊게 될 텐데
어차피 다 그렇게 될 텐데
우린 어차피 그렇게 끝날 거였나 봐
그렇게 될 사랑이었나 봐
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렇게 될 텐데
왜 아직 날 아프게 하나요
어두운 길 끝에 보이던 너
사소한 말들과 웃음소리
다 묻어둘게요 희미한 그대 온기도
다 잊게 될 텐데
어차피 다 그렇게 될 텐데
우연을 바라던 지난날들
만약 우리 어렸다면 좀 달랐을까요
늦었지만
어두운 길처럼 보이던 너
빛나던 우리와 웃음소리
날 기억해 줘요 희미해진 내 이름도
다 잊게 될 텐데 어차피 다 그렇게 될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