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늘]
[00:00.000] 作曲 : 황종하
[00:00.679] 作词 : 안효성/황종하
[00:02.037]오늘이 지나서
[00:07.120]집으로 돌아가는 길
[00:15.055]어제완 다르다
[00:22.458]힘겨운 걸음으로
[00:27.314]언덕을 오르면
[00:30.528]네가 뒤에서 나에게 안길 것 같아
[00:41.028]아름다웠던 시간
[00:46.362]그때로 돌아간다면
[00:51.503]다시는 널 놓치지 않게
[00:56.797]두 손을 꼭 잡을 텐데
[01:01.867]아무리 애원해도
[01:07.250]기억이 날 이해 못 해
[01:12.958]여전히 그리워하는 건 버릇이라
[01:20.268]오늘도 널 그린다
[01:46.628]긴 밤이 지나서
[01:51.198]아침이 밝아올 때쯤
[01:59.395]지쳐 잠이 든다
[02:06.518]꿈에서라도 다시
[02:12.299]널 볼 수 있을까
[02:14.990]혹시 전처럼 나에게 올 것만 같아
[02:25.599]아름다웠던 시간
[02:30.533]그때로 돌아간다면
[02:35.884]다시는 널 놓치지 않게
[02:40.858]두 손을 꼭 잡을 텐데
[02:46.631]아무리 애원해도
[02:51.395]기억이 날 이해 못 해
[02:57.318]여전히 그리워하는 건 버릇이라
[03:04.462]오늘도 널 그린다
[03:11.806]잘해주지 못한 일들만 떠올라
[03:20.675]그렇게 또 한참을 기억 속에 머문다
[03:30.979]아무리 노력해봐도
[03:35.810]잊을 수 없을 것 같아
[03:41.054]우리였던 그 시간들 모두
[03:46.371]아직 너무 선명한데
[03:51.425]행복하라는 말도
[03:56.572]고마웠단 흔한 말도
[04:02.401]할 수 없던 내가 미워서
[04:06.672]오늘도 난 추억 속 널 그린다
[00:00.000] 作曲 : 황종하
[00:00.679] 作词 : 안효성/황종하
[00:02.037]오늘이 지나서
[00:07.120]집으로 돌아가는 길
[00:15.055]어제완 다르다
[00:22.458]힘겨운 걸음으로
[00:27.314]언덕을 오르면
[00:30.528]네가 뒤에서 나에게 안길 것 같아
[00:41.028]아름다웠던 시간
[00:46.362]그때로 돌아간다면
[00:51.503]다시는 널 놓치지 않게
[00:56.797]두 손을 꼭 잡을 텐데
[01:01.867]아무리 애원해도
[01:07.250]기억이 날 이해 못 해
[01:12.958]여전히 그리워하는 건 버릇이라
[01:20.268]오늘도 널 그린다
[01:46.628]긴 밤이 지나서
[01:51.198]아침이 밝아올 때쯤
[01:59.395]지쳐 잠이 든다
[02:06.518]꿈에서라도 다시
[02:12.299]널 볼 수 있을까
[02:14.990]혹시 전처럼 나에게 올 것만 같아
[02:25.599]아름다웠던 시간
[02:30.533]그때로 돌아간다면
[02:35.884]다시는 널 놓치지 않게
[02:40.858]두 손을 꼭 잡을 텐데
[02:46.631]아무리 애원해도
[02:51.395]기억이 날 이해 못 해
[02:57.318]여전히 그리워하는 건 버릇이라
[03:04.462]오늘도 널 그린다
[03:11.806]잘해주지 못한 일들만 떠올라
[03:20.675]그렇게 또 한참을 기억 속에 머문다
[03:30.979]아무리 노력해봐도
[03:35.810]잊을 수 없을 것 같아
[03:41.054]우리였던 그 시간들 모두
[03:46.371]아직 너무 선명한데
[03:51.425]행복하라는 말도
[03:56.572]고마웠단 흔한 말도
[04:02.401]할 수 없던 내가 미워서
[04:06.672]오늘도 난 추억 속 널 그린다
作曲 : 황종하
作词 : 안효성/황종하
오늘이 지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어제완 다르다
힘겨운 걸음으로
언덕을 오르면
네가 뒤에서 나에게 안길 것 같아
아름다웠던 시간
그때로 돌아간다면
다시는 널 놓치지 않게
두 손을 꼭 잡을 텐데
아무리 애원해도
기억이 날 이해 못 해
여전히 그리워하는 건 버릇이라
오늘도 널 그린다
긴 밤이 지나서
아침이 밝아올 때쯤
지쳐 잠이 든다
꿈에서라도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혹시 전처럼 나에게 올 것만 같아
아름다웠던 시간
그때로 돌아간다면
다시는 널 놓치지 않게
두 손을 꼭 잡을 텐데
아무리 애원해도
기억이 날 이해 못 해
여전히 그리워하는 건 버릇이라
오늘도 널 그린다
잘해주지 못한 일들만 떠올라
그렇게 또 한참을 기억 속에 머문다
아무리 노력해봐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우리였던 그 시간들 모두
아직 너무 선명한데
행복하라는 말도
고마웠단 흔한 말도
할 수 없던 내가 미워서
오늘도 난 추억 속 널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