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처음처럼 고백할게요
[00:00.617] 作曲 : 하헌제, 메이져리거
[00:00.892] 作词 : 메이져리거
[00:15.457] 우리 참 좋았었는데
[00:22.243] 어쩌다가 이별끝에 있나
[00:29.629] 생각도 못했어
[00:32.844] 그대 없는 하루가
[00:37.102] 이렇게 길줄 몰랐어
[00:45.485] 처음 만난 사람처럼 다시 고백할게요
[00:53.104] 그동안 모자랐던 나는 잊어요
[01:00.400] 처음 내 맘에 들어온 그 날처럼
[01:08.621] 나 다가갈게요
[01:12.226] 두번의 이별은 없게
[01:27.076] 익숙함에 속아
[01:30.134] 표현을 못했나봐
[01:34.260] 내 맘엔 사랑뿐인데
[01:40.827] 처음 만난 사람처럼 다시 고백할게요
[01:48.528] 그동안 모자랐던 나는 잊어요
[01:55.805] 처음 내 맘에 들어온 그 날처럼
[02:03.949] 나 고백할게요
[02:07.621] 내 손 잡아줘요
[02:11.561] 그댈 보내고야 알았어
[02:16.914] 그대가 있어 내 하루가 완벽했단걸
[02:27.252] 그댈 다시 처음처럼 사랑해도 될까요
[02:34.559] 다시는 마주 잡은 손 놓지 않아
[02:41.986] 이별후에야 사랑을 알것 같아
[02:50.171] 늘 그대뿐이죠
[02:53.791] 처음 만난 그날부터 난
[00:00.892] 作词 : 메이져리거
[00:15.457] 우리 참 좋았었는데
[00:22.243] 어쩌다가 이별끝에 있나
[00:29.629] 생각도 못했어
[00:32.844] 그대 없는 하루가
[00:37.102] 이렇게 길줄 몰랐어
[00:45.485] 처음 만난 사람처럼 다시 고백할게요
[00:53.104] 그동안 모자랐던 나는 잊어요
[01:00.400] 처음 내 맘에 들어온 그 날처럼
[01:08.621] 나 다가갈게요
[01:12.226] 두번의 이별은 없게
[01:27.076] 익숙함에 속아
[01:30.134] 표현을 못했나봐
[01:34.260] 내 맘엔 사랑뿐인데
[01:40.827] 처음 만난 사람처럼 다시 고백할게요
[01:48.528] 그동안 모자랐던 나는 잊어요
[01:55.805] 처음 내 맘에 들어온 그 날처럼
[02:03.949] 나 고백할게요
[02:07.621] 내 손 잡아줘요
[02:11.561] 그댈 보내고야 알았어
[02:16.914] 그대가 있어 내 하루가 완벽했단걸
[02:27.252] 그댈 다시 처음처럼 사랑해도 될까요
[02:34.559] 다시는 마주 잡은 손 놓지 않아
[02:41.986] 이별후에야 사랑을 알것 같아
[02:50.171] 늘 그대뿐이죠
[02:53.791] 처음 만난 그날부터 난
作曲 : 하헌제, 메이져리거
作词 : 메이져리거
우리 참 좋았었는데
어쩌다가 이별끝에 있나
생각도 못했어
그대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줄 몰랐어
처음 만난 사람처럼 다시 고백할게요
그동안 모자랐던 나는 잊어요
처음 내 맘에 들어온 그 날처럼
나 다가갈게요
두번의 이별은 없게
익숙함에 속아
표현을 못했나봐
내 맘엔 사랑뿐인데
처음 만난 사람처럼 다시 고백할게요
그동안 모자랐던 나는 잊어요
처음 내 맘에 들어온 그 날처럼
나 고백할게요
내 손 잡아줘요
그댈 보내고야 알았어
그대가 있어 내 하루가 완벽했단걸
그댈 다시 처음처럼 사랑해도 될까요
다시는 마주 잡은 손 놓지 않아
이별후에야 사랑을 알것 같아
늘 그대뿐이죠
처음 만난 그날부터 난
作词 : 메이져리거
우리 참 좋았었는데
어쩌다가 이별끝에 있나
생각도 못했어
그대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줄 몰랐어
처음 만난 사람처럼 다시 고백할게요
그동안 모자랐던 나는 잊어요
처음 내 맘에 들어온 그 날처럼
나 다가갈게요
두번의 이별은 없게
익숙함에 속아
표현을 못했나봐
내 맘엔 사랑뿐인데
처음 만난 사람처럼 다시 고백할게요
그동안 모자랐던 나는 잊어요
처음 내 맘에 들어온 그 날처럼
나 고백할게요
내 손 잡아줘요
그댈 보내고야 알았어
그대가 있어 내 하루가 완벽했단걸
그댈 다시 처음처럼 사랑해도 될까요
다시는 마주 잡은 손 놓지 않아
이별후에야 사랑을 알것 같아
늘 그대뿐이죠
처음 만난 그날부터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