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날
[00:00.000] 作曲 : 메이져리거
[00:00.279] 作词 : 메이져리거
[00:00.839]조용히 말해
[00:08.060]이제는 끝이라고
[00:14.974]아무도 눈치 못 채게
[00:28.674]천천히 갈래
[00:35.255]이제 다신 못 오는 길
[00:42.273]멍하니 혼자 걷던 길
[00:55.539]믿을 수가 없어
[01:02.843]우리가 헤어졌단게
[01:09.372]너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01:12.810]내 맘 깊숙이 남아 그대론데
[01:23.300]익숙치가 않아
[01:29.953]잘 지내라는 그 말
[01:36.756]인사하고 돌아선 눈 내린 오늘은 헤어진 날
[01:50.919]천천히 갈래
[01:57.591]이제 다신 못 오는 길
[02:04.635]멍하니 혼자 걷던 길
[02:18.184]믿을 수가 없어
[02:24.801]우리가 헤어졌단게
[02:31.658]너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02:34.835]내 맘 깊숙이 남아 그대론데
[02:45.444]익숙치가 않아
[02:52.306]잘 지내라는 그 말
[02:58.622]인사하고 돌아선 눈 내린 오늘은 헤어진 날
[03:08.066]왜 내 맘은 허락도 없이 널 향해
[03:13.976]닿을 수 없는데
[03:23.415]믿을 수가 없어
[03:30.237]우리가 헤어졌단게
[03:36.757]너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03:40.354]내 맘 깊숙이 남아 그대론데
[03:50.585]익숙치가 않아
[03:57.334]잘 지내라는 그 말
[04:04.159]인사하고 돌아선 눈 내린 오늘은 헤어진 날
[00:00.279] 作词 : 메이져리거
[00:00.839]조용히 말해
[00:08.060]이제는 끝이라고
[00:14.974]아무도 눈치 못 채게
[00:28.674]천천히 갈래
[00:35.255]이제 다신 못 오는 길
[00:42.273]멍하니 혼자 걷던 길
[00:55.539]믿을 수가 없어
[01:02.843]우리가 헤어졌단게
[01:09.372]너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01:12.810]내 맘 깊숙이 남아 그대론데
[01:23.300]익숙치가 않아
[01:29.953]잘 지내라는 그 말
[01:36.756]인사하고 돌아선 눈 내린 오늘은 헤어진 날
[01:50.919]천천히 갈래
[01:57.591]이제 다신 못 오는 길
[02:04.635]멍하니 혼자 걷던 길
[02:18.184]믿을 수가 없어
[02:24.801]우리가 헤어졌단게
[02:31.658]너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02:34.835]내 맘 깊숙이 남아 그대론데
[02:45.444]익숙치가 않아
[02:52.306]잘 지내라는 그 말
[02:58.622]인사하고 돌아선 눈 내린 오늘은 헤어진 날
[03:08.066]왜 내 맘은 허락도 없이 널 향해
[03:13.976]닿을 수 없는데
[03:23.415]믿을 수가 없어
[03:30.237]우리가 헤어졌단게
[03:36.757]너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03:40.354]내 맘 깊숙이 남아 그대론데
[03:50.585]익숙치가 않아
[03:57.334]잘 지내라는 그 말
[04:04.159]인사하고 돌아선 눈 내린 오늘은 헤어진 날
作曲 : 메이져리거
作词 : 메이져리거
조용히 말해
이제는 끝이라고
아무도 눈치 못 채게
천천히 갈래
이제 다신 못 오는 길
멍하니 혼자 걷던 길
믿을 수가 없어
우리가 헤어졌단게
너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내 맘 깊숙이 남아 그대론데
익숙치가 않아
잘 지내라는 그 말
인사하고 돌아선 눈 내린 오늘은 헤어진 날
천천히 갈래
이제 다신 못 오는 길
멍하니 혼자 걷던 길
믿을 수가 없어
우리가 헤어졌단게
너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내 맘 깊숙이 남아 그대론데
익숙치가 않아
잘 지내라는 그 말
인사하고 돌아선 눈 내린 오늘은 헤어진 날
왜 내 맘은 허락도 없이 널 향해
닿을 수 없는데
믿을 수가 없어
우리가 헤어졌단게
너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내 맘 깊숙이 남아 그대론데
익숙치가 않아
잘 지내라는 그 말
인사하고 돌아선 눈 내린 오늘은 헤어진 날
作词 : 메이져리거
조용히 말해
이제는 끝이라고
아무도 눈치 못 채게
천천히 갈래
이제 다신 못 오는 길
멍하니 혼자 걷던 길
믿을 수가 없어
우리가 헤어졌단게
너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내 맘 깊숙이 남아 그대론데
익숙치가 않아
잘 지내라는 그 말
인사하고 돌아선 눈 내린 오늘은 헤어진 날
천천히 갈래
이제 다신 못 오는 길
멍하니 혼자 걷던 길
믿을 수가 없어
우리가 헤어졌단게
너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내 맘 깊숙이 남아 그대론데
익숙치가 않아
잘 지내라는 그 말
인사하고 돌아선 눈 내린 오늘은 헤어진 날
왜 내 맘은 허락도 없이 널 향해
닿을 수 없는데
믿을 수가 없어
우리가 헤어졌단게
너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내 맘 깊숙이 남아 그대론데
익숙치가 않아
잘 지내라는 그 말
인사하고 돌아선 눈 내린 오늘은 헤어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