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all Muse
[00:00.000] 作曲 : 윤석철
[00:01.000] 作词 : 윤석철
[00:11.550] 나의 마음은 어두운 숲
[00:13.951] 가시가 돋아난 마음들과
[00:21.252] 외로움은 더 가까이 더 깊은 호수 속에
[00:27.163] 아무도 꺼내지 못한 감추고 싶었던
[00:32.307] 내 작은 모습
[00:34.671] 굳게 닫힌 문을 열어봐
[01:22.198] 멈춰버린 목소리들
[01:26.592] 끊어져버린 관계들 속에
[01:32.572]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01:37.663] 보이는 것을 보지 못하네
[01:43.768] 이제는 알고 있잖아
[01:48.332] 작지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01:52.779] 너의 한 마디에
[01:54.872] 나는 다시 태어나 살아가
[01:59.888] 어둠 속에도 빛이 되어줄게
[02:10.328] 차가웠던 마음 모두 녹여줄게
[02:15.680] 푸른 새싹이 자라 꽃이 되어 언젠가는
[02:22.495] 내게로 날아올 거야
[02:28.391] 불안한 마음에 손을 뿌리쳐도
[02:33.644] 내가 다시 잡을게
[02:37.400] 힘들어도 나 이제는 같이 할 수 있어
[02:43.199] 제발 두려워하지 마 슬퍼하지 마
[02:54.273] 너의 눈물은 뜨거웠던 지난날의
[02:59.548] 아름다운 보석이야
[03:01.332] 우리의 사랑을 믿어봐
[03:14.296] 어둠 속에도 빛이 되어줄게
[03:18.315] 차가웠던 마음 모두 녹여줄게
[03:24.089] 푸른 새싹이 자라 꽃이 되어 언젠가는
[03:30.470] 내게로 날아가
[03:32.955] 날아갈 거야 날아갈 거야
[03:45.138] 푸른 새싹이 자라 꽃이 되어 언젠가는
[03:53.624] 내게로 날아가
[00:01.000] 作词 : 윤석철
[00:11.550] 나의 마음은 어두운 숲
[00:13.951] 가시가 돋아난 마음들과
[00:21.252] 외로움은 더 가까이 더 깊은 호수 속에
[00:27.163] 아무도 꺼내지 못한 감추고 싶었던
[00:32.307] 내 작은 모습
[00:34.671] 굳게 닫힌 문을 열어봐
[01:22.198] 멈춰버린 목소리들
[01:26.592] 끊어져버린 관계들 속에
[01:32.572]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01:37.663] 보이는 것을 보지 못하네
[01:43.768] 이제는 알고 있잖아
[01:48.332] 작지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01:52.779] 너의 한 마디에
[01:54.872] 나는 다시 태어나 살아가
[01:59.888] 어둠 속에도 빛이 되어줄게
[02:10.328] 차가웠던 마음 모두 녹여줄게
[02:15.680] 푸른 새싹이 자라 꽃이 되어 언젠가는
[02:22.495] 내게로 날아올 거야
[02:28.391] 불안한 마음에 손을 뿌리쳐도
[02:33.644] 내가 다시 잡을게
[02:37.400] 힘들어도 나 이제는 같이 할 수 있어
[02:43.199] 제발 두려워하지 마 슬퍼하지 마
[02:54.273] 너의 눈물은 뜨거웠던 지난날의
[02:59.548] 아름다운 보석이야
[03:01.332] 우리의 사랑을 믿어봐
[03:14.296] 어둠 속에도 빛이 되어줄게
[03:18.315] 차가웠던 마음 모두 녹여줄게
[03:24.089] 푸른 새싹이 자라 꽃이 되어 언젠가는
[03:30.470] 내게로 날아가
[03:32.955] 날아갈 거야 날아갈 거야
[03:45.138] 푸른 새싹이 자라 꽃이 되어 언젠가는
[03:53.624] 내게로 날아가
作曲 : 윤석철
作词 : 윤석철
나의 마음은 어두운 숲
가시가 돋아난 마음들과
외로움은 더 가까이 더 깊은 호수 속에
아무도 꺼내지 못한 감추고 싶었던
내 작은 모습
굳게 닫힌 문을 열어봐
멈춰버린 목소리들
끊어져버린 관계들 속에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보이는 것을 보지 못하네
이제는 알고 있잖아
작지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너의 한 마디에
나는 다시 태어나 살아가
어둠 속에도 빛이 되어줄게
차가웠던 마음 모두 녹여줄게
푸른 새싹이 자라 꽃이 되어 언젠가는
내게로 날아올 거야
불안한 마음에 손을 뿌리쳐도
내가 다시 잡을게
힘들어도 나 이제는 같이 할 수 있어
제발 두려워하지 마 슬퍼하지 마
너의 눈물은 뜨거웠던 지난날의
아름다운 보석이야
우리의 사랑을 믿어봐
어둠 속에도 빛이 되어줄게
차가웠던 마음 모두 녹여줄게
푸른 새싹이 자라 꽃이 되어 언젠가는
내게로 날아가
날아갈 거야 날아갈 거야
푸른 새싹이 자라 꽃이 되어 언젠가는
내게로 날아가
作词 : 윤석철
나의 마음은 어두운 숲
가시가 돋아난 마음들과
외로움은 더 가까이 더 깊은 호수 속에
아무도 꺼내지 못한 감추고 싶었던
내 작은 모습
굳게 닫힌 문을 열어봐
멈춰버린 목소리들
끊어져버린 관계들 속에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보이는 것을 보지 못하네
이제는 알고 있잖아
작지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너의 한 마디에
나는 다시 태어나 살아가
어둠 속에도 빛이 되어줄게
차가웠던 마음 모두 녹여줄게
푸른 새싹이 자라 꽃이 되어 언젠가는
내게로 날아올 거야
불안한 마음에 손을 뿌리쳐도
내가 다시 잡을게
힘들어도 나 이제는 같이 할 수 있어
제발 두려워하지 마 슬퍼하지 마
너의 눈물은 뜨거웠던 지난날의
아름다운 보석이야
우리의 사랑을 믿어봐
어둠 속에도 빛이 되어줄게
차가웠던 마음 모두 녹여줄게
푸른 새싹이 자라 꽃이 되어 언젠가는
내게로 날아가
날아갈 거야 날아갈 거야
푸른 새싹이 자라 꽃이 되어 언젠가는
내게로 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