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게 생겼나 봐 (Something Precious)
[00:00.00]Rothy - 소중한 게 생겼나 봐 (Something Precious)
[00:00.21]作词:양재선
[00:00.36]作曲:Abe Song、GLODY、RAID
[00:12.92]왜 하필 너였을까
[00:19.06]왜 마침 빛났을까
[00:25.14]설레게 하는 모든 순간엔
[00:31.38]언제나 니가 또 웃잖아
[00:37.61]세상이 어려울 땐
[00:43.83]다친 델 또 다칠 땐
[00:49.85]쉴 곳을 찾듯 나의 맘이
[00:55.72]또 널 향해 기울어져
[01:02.35]나도 날 어쩔 수 없어
[01:08.16]너 같은 사람 너뿐이잖아
[01:14.38]나 또 아파도 갖고 싶은
[01:21.06]소중한 게 생겼나 봐
[01:40.34]모든 게 상처 같고
[01:46.53]모든 게 위로 같아
[01:52.67]오늘을 겨우 나 견뎌내면
[01:58.82]내일은 햇살이 비출까
[02:05.17]반쯤은 아이 같고
[02:11.36]반쯤은 어른 같아
[02:17.51]아무 말 없이 안아주면
[02:23.70]눈물이 흐를 것 같아
[02:29.49]모든 게 참 맘대로 안 돼
[02:35.64]나의 마음은 쉴 곳을 찾아
[02:41.88]자꾸 다쳐도 가고 싶은
[02:48.58]그 길 위에 난 서있어
[02:55.44]이유 모르게 끌렸고
[03:01.15]이율 만들어 끝나게 될까
[03:07.45]나는 웃어도 불안해져
[03:14.71]간절한 게 생겼나 봐
[00:00.21]作词:양재선
[00:00.36]作曲:Abe Song、GLODY、RAID
[00:12.92]왜 하필 너였을까
[00:19.06]왜 마침 빛났을까
[00:25.14]설레게 하는 모든 순간엔
[00:31.38]언제나 니가 또 웃잖아
[00:37.61]세상이 어려울 땐
[00:43.83]다친 델 또 다칠 땐
[00:49.85]쉴 곳을 찾듯 나의 맘이
[00:55.72]또 널 향해 기울어져
[01:02.35]나도 날 어쩔 수 없어
[01:08.16]너 같은 사람 너뿐이잖아
[01:14.38]나 또 아파도 갖고 싶은
[01:21.06]소중한 게 생겼나 봐
[01:40.34]모든 게 상처 같고
[01:46.53]모든 게 위로 같아
[01:52.67]오늘을 겨우 나 견뎌내면
[01:58.82]내일은 햇살이 비출까
[02:05.17]반쯤은 아이 같고
[02:11.36]반쯤은 어른 같아
[02:17.51]아무 말 없이 안아주면
[02:23.70]눈물이 흐를 것 같아
[02:29.49]모든 게 참 맘대로 안 돼
[02:35.64]나의 마음은 쉴 곳을 찾아
[02:41.88]자꾸 다쳐도 가고 싶은
[02:48.58]그 길 위에 난 서있어
[02:55.44]이유 모르게 끌렸고
[03:01.15]이율 만들어 끝나게 될까
[03:07.45]나는 웃어도 불안해져
[03:14.71]간절한 게 생겼나 봐
Rothy - 소중한 게 생겼나 봐 (Something Precious)
作词:양재선
作曲:Abe Song、GLODY、RAID
왜 하필 너였을까
왜 마침 빛났을까
설레게 하는 모든 순간엔
언제나 니가 또 웃잖아
세상이 어려울 땐
다친 델 또 다칠 땐
쉴 곳을 찾듯 나의 맘이
또 널 향해 기울어져
나도 날 어쩔 수 없어
너 같은 사람 너뿐이잖아
나 또 아파도 갖고 싶은
소중한 게 생겼나 봐
모든 게 상처 같고
모든 게 위로 같아
오늘을 겨우 나 견뎌내면
내일은 햇살이 비출까
반쯤은 아이 같고
반쯤은 어른 같아
아무 말 없이 안아주면
눈물이 흐를 것 같아
모든 게 참 맘대로 안 돼
나의 마음은 쉴 곳을 찾아
자꾸 다쳐도 가고 싶은
그 길 위에 난 서있어
이유 모르게 끌렸고
이율 만들어 끝나게 될까
나는 웃어도 불안해져
간절한 게 생겼나 봐
作词:양재선
作曲:Abe Song、GLODY、RAID
왜 하필 너였을까
왜 마침 빛났을까
설레게 하는 모든 순간엔
언제나 니가 또 웃잖아
세상이 어려울 땐
다친 델 또 다칠 땐
쉴 곳을 찾듯 나의 맘이
또 널 향해 기울어져
나도 날 어쩔 수 없어
너 같은 사람 너뿐이잖아
나 또 아파도 갖고 싶은
소중한 게 생겼나 봐
모든 게 상처 같고
모든 게 위로 같아
오늘을 겨우 나 견뎌내면
내일은 햇살이 비출까
반쯤은 아이 같고
반쯤은 어른 같아
아무 말 없이 안아주면
눈물이 흐를 것 같아
모든 게 참 맘대로 안 돼
나의 마음은 쉴 곳을 찾아
자꾸 다쳐도 가고 싶은
그 길 위에 난 서있어
이유 모르게 끌렸고
이율 만들어 끝나게 될까
나는 웃어도 불안해져
간절한 게 생겼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