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
[00:00.000] 作词 : 李笛
[00:01.000] 作曲 : 李笛
[00:12.545] 사랑이 너무 무거워 서로 짐이 되어
[00:19.826] 내려놓을 수밖에 없던
[00:26.845] 서러웠던 그 기억은 끊어지지 않네
[00:33.996] 지친 마음을 묶고 있네
[00:40.413]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00:44.876] 가슴 속 깊이 남아서
[00:48.429]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00:55.011] 날이 지날수록
[00:59.213]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01:02.838]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01:09.838] 가느다란 미련만을 손에 움켜쥐고
[01:17.064] 떠밀려오듯 지낸 날들
[01:23.934] 실낱같은 희망의 끈 더욱 꼬여가네
[01:31.252] 지친 마음을 파고드네
[01:37.757]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01:42.034] 가슴 속 깊이 남아서
[01:45.809]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01:52.512] 날이 지날수록
[01:56.486]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02:00.127]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02:05.916] 되감을 수 없는 일들을
[02:09.723] 되감으려고 해봐도
[02:13.814] 예전처럼 되지 않는 걸 알지만
[02:21.367] 부질없는 사랑
[02:24.221] 그대와 나눈 약속을
[02:28.303] 맺지도 끊지도 못한 나
[02:32.605] 엉켜버린 시간 속에서
[02:57.124] 날이 지날수록
[03:01.046]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03:04.642]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03:11.668] 놓을 수가 없는 그대
[00:01.000] 作曲 : 李笛
[00:12.545] 사랑이 너무 무거워 서로 짐이 되어
[00:19.826] 내려놓을 수밖에 없던
[00:26.845] 서러웠던 그 기억은 끊어지지 않네
[00:33.996] 지친 마음을 묶고 있네
[00:40.413]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00:44.876] 가슴 속 깊이 남아서
[00:48.429]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00:55.011] 날이 지날수록
[00:59.213]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01:02.838]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01:09.838] 가느다란 미련만을 손에 움켜쥐고
[01:17.064] 떠밀려오듯 지낸 날들
[01:23.934] 실낱같은 희망의 끈 더욱 꼬여가네
[01:31.252] 지친 마음을 파고드네
[01:37.757]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01:42.034] 가슴 속 깊이 남아서
[01:45.809]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01:52.512] 날이 지날수록
[01:56.486]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02:00.127]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02:05.916] 되감을 수 없는 일들을
[02:09.723] 되감으려고 해봐도
[02:13.814] 예전처럼 되지 않는 걸 알지만
[02:21.367] 부질없는 사랑
[02:24.221] 그대와 나눈 약속을
[02:28.303] 맺지도 끊지도 못한 나
[02:32.605] 엉켜버린 시간 속에서
[02:57.124] 날이 지날수록
[03:01.046]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03:04.642]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03:11.668] 놓을 수가 없는 그대
作词 : 李笛
作曲 : 李笛
사랑이 너무 무거워 서로 짐이 되어
내려놓을 수밖에 없던
서러웠던 그 기억은 끊어지지 않네
지친 마음을 묶고 있네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가슴 속 깊이 남아서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가느다란 미련만을 손에 움켜쥐고
떠밀려오듯 지낸 날들
실낱같은 희망의 끈 더욱 꼬여가네
지친 마음을 파고드네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가슴 속 깊이 남아서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되감을 수 없는 일들을
되감으려고 해봐도
예전처럼 되지 않는 걸 알지만
부질없는 사랑
그대와 나눈 약속을
맺지도 끊지도 못한 나
엉켜버린 시간 속에서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놓을 수가 없는 그대
作曲 : 李笛
사랑이 너무 무거워 서로 짐이 되어
내려놓을 수밖에 없던
서러웠던 그 기억은 끊어지지 않네
지친 마음을 묶고 있네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가슴 속 깊이 남아서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가느다란 미련만을 손에 움켜쥐고
떠밀려오듯 지낸 날들
실낱같은 희망의 끈 더욱 꼬여가네
지친 마음을 파고드네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가슴 속 깊이 남아서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되감을 수 없는 일들을
되감으려고 해봐도
예전처럼 되지 않는 걸 알지만
부질없는 사랑
그대와 나눈 약속을
맺지도 끊지도 못한 나
엉켜버린 시간 속에서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놓을 수가 없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