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알고 있잖아
[00:00.000] 作曲 : 朱艺仁
[00:01.000] 作词 : 朱艺仁
[00:21.948] 네가 떠난 자리를 바라보다가
[00:26.059] 문득 정신을 차려 생각을 해봤어
[00:31.710] 결국 이렇게 될 걸 알았었는데
[00:36.455] 사실 이유는 잘 모르겠어
[00:41.952] 매일 아침 눈을 뜨듯
[00:47.167] 서로 무뎌진 탓일까
[00:52.690] 시간에 못 이겨
[00:55.529] 결국 져버린
[00:58.298] 우리의 무관심 탓일까
[01:03.214] 우린 왜 그렇게 외로웠을까
[01:09.552] 우리는 왜 서로 불편해진 걸까
[01:14.502] 억지로 이유를 찾으려고
[01:20.162] 애쓰고 있는 건 아닐까
[01:24.725] 사실 이유란 건 없는 것 같아
[01:31.027] 우린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아
[01:35.906] 억지로 이유를 만들려고
[01:40.700] 애쓰는 거란 걸 알면서
[02:08.249] 네가 없는 하루를 살아보다가
[02:13.409] 문득 정신이 들어 생각을 해봤어
[02:18.949] 결국 이렇게 될 걸 알았으면서
[02:23.946] 아직 이유는 잘 모르겠어
[02:29.162] 우린 왜 그렇게 외로웠을까
[02:35.083] 우리는 왜 서로 불편해진 걸까
[02:40.098] 억지로 이유를 찾으려고
[02:45.613] 애쓰고 있는 건 아닐까
[02:50.784] 사실 이유란 건 없는 것 같아
[02:56.417] 우린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아
[03:01.229] 억지로 이유를 만들려고
[03:06.851] 애쓰는 거란 걸 알잖아
[00:01.000] 作词 : 朱艺仁
[00:21.948] 네가 떠난 자리를 바라보다가
[00:26.059] 문득 정신을 차려 생각을 해봤어
[00:31.710] 결국 이렇게 될 걸 알았었는데
[00:36.455] 사실 이유는 잘 모르겠어
[00:41.952] 매일 아침 눈을 뜨듯
[00:47.167] 서로 무뎌진 탓일까
[00:52.690] 시간에 못 이겨
[00:55.529] 결국 져버린
[00:58.298] 우리의 무관심 탓일까
[01:03.214] 우린 왜 그렇게 외로웠을까
[01:09.552] 우리는 왜 서로 불편해진 걸까
[01:14.502] 억지로 이유를 찾으려고
[01:20.162] 애쓰고 있는 건 아닐까
[01:24.725] 사실 이유란 건 없는 것 같아
[01:31.027] 우린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아
[01:35.906] 억지로 이유를 만들려고
[01:40.700] 애쓰는 거란 걸 알면서
[02:08.249] 네가 없는 하루를 살아보다가
[02:13.409] 문득 정신이 들어 생각을 해봤어
[02:18.949] 결국 이렇게 될 걸 알았으면서
[02:23.946] 아직 이유는 잘 모르겠어
[02:29.162] 우린 왜 그렇게 외로웠을까
[02:35.083] 우리는 왜 서로 불편해진 걸까
[02:40.098] 억지로 이유를 찾으려고
[02:45.613] 애쓰고 있는 건 아닐까
[02:50.784] 사실 이유란 건 없는 것 같아
[02:56.417] 우린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아
[03:01.229] 억지로 이유를 만들려고
[03:06.851] 애쓰는 거란 걸 알잖아
作曲 : 朱艺仁
作词 : 朱艺仁
네가 떠난 자리를 바라보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 생각을 해봤어
결국 이렇게 될 걸 알았었는데
사실 이유는 잘 모르겠어
매일 아침 눈을 뜨듯
서로 무뎌진 탓일까
시간에 못 이겨
결국 져버린
우리의 무관심 탓일까
우린 왜 그렇게 외로웠을까
우리는 왜 서로 불편해진 걸까
억지로 이유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는 건 아닐까
사실 이유란 건 없는 것 같아
우린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아
억지로 이유를 만들려고
애쓰는 거란 걸 알면서
네가 없는 하루를 살아보다가
문득 정신이 들어 생각을 해봤어
결국 이렇게 될 걸 알았으면서
아직 이유는 잘 모르겠어
우린 왜 그렇게 외로웠을까
우리는 왜 서로 불편해진 걸까
억지로 이유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는 건 아닐까
사실 이유란 건 없는 것 같아
우린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아
억지로 이유를 만들려고
애쓰는 거란 걸 알잖아
作词 : 朱艺仁
네가 떠난 자리를 바라보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 생각을 해봤어
결국 이렇게 될 걸 알았었는데
사실 이유는 잘 모르겠어
매일 아침 눈을 뜨듯
서로 무뎌진 탓일까
시간에 못 이겨
결국 져버린
우리의 무관심 탓일까
우린 왜 그렇게 외로웠을까
우리는 왜 서로 불편해진 걸까
억지로 이유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는 건 아닐까
사실 이유란 건 없는 것 같아
우린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아
억지로 이유를 만들려고
애쓰는 거란 걸 알면서
네가 없는 하루를 살아보다가
문득 정신이 들어 생각을 해봤어
결국 이렇게 될 걸 알았으면서
아직 이유는 잘 모르겠어
우린 왜 그렇게 외로웠을까
우리는 왜 서로 불편해진 걸까
억지로 이유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는 건 아닐까
사실 이유란 건 없는 것 같아
우린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아
억지로 이유를 만들려고
애쓰는 거란 걸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