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쓴다
[00:00.000] 作词 : 미후왕,빌리온즈
[00:01.000] 作曲 : bigguyrobin
[00:18.803]고개를 저으며 아무 말이 없어
[00:24.515]달라지지 못한 날 떠나가고
[00:31.926]주위에는 온통 너의 눈물들이
[00:38.518]흐릿하게 남아있어
[00:45.243]언제부터였는지 사실 기억이 안나
[00:52.237]내 사랑이 아주 조금 더 컸다면
[00:59.321]아무도 모르게 하고픈 우리의 이별
[01:06.445]괜찮았을 텐데 너를 아꼈다면
[01:13.479]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01:50.416]조금씩 이제야 널 이해하는 나
[01:55.752]이미 멀어져 간 널 떠올리고
[02:02.438]나에게 주어진 너의 마음들을
[02:09.943]그리워해 참 미안해
[02:16.997]언제부터였는지 사실 기억이 안나
[02:24.059]내 사랑이 아주 조금 더 컸다면
[02:31.226]아무도 모르게 하고픈 우리의 이별
[02:38.424]괜찮았을 텐데 너를 아꼈다면
[02:45.376]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02:56.746]나에게 보냈던 모든 사랑 그땐 몰랐어
[03:06.787]언제부터였을까 사실 기억이 안 나
[03:13.453]멍하니 가고 있는 널 바라볼 수밖에
[03:20.563]어느 날에 문득 찾아온 우리의 이별
[03:27.715]누구의 위로도 듣고 싶지 않아
[03:34.662]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00:01.000] 作曲 : bigguyrobin
[00:18.803]고개를 저으며 아무 말이 없어
[00:24.515]달라지지 못한 날 떠나가고
[00:31.926]주위에는 온통 너의 눈물들이
[00:38.518]흐릿하게 남아있어
[00:45.243]언제부터였는지 사실 기억이 안나
[00:52.237]내 사랑이 아주 조금 더 컸다면
[00:59.321]아무도 모르게 하고픈 우리의 이별
[01:06.445]괜찮았을 텐데 너를 아꼈다면
[01:13.479]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01:50.416]조금씩 이제야 널 이해하는 나
[01:55.752]이미 멀어져 간 널 떠올리고
[02:02.438]나에게 주어진 너의 마음들을
[02:09.943]그리워해 참 미안해
[02:16.997]언제부터였는지 사실 기억이 안나
[02:24.059]내 사랑이 아주 조금 더 컸다면
[02:31.226]아무도 모르게 하고픈 우리의 이별
[02:38.424]괜찮았을 텐데 너를 아꼈다면
[02:45.376]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02:56.746]나에게 보냈던 모든 사랑 그땐 몰랐어
[03:06.787]언제부터였을까 사실 기억이 안 나
[03:13.453]멍하니 가고 있는 널 바라볼 수밖에
[03:20.563]어느 날에 문득 찾아온 우리의 이별
[03:27.715]누구의 위로도 듣고 싶지 않아
[03:34.662]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作词 : 미후왕,빌리온즈
作曲 : bigguyrobin
고개를 저으며 아무 말이 없어
달라지지 못한 날 떠나가고
주위에는 온통 너의 눈물들이
흐릿하게 남아있어
언제부터였는지 사실 기억이 안나
내 사랑이 아주 조금 더 컸다면
아무도 모르게 하고픈 우리의 이별
괜찮았을 텐데 너를 아꼈다면
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조금씩 이제야 널 이해하는 나
이미 멀어져 간 널 떠올리고
나에게 주어진 너의 마음들을
그리워해 참 미안해
언제부터였는지 사실 기억이 안나
내 사랑이 아주 조금 더 컸다면
아무도 모르게 하고픈 우리의 이별
괜찮았을 텐데 너를 아꼈다면
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나에게 보냈던 모든 사랑 그땐 몰랐어
언제부터였을까 사실 기억이 안 나
멍하니 가고 있는 널 바라볼 수밖에
어느 날에 문득 찾아온 우리의 이별
누구의 위로도 듣고 싶지 않아
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作曲 : bigguyrobin
고개를 저으며 아무 말이 없어
달라지지 못한 날 떠나가고
주위에는 온통 너의 눈물들이
흐릿하게 남아있어
언제부터였는지 사실 기억이 안나
내 사랑이 아주 조금 더 컸다면
아무도 모르게 하고픈 우리의 이별
괜찮았을 텐데 너를 아꼈다면
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조금씩 이제야 널 이해하는 나
이미 멀어져 간 널 떠올리고
나에게 주어진 너의 마음들을
그리워해 참 미안해
언제부터였는지 사실 기억이 안나
내 사랑이 아주 조금 더 컸다면
아무도 모르게 하고픈 우리의 이별
괜찮았을 텐데 너를 아꼈다면
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나에게 보냈던 모든 사랑 그땐 몰랐어
언제부터였을까 사실 기억이 안 나
멍하니 가고 있는 널 바라볼 수밖에
어느 날에 문득 찾아온 우리의 이별
누구의 위로도 듣고 싶지 않아
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