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ng you

[00:00.07]Vanilla Mousse - Missing You
[00:00.20]词:Sungho/Arim
[00:00.30]曲:Sungho
[00:11.46]하루 지나고 또 하루 지나고
[00:18.15]둘이었던 길고 긴 밤은
[00:22.01]한 장의 추억이 되어
[00:25.56]다시 오늘도 긴 긴 밤을
[00:32.69]너의 생각에 지새우고 있는데
[00:38.91]이렇게 잠들면 꿈처럼 깊은 밤
[00:50.28]내 꿈속에 나타나 줄까
[00:53.86]I'm missing you
[00:55.31]And I'm missing you
[00:57.12]눈물이 흘러 눈물 닦아줄
[01:00.87]넌 없는데 알고 있는데
[01:04.14]니 이름 부르고 있어
[01:07.96]돌아와 줘 내가 미안해
[01:11.52]어디 있니 내게 돌아와
[01:15.01]소중했던 아름다웠던
[01:18.55]처음 그 자리로
[01:22.07]내일이면 사라질
[01:26.77]또 하루는 가고
[01:43.21]몰래 바라본 저 파란 하늘엔
[01:49.86]둥실둥실 새 하얀 구름
[01:53.84]한 폭의 그림이 되어
[01:57.38]어쩜 이리도 내 마음을
[02:04.44]몰라주는지 야속하기만 한데
[02:10.68]어둠이 내리면 저 별에 내 마음
[02:22.08]가득히 담아 보낼까
[02:25.65]I'm missing you
[02:27.18]And I'm missing you
[02:28.84]눈물이 흘러 눈물 닦아줄
[02:32.70]넌 없는데 알고 있는데
[02:35.90]니 이름 부르고 있어
[02:39.72]돌아와 줘 내가 미안해
[02:43.23]어디 있니 내게 돌아와
[02:46.79]소중했던 아름다웠던
[02:50.33]처음 그 자리로
[02:53.88]내일이면 사라질
[02:58.48]또 하루는 가고
[03:04.42]정말 나 없이도
[03:07.62]잘 지내는 가요
[03:10.97]혹시 나처럼 아프고
[03:14.44]많이 힘들었나요
[03:18.45]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말할래
[03:22.67]이대로 한 번 더 내 곁에
[03:28.26]머물러줘요
[03:32.69]Waiting for you
[03:34.13]I'm waiting for you
[03:36.22]한걸음씩 또 한걸음씩
[03:39.69]이 걸음이 다 닿을 때면
[03:42.93]내 손을 잡아줄래
[03:46.70]운명처럼 또 우연처럼
[03:50.06]만나게 될까 널 보게 될까
[03:53.82]바보처럼 널 잡지 못한
[03:57.37]나를 용서해줘
[04:00.89]기나긴 후회 속에
[04:05.59]또 하루는 가고
Vanilla Mousse - Missing You
词:Sungho/Arim
曲:Sungho
하루 지나고 또 하루 지나고
둘이었던 길고 긴 밤은
한 장의 추억이 되어
다시 오늘도 긴 긴 밤을
너의 생각에 지새우고 있는데
이렇게 잠들면 꿈처럼 깊은 밤
내 꿈속에 나타나 줄까
I'm missing you
And I'm missing you
눈물이 흘러 눈물 닦아줄
넌 없는데 알고 있는데
니 이름 부르고 있어
돌아와 줘 내가 미안해
어디 있니 내게 돌아와
소중했던 아름다웠던
처음 그 자리로
내일이면 사라질
또 하루는 가고
몰래 바라본 저 파란 하늘엔
둥실둥실 새 하얀 구름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어쩜 이리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지 야속하기만 한데
어둠이 내리면 저 별에 내 마음
가득히 담아 보낼까
I'm missing you
And I'm missing you
눈물이 흘러 눈물 닦아줄
넌 없는데 알고 있는데
니 이름 부르고 있어
돌아와 줘 내가 미안해
어디 있니 내게 돌아와
소중했던 아름다웠던
처음 그 자리로
내일이면 사라질
또 하루는 가고
정말 나 없이도
잘 지내는 가요
혹시 나처럼 아프고
많이 힘들었나요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말할래
이대로 한 번 더 내 곁에
머물러줘요
Waiting for you
I'm waiting for you
한걸음씩 또 한걸음씩
이 걸음이 다 닿을 때면
내 손을 잡아줄래
운명처럼 또 우연처럼
만나게 될까 널 보게 될까
바보처럼 널 잡지 못한
나를 용서해줘
기나긴 후회 속에
또 하루는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