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졌을까, 우리 (Solo Ver.)
[00:00.000] 作曲 : 김규년
[00:00.386] 作词 : 김규년
[00:01.159]그날 그렇게 보내지 않았더라면
[00:08.054]우린 좀 달라졌을까
[00:15.140]그날 그렇게 보채지 않았더라면
[00:22.027]우린 좀 달라졌을까
[00:29.160]한 번 더 안아줬더라면
[00:32.549]네가 외롭지 않도록
[00:36.024]혼자서 우는 날이
[00:38.814]많았단 걸 알았다면
[00:43.166]한 번 더 바라봤더라면
[00:46.708]이렇게 그립지 않도록
[00:50.259]이제 와 난 너 없이 혼자
[01:13.491]그날 그렇게 널 놓지 않았더라면
[01:20.527]우린 좀 달라졌을까
[01:26.966]그냥 그렇게 혼자 또 삭혔더라면
[01:34.335]우린 좀 달라졌을까
[01:41.561]혼자서 사랑을 하는 게
[01:45.202]혼자서 이별을 하는 게
[01:48.595]혼자서 이렇게
[01:50.938]울다 지쳐 잠드는 게
[01:55.466]항상 한 발치 뒤에 서서
[01:59.298]너를 바라본다는 게
[02:02.537]스스로 날 더 외롭게 만들었던 거야
[02:10.271]이제 와 후회가
[02:17.789]이제 와 우리가
[02:24.343]다시 그때로 돌아가
[02:27.836]잠깐 이해했더라면
[02:31.334]이렇게 아프진 않았을까
[02:41.573]한 번 더 안아줬더라면
[02:45.118]네가 외롭지 않도록
[02:48.238]혼자서 우는 날이
[02:50.935]많을 걸 알았다면
[02:55.412]한 번 더 바라봤더라면
[02:58.939]이렇게 그립지 않도록
[03:02.430]그러면 우리 조금은
[03:04.781]우리 달라졌을까
[03:09.563]그러면 우리 조금은
[03:11.930]우리 달라졌을까
[00:00.386] 作词 : 김규년
[00:01.159]그날 그렇게 보내지 않았더라면
[00:08.054]우린 좀 달라졌을까
[00:15.140]그날 그렇게 보채지 않았더라면
[00:22.027]우린 좀 달라졌을까
[00:29.160]한 번 더 안아줬더라면
[00:32.549]네가 외롭지 않도록
[00:36.024]혼자서 우는 날이
[00:38.814]많았단 걸 알았다면
[00:43.166]한 번 더 바라봤더라면
[00:46.708]이렇게 그립지 않도록
[00:50.259]이제 와 난 너 없이 혼자
[01:13.491]그날 그렇게 널 놓지 않았더라면
[01:20.527]우린 좀 달라졌을까
[01:26.966]그냥 그렇게 혼자 또 삭혔더라면
[01:34.335]우린 좀 달라졌을까
[01:41.561]혼자서 사랑을 하는 게
[01:45.202]혼자서 이별을 하는 게
[01:48.595]혼자서 이렇게
[01:50.938]울다 지쳐 잠드는 게
[01:55.466]항상 한 발치 뒤에 서서
[01:59.298]너를 바라본다는 게
[02:02.537]스스로 날 더 외롭게 만들었던 거야
[02:10.271]이제 와 후회가
[02:17.789]이제 와 우리가
[02:24.343]다시 그때로 돌아가
[02:27.836]잠깐 이해했더라면
[02:31.334]이렇게 아프진 않았을까
[02:41.573]한 번 더 안아줬더라면
[02:45.118]네가 외롭지 않도록
[02:48.238]혼자서 우는 날이
[02:50.935]많을 걸 알았다면
[02:55.412]한 번 더 바라봤더라면
[02:58.939]이렇게 그립지 않도록
[03:02.430]그러면 우리 조금은
[03:04.781]우리 달라졌을까
[03:09.563]그러면 우리 조금은
[03:11.930]우리 달라졌을까
作曲 : 김규년
作词 : 김규년
그날 그렇게 보내지 않았더라면
우린 좀 달라졌을까
그날 그렇게 보채지 않았더라면
우린 좀 달라졌을까
한 번 더 안아줬더라면
네가 외롭지 않도록
혼자서 우는 날이
많았단 걸 알았다면
한 번 더 바라봤더라면
이렇게 그립지 않도록
이제 와 난 너 없이 혼자
그날 그렇게 널 놓지 않았더라면
우린 좀 달라졌을까
그냥 그렇게 혼자 또 삭혔더라면
우린 좀 달라졌을까
혼자서 사랑을 하는 게
혼자서 이별을 하는 게
혼자서 이렇게
울다 지쳐 잠드는 게
항상 한 발치 뒤에 서서
너를 바라본다는 게
스스로 날 더 외롭게 만들었던 거야
이제 와 후회가
이제 와 우리가
다시 그때로 돌아가
잠깐 이해했더라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까
한 번 더 안아줬더라면
네가 외롭지 않도록
혼자서 우는 날이
많을 걸 알았다면
한 번 더 바라봤더라면
이렇게 그립지 않도록
그러면 우리 조금은
우리 달라졌을까
그러면 우리 조금은
우리 달라졌을까
作词 : 김규년
그날 그렇게 보내지 않았더라면
우린 좀 달라졌을까
그날 그렇게 보채지 않았더라면
우린 좀 달라졌을까
한 번 더 안아줬더라면
네가 외롭지 않도록
혼자서 우는 날이
많았단 걸 알았다면
한 번 더 바라봤더라면
이렇게 그립지 않도록
이제 와 난 너 없이 혼자
그날 그렇게 널 놓지 않았더라면
우린 좀 달라졌을까
그냥 그렇게 혼자 또 삭혔더라면
우린 좀 달라졌을까
혼자서 사랑을 하는 게
혼자서 이별을 하는 게
혼자서 이렇게
울다 지쳐 잠드는 게
항상 한 발치 뒤에 서서
너를 바라본다는 게
스스로 날 더 외롭게 만들었던 거야
이제 와 후회가
이제 와 우리가
다시 그때로 돌아가
잠깐 이해했더라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까
한 번 더 안아줬더라면
네가 외롭지 않도록
혼자서 우는 날이
많을 걸 알았다면
한 번 더 바라봤더라면
이렇게 그립지 않도록
그러면 우리 조금은
우리 달라졌을까
그러면 우리 조금은
우리 달라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