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파도
[00:00.000] 作曲 : Tako & J hyung/강주은
[00:01.000] 作词 : Tako & J hyung
[00:18.287]높은 빌딩 끝 달이 걸린 밤에
[00:22.824]들쑥날쑥한 저 건물들은
[00:27.006]손이 베일 듯 날 선 거친 파도 같아
[00:31.181]계속 휩쓸려가 어디론가 난
[00:35.849]해가지지 않는 이 도시의
[00:40.137]밤은 별 하나 보이지 않고
[00:44.537]한숨에 흐려진 새벽달 아래
[00:48.764]헤매이고 있어 그 불빛 속에서
[00:53.074]파도에 휩쓸려 여긴 무인도 같아
[00:57.381]네온사인만 가득한 외로운 밤
[01:01.742]어떻게든 여길 벗어나 보려
[01:06.114]허우적대지만 자꾸 난 제자리로
[01:10.627]어느새 희망은 썰물처럼 떠 내려가
[01:14.943]걱정들은 또 밀물처럼
[01:17.622]밀려 들어와 yeah
[01:19.201]지쳐 다 포기하고 싶은 요즘
[01:23.644]누군가 날 그저 구해 주기만을
[01:28.219]이 도시의 무엇보다도 혼자인걸
[01:31.274]익숙하게 훈련시키고
[01:33.694]꿈들은 일찌감치
[01:35.185]뺏어가는 게 일인듯해
[01:37.316]이미 차이 나는 격차
[01:39.883]난 너무 뒤처져 따라가기도 버거운걸
[01:45.318]높은 빌딩 끝 달이 걸린 밤에
[01:49.943]들쑥날쑥한 저 건물들은
[01:54.090]손이 베일 듯 날 선 거친 파도 같아
[01:58.349]계속 휩쓸려가 어디론가 난
[02:03.212]해가지지 않는 이 도시의
[02:07.576]밤은 별 하나 보이지 않고
[02:11.662]한숨에 흐려진 새벽달 아래
[02:15.873]헤매이고 있어 그 불빛 속에서
[02:22.624]yeah yeah 건물들은
[02:24.508]pulse wave and square
[02:25.984]어릴 때 그린 미래도시 같아
[02:29.817]허나 있을 곳 하나 없네
[02:32.272]삭막한 빌딩 숲 앞에서
[02:34.305]난 지금 당장에 라도
[02:36.294]wack 질식할 것만 같아
[02:38.508]이젠 파도에도 P를 붙여
[02:40.593]거품은 더 높이 솟구쳐
[02:42.636]허우적대다가 죽을 것만 같아
[02:44.763]물살에 완전히 휩슬렸어
[02:47.002]어떤 놈은 저 파도를 타 며 서핑
[02:49.900]날 비웃는듯해
[02:51.811]저기에 가라앉은 건
[02:53.250]누구의 멍든 청춘일까
[02:55.327]높은 빌딩 끝 달이 걸린 밤에
[02:59.641]들쑥날쑥한 저 건물들은
[03:04.065]손이 베일 듯 날 선 거친 파도 같아
[03:08.417]계속 휩쓸려가 어디론가 난
[03:13.138]해가지지 않는 이 도시의
[03:17.321]밤은 별 하나 보이지 않고
[03:21.419]한숨에 흐려진 새벽달 아래
[03:25.475]헤매이고 있어 그 불빛 속에서
[00:01.000] 作词 : Tako & J hyung
[00:18.287]높은 빌딩 끝 달이 걸린 밤에
[00:22.824]들쑥날쑥한 저 건물들은
[00:27.006]손이 베일 듯 날 선 거친 파도 같아
[00:31.181]계속 휩쓸려가 어디론가 난
[00:35.849]해가지지 않는 이 도시의
[00:40.137]밤은 별 하나 보이지 않고
[00:44.537]한숨에 흐려진 새벽달 아래
[00:48.764]헤매이고 있어 그 불빛 속에서
[00:53.074]파도에 휩쓸려 여긴 무인도 같아
[00:57.381]네온사인만 가득한 외로운 밤
[01:01.742]어떻게든 여길 벗어나 보려
[01:06.114]허우적대지만 자꾸 난 제자리로
[01:10.627]어느새 희망은 썰물처럼 떠 내려가
[01:14.943]걱정들은 또 밀물처럼
[01:17.622]밀려 들어와 yeah
[01:19.201]지쳐 다 포기하고 싶은 요즘
[01:23.644]누군가 날 그저 구해 주기만을
[01:28.219]이 도시의 무엇보다도 혼자인걸
[01:31.274]익숙하게 훈련시키고
[01:33.694]꿈들은 일찌감치
[01:35.185]뺏어가는 게 일인듯해
[01:37.316]이미 차이 나는 격차
[01:39.883]난 너무 뒤처져 따라가기도 버거운걸
[01:45.318]높은 빌딩 끝 달이 걸린 밤에
[01:49.943]들쑥날쑥한 저 건물들은
[01:54.090]손이 베일 듯 날 선 거친 파도 같아
[01:58.349]계속 휩쓸려가 어디론가 난
[02:03.212]해가지지 않는 이 도시의
[02:07.576]밤은 별 하나 보이지 않고
[02:11.662]한숨에 흐려진 새벽달 아래
[02:15.873]헤매이고 있어 그 불빛 속에서
[02:22.624]yeah yeah 건물들은
[02:24.508]pulse wave and square
[02:25.984]어릴 때 그린 미래도시 같아
[02:29.817]허나 있을 곳 하나 없네
[02:32.272]삭막한 빌딩 숲 앞에서
[02:34.305]난 지금 당장에 라도
[02:36.294]wack 질식할 것만 같아
[02:38.508]이젠 파도에도 P를 붙여
[02:40.593]거품은 더 높이 솟구쳐
[02:42.636]허우적대다가 죽을 것만 같아
[02:44.763]물살에 완전히 휩슬렸어
[02:47.002]어떤 놈은 저 파도를 타 며 서핑
[02:49.900]날 비웃는듯해
[02:51.811]저기에 가라앉은 건
[02:53.250]누구의 멍든 청춘일까
[02:55.327]높은 빌딩 끝 달이 걸린 밤에
[02:59.641]들쑥날쑥한 저 건물들은
[03:04.065]손이 베일 듯 날 선 거친 파도 같아
[03:08.417]계속 휩쓸려가 어디론가 난
[03:13.138]해가지지 않는 이 도시의
[03:17.321]밤은 별 하나 보이지 않고
[03:21.419]한숨에 흐려진 새벽달 아래
[03:25.475]헤매이고 있어 그 불빛 속에서
作曲 : Tako & J hyung/강주은
作词 : Tako & J hyung
높은 빌딩 끝 달이 걸린 밤에
들쑥날쑥한 저 건물들은
손이 베일 듯 날 선 거친 파도 같아
계속 휩쓸려가 어디론가 난
해가지지 않는 이 도시의
밤은 별 하나 보이지 않고
한숨에 흐려진 새벽달 아래
헤매이고 있어 그 불빛 속에서
파도에 휩쓸려 여긴 무인도 같아
네온사인만 가득한 외로운 밤
어떻게든 여길 벗어나 보려
허우적대지만 자꾸 난 제자리로
어느새 희망은 썰물처럼 떠 내려가
걱정들은 또 밀물처럼
밀려 들어와 yeah
지쳐 다 포기하고 싶은 요즘
누군가 날 그저 구해 주기만을
이 도시의 무엇보다도 혼자인걸
익숙하게 훈련시키고
꿈들은 일찌감치
뺏어가는 게 일인듯해
이미 차이 나는 격차
난 너무 뒤처져 따라가기도 버거운걸
높은 빌딩 끝 달이 걸린 밤에
들쑥날쑥한 저 건물들은
손이 베일 듯 날 선 거친 파도 같아
계속 휩쓸려가 어디론가 난
해가지지 않는 이 도시의
밤은 별 하나 보이지 않고
한숨에 흐려진 새벽달 아래
헤매이고 있어 그 불빛 속에서
yeah yeah 건물들은
pulse wave and square
어릴 때 그린 미래도시 같아
허나 있을 곳 하나 없네
삭막한 빌딩 숲 앞에서
난 지금 당장에 라도
wack 질식할 것만 같아
이젠 파도에도 P를 붙여
거품은 더 높이 솟구쳐
허우적대다가 죽을 것만 같아
물살에 완전히 휩슬렸어
어떤 놈은 저 파도를 타 며 서핑
날 비웃는듯해
저기에 가라앉은 건
누구의 멍든 청춘일까
높은 빌딩 끝 달이 걸린 밤에
들쑥날쑥한 저 건물들은
손이 베일 듯 날 선 거친 파도 같아
계속 휩쓸려가 어디론가 난
해가지지 않는 이 도시의
밤은 별 하나 보이지 않고
한숨에 흐려진 새벽달 아래
헤매이고 있어 그 불빛 속에서
作词 : Tako & J hyung
높은 빌딩 끝 달이 걸린 밤에
들쑥날쑥한 저 건물들은
손이 베일 듯 날 선 거친 파도 같아
계속 휩쓸려가 어디론가 난
해가지지 않는 이 도시의
밤은 별 하나 보이지 않고
한숨에 흐려진 새벽달 아래
헤매이고 있어 그 불빛 속에서
파도에 휩쓸려 여긴 무인도 같아
네온사인만 가득한 외로운 밤
어떻게든 여길 벗어나 보려
허우적대지만 자꾸 난 제자리로
어느새 희망은 썰물처럼 떠 내려가
걱정들은 또 밀물처럼
밀려 들어와 yeah
지쳐 다 포기하고 싶은 요즘
누군가 날 그저 구해 주기만을
이 도시의 무엇보다도 혼자인걸
익숙하게 훈련시키고
꿈들은 일찌감치
뺏어가는 게 일인듯해
이미 차이 나는 격차
난 너무 뒤처져 따라가기도 버거운걸
높은 빌딩 끝 달이 걸린 밤에
들쑥날쑥한 저 건물들은
손이 베일 듯 날 선 거친 파도 같아
계속 휩쓸려가 어디론가 난
해가지지 않는 이 도시의
밤은 별 하나 보이지 않고
한숨에 흐려진 새벽달 아래
헤매이고 있어 그 불빛 속에서
yeah yeah 건물들은
pulse wave and square
어릴 때 그린 미래도시 같아
허나 있을 곳 하나 없네
삭막한 빌딩 숲 앞에서
난 지금 당장에 라도
wack 질식할 것만 같아
이젠 파도에도 P를 붙여
거품은 더 높이 솟구쳐
허우적대다가 죽을 것만 같아
물살에 완전히 휩슬렸어
어떤 놈은 저 파도를 타 며 서핑
날 비웃는듯해
저기에 가라앉은 건
누구의 멍든 청춘일까
높은 빌딩 끝 달이 걸린 밤에
들쑥날쑥한 저 건물들은
손이 베일 듯 날 선 거친 파도 같아
계속 휩쓸려가 어디론가 난
해가지지 않는 이 도시의
밤은 별 하나 보이지 않고
한숨에 흐려진 새벽달 아래
헤매이고 있어 그 불빛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