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Hype (Prod. Viann)
[00:00.000] 作曲 : Viann
[00:01.000] 作词 : Simba Zawadi
[00:11.448]차분한 목소리로 전쟁을 뱉어
[00:13.931]웃음 팔며 거세된 래퍼 손 떼고 여길 떠
[00:17.165]운 좋게 통했던 장난질과
[00:19.497]장사치의
[00:20.196]굴혈에 속해서 고작 그 푼돈에
[00:22.329]체면을 죽일 거래를 했어
[00:24.082]지금부턴 f*ck Peace Love 이 시대에선 위선이다.
[00:26.968]유행하는 말엔 뒤처져. 늦어지는 게 실력이야.
[00:29.796]문화나 들먹이는 늙은이 수다 떨잔 게 아냐
[00:32.795]그것보다 난 먼저 영혼에 대해서 말한다.
[00:35.645]계속해 싸움을 만들어 그게 이 MC의 순정
[00:38.671]댓글 따라 넌 입다물어 할 말은 무덤 뒤로 숨겨
[00:41.937]죽음이 바짝 따라잡아. 이젠 거의 함께 춤춰
[00:44.787]주마등을 넷플릭스 대신에 돌려봐. 넘치는 품격
[00:48.076]나 비록 찔레와 가시들 사이에서 둘러싸여
[00:50.898]전갈 떼 한가운데에 살게 된다 할지라도
[00:54.263]변절한 자들을 두려워해서
[00:56.046] 떨 필요 없어
[00:57.064]악명을 더 얻게 된다 해도 여기 이름 걸어
[00:59.913]나로서 미움받겠단 가살 썼던 놈들 널
[01:02.964]속여 왔어 여태껏 떠들어온 놈들에게
[01:05.477]말하건대
[01:06.427] 각오해둬. 매 순간이 초상집
[01:08.848]계속해 맞서는 나의 모습 마치 무사시
[01:35.525]난 Gonzo
[01:36.492] J-tong 또 난 E sens 난 VJ 나 Deep의
[01:39.508]더 Real 해진 버전이라고. B*tches
[01:41.709]이런 가사에 불편해져 게시판 찾는 짓에
[01:44.742]눈 깜짝 조차도 안하니 악당이 나의 위치
[01:48.183]악명은 언제나 나의 뒤를 쫒아
[01:50.750]악당 놀이하는 놈들이 직접 만든 이름표를 봐
[01:53.992]분냄새만 쫓는 너와
[01:55.474] 내가 손잡을 일은 없다
[01:57.076]위선 떨지 않으려 난 될 각오했어. Escobar
[02:00.303]모순되게도 F*ck this Cartels Like Search Bloc
[02:03.199]맞딸치는 게임에선 나의 존재 자체가 협박
[02:05.966]붙어보나 마나야. 넌 실명 거론 없다.
[02:08.783]난 위험하지 않은 이름들과는 거릴 둬가
[02:11.627]나의 싸움은 나를 닮은 나의 후세에겐 평화
[02:14.627]DEJA VU 내일을 추억으로 여긴 내 개선가
[02:17.898]이미 승리하였다가. 내가 얻은 신의 언약
[02:20.844]나까지 추하게 늙는다면 그때는 내 목을 베어가
[00:01.000] 作词 : Simba Zawadi
[00:11.448]차분한 목소리로 전쟁을 뱉어
[00:13.931]웃음 팔며 거세된 래퍼 손 떼고 여길 떠
[00:17.165]운 좋게 통했던 장난질과
[00:19.497]장사치의
[00:20.196]굴혈에 속해서 고작 그 푼돈에
[00:22.329]체면을 죽일 거래를 했어
[00:24.082]지금부턴 f*ck Peace Love 이 시대에선 위선이다.
[00:26.968]유행하는 말엔 뒤처져. 늦어지는 게 실력이야.
[00:29.796]문화나 들먹이는 늙은이 수다 떨잔 게 아냐
[00:32.795]그것보다 난 먼저 영혼에 대해서 말한다.
[00:35.645]계속해 싸움을 만들어 그게 이 MC의 순정
[00:38.671]댓글 따라 넌 입다물어 할 말은 무덤 뒤로 숨겨
[00:41.937]죽음이 바짝 따라잡아. 이젠 거의 함께 춤춰
[00:44.787]주마등을 넷플릭스 대신에 돌려봐. 넘치는 품격
[00:48.076]나 비록 찔레와 가시들 사이에서 둘러싸여
[00:50.898]전갈 떼 한가운데에 살게 된다 할지라도
[00:54.263]변절한 자들을 두려워해서
[00:56.046] 떨 필요 없어
[00:57.064]악명을 더 얻게 된다 해도 여기 이름 걸어
[00:59.913]나로서 미움받겠단 가살 썼던 놈들 널
[01:02.964]속여 왔어 여태껏 떠들어온 놈들에게
[01:05.477]말하건대
[01:06.427] 각오해둬. 매 순간이 초상집
[01:08.848]계속해 맞서는 나의 모습 마치 무사시
[01:35.525]난 Gonzo
[01:36.492] J-tong 또 난 E sens 난 VJ 나 Deep의
[01:39.508]더 Real 해진 버전이라고. B*tches
[01:41.709]이런 가사에 불편해져 게시판 찾는 짓에
[01:44.742]눈 깜짝 조차도 안하니 악당이 나의 위치
[01:48.183]악명은 언제나 나의 뒤를 쫒아
[01:50.750]악당 놀이하는 놈들이 직접 만든 이름표를 봐
[01:53.992]분냄새만 쫓는 너와
[01:55.474] 내가 손잡을 일은 없다
[01:57.076]위선 떨지 않으려 난 될 각오했어. Escobar
[02:00.303]모순되게도 F*ck this Cartels Like Search Bloc
[02:03.199]맞딸치는 게임에선 나의 존재 자체가 협박
[02:05.966]붙어보나 마나야. 넌 실명 거론 없다.
[02:08.783]난 위험하지 않은 이름들과는 거릴 둬가
[02:11.627]나의 싸움은 나를 닮은 나의 후세에겐 평화
[02:14.627]DEJA VU 내일을 추억으로 여긴 내 개선가
[02:17.898]이미 승리하였다가. 내가 얻은 신의 언약
[02:20.844]나까지 추하게 늙는다면 그때는 내 목을 베어가
作曲 : Viann
作词 : Simba Zawadi
차분한 목소리로 전쟁을 뱉어
웃음 팔며 거세된 래퍼 손 떼고 여길 떠
운 좋게 통했던 장난질과
장사치의
굴혈에 속해서 고작 그 푼돈에
체면을 죽일 거래를 했어
지금부턴 f*ck Peace Love 이 시대에선 위선이다.
유행하는 말엔 뒤처져. 늦어지는 게 실력이야.
문화나 들먹이는 늙은이 수다 떨잔 게 아냐
그것보다 난 먼저 영혼에 대해서 말한다.
계속해 싸움을 만들어 그게 이 MC의 순정
댓글 따라 넌 입다물어 할 말은 무덤 뒤로 숨겨
죽음이 바짝 따라잡아. 이젠 거의 함께 춤춰
주마등을 넷플릭스 대신에 돌려봐. 넘치는 품격
나 비록 찔레와 가시들 사이에서 둘러싸여
전갈 떼 한가운데에 살게 된다 할지라도
변절한 자들을 두려워해서
떨 필요 없어
악명을 더 얻게 된다 해도 여기 이름 걸어
나로서 미움받겠단 가살 썼던 놈들 널
속여 왔어 여태껏 떠들어온 놈들에게
말하건대
각오해둬. 매 순간이 초상집
계속해 맞서는 나의 모습 마치 무사시
난 Gonzo
J-tong 또 난 E sens 난 VJ 나 Deep의
더 Real 해진 버전이라고. B*tches
이런 가사에 불편해져 게시판 찾는 짓에
눈 깜짝 조차도 안하니 악당이 나의 위치
악명은 언제나 나의 뒤를 쫒아
악당 놀이하는 놈들이 직접 만든 이름표를 봐
분냄새만 쫓는 너와
내가 손잡을 일은 없다
위선 떨지 않으려 난 될 각오했어. Escobar
모순되게도 F*ck this Cartels Like Search Bloc
맞딸치는 게임에선 나의 존재 자체가 협박
붙어보나 마나야. 넌 실명 거론 없다.
난 위험하지 않은 이름들과는 거릴 둬가
나의 싸움은 나를 닮은 나의 후세에겐 평화
DEJA VU 내일을 추억으로 여긴 내 개선가
이미 승리하였다가. 내가 얻은 신의 언약
나까지 추하게 늙는다면 그때는 내 목을 베어가
作词 : Simba Zawadi
차분한 목소리로 전쟁을 뱉어
웃음 팔며 거세된 래퍼 손 떼고 여길 떠
운 좋게 통했던 장난질과
장사치의
굴혈에 속해서 고작 그 푼돈에
체면을 죽일 거래를 했어
지금부턴 f*ck Peace Love 이 시대에선 위선이다.
유행하는 말엔 뒤처져. 늦어지는 게 실력이야.
문화나 들먹이는 늙은이 수다 떨잔 게 아냐
그것보다 난 먼저 영혼에 대해서 말한다.
계속해 싸움을 만들어 그게 이 MC의 순정
댓글 따라 넌 입다물어 할 말은 무덤 뒤로 숨겨
죽음이 바짝 따라잡아. 이젠 거의 함께 춤춰
주마등을 넷플릭스 대신에 돌려봐. 넘치는 품격
나 비록 찔레와 가시들 사이에서 둘러싸여
전갈 떼 한가운데에 살게 된다 할지라도
변절한 자들을 두려워해서
떨 필요 없어
악명을 더 얻게 된다 해도 여기 이름 걸어
나로서 미움받겠단 가살 썼던 놈들 널
속여 왔어 여태껏 떠들어온 놈들에게
말하건대
각오해둬. 매 순간이 초상집
계속해 맞서는 나의 모습 마치 무사시
난 Gonzo
J-tong 또 난 E sens 난 VJ 나 Deep의
더 Real 해진 버전이라고. B*tches
이런 가사에 불편해져 게시판 찾는 짓에
눈 깜짝 조차도 안하니 악당이 나의 위치
악명은 언제나 나의 뒤를 쫒아
악당 놀이하는 놈들이 직접 만든 이름표를 봐
분냄새만 쫓는 너와
내가 손잡을 일은 없다
위선 떨지 않으려 난 될 각오했어. Escobar
모순되게도 F*ck this Cartels Like Search Bloc
맞딸치는 게임에선 나의 존재 자체가 협박
붙어보나 마나야. 넌 실명 거론 없다.
난 위험하지 않은 이름들과는 거릴 둬가
나의 싸움은 나를 닮은 나의 후세에겐 평화
DEJA VU 내일을 추억으로 여긴 내 개선가
이미 승리하였다가. 내가 얻은 신의 언약
나까지 추하게 늙는다면 그때는 내 목을 베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