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00:00.20]VERIVERY - Fine
[00:00.76]作词:동헌、계현、연호、용승
[00:01.47]作曲:Takey、동헌、계현、연호、용승
[00:02.84]编曲:Takey
[00:21.54]까만 밤이 되어도 밝은
[00:25.30]작은 창문에 비친
[00:28.04]세상을 둘러보다
[00:33.28]툭 떨어뜨린 내 맘
[00:36.03]주워 담을 수 없이
[00:40.35]보기 좋게 부서져 더
[00:43.45]눈 감고서 본 내 안에
[00:47.80]흐린 하늘은
[00:50.48]울먹거리고 있는데
[00:53.38]더 하염없이
[00:55.16]쏟아진 비에 내 맘이
[00:57.56]또 갈 곳 잃어 젖어 드는데
[01:03.02]거세진 바람에
[01:04.69]눈을 뜨기 힘들지만 서도
[01:07.53]다시 일어나 걸어
[01:09.77]마음은 아직도 무겁지만
[01:12.87]말없이 걸어가다 보면
[01:15.27]Oh 그래 여전히
[01:19.03]내 안에 뛰던 작은 심장이
[01:24.61]거세진 바람에
[01:25.99]상처가 커도 눈을 질끈 감고
[01:28.95]다시 이렇게 뛰어
[01:31.18]오랜 시간 내리던 비가
[01:33.80]서서히 그쳐가고 있는 걸
[01:36.69]Ooh ooh
[01:42.66]왜 이리 꾹 참고 있었던지
[01:48.01]차라리 뜨거운 눈물에
[01:51.26]젖고 나니까
[01:52.74]한결 더 가벼워진 걸
[01:57.41]그래 누구든
[01:59.88]이 비가 필요한 거야
[02:02.47]더 하염없이
[02:04.46]쏟아진 비에 내 맘이
[02:06.97]또 갈 곳 잃어 젖어 드는데
[02:12.46]거세진 바람에
[02:13.98]눈을 뜨기 힘들지만 서도
[02:16.72]다시 일어나 걸어
[02:19.17]마음은 아직도 무겁지만
[02:22.11]말없이 걸어가다 보면
[02:24.75]Oh 그래 여전히
[02:28.36]내 안에 뛰던 작은 심장이
[02:33.72]거세진 바람에
[02:35.35]상처가 커도 눈을 질끈 감고
[02:38.35]다시 이렇게 뛰어
[02:40.49]오랜 시간 내리던 비가
[02:43.08]서서히 그쳐가고 있는 걸
[02:46.86]주저앉아있던 시간들
[02:50.52]잊고 싶었던 날들
[02:53.44]모두 우산이 될 테니까
[02:57.35]마음껏 울며 지쳐 잠들어도
[03:01.74]괜찮아 will be fine
[03:09.29]더 하염없이
[03:11.22]쏟아진 비에 내 맘이
[03:13.71]또 갈 곳 잃어
[03:16.35]젖어들 때면
[03:19.10]말없이 다가와
[03:20.62]내 곁에 서서 함께
[03:22.60]비를 맞아주며 웃는 너를
[03:25.86]아직 이해하진 못하지만
[03:28.71]조금 더 기대하고 싶어
[03:31.34]Oh 그래 여전히
[03:35.05]내 안에 뛰던 작은 심장이
[03:40.29]널 보고 있으면
[03:42.01]오랜 시간 얼어붙었던
[03:44.66]맘이 다시 이렇게 뛰어
[03:47.10]세차게 내리는 비지만
[03:49.89]잠깐 이대로 있어줄래요
[03:52.62]Ooh ooh
[00:00.76]作词:동헌、계현、연호、용승
[00:01.47]作曲:Takey、동헌、계현、연호、용승
[00:02.84]编曲:Takey
[00:21.54]까만 밤이 되어도 밝은
[00:25.30]작은 창문에 비친
[00:28.04]세상을 둘러보다
[00:33.28]툭 떨어뜨린 내 맘
[00:36.03]주워 담을 수 없이
[00:40.35]보기 좋게 부서져 더
[00:43.45]눈 감고서 본 내 안에
[00:47.80]흐린 하늘은
[00:50.48]울먹거리고 있는데
[00:53.38]더 하염없이
[00:55.16]쏟아진 비에 내 맘이
[00:57.56]또 갈 곳 잃어 젖어 드는데
[01:03.02]거세진 바람에
[01:04.69]눈을 뜨기 힘들지만 서도
[01:07.53]다시 일어나 걸어
[01:09.77]마음은 아직도 무겁지만
[01:12.87]말없이 걸어가다 보면
[01:15.27]Oh 그래 여전히
[01:19.03]내 안에 뛰던 작은 심장이
[01:24.61]거세진 바람에
[01:25.99]상처가 커도 눈을 질끈 감고
[01:28.95]다시 이렇게 뛰어
[01:31.18]오랜 시간 내리던 비가
[01:33.80]서서히 그쳐가고 있는 걸
[01:36.69]Ooh ooh
[01:42.66]왜 이리 꾹 참고 있었던지
[01:48.01]차라리 뜨거운 눈물에
[01:51.26]젖고 나니까
[01:52.74]한결 더 가벼워진 걸
[01:57.41]그래 누구든
[01:59.88]이 비가 필요한 거야
[02:02.47]더 하염없이
[02:04.46]쏟아진 비에 내 맘이
[02:06.97]또 갈 곳 잃어 젖어 드는데
[02:12.46]거세진 바람에
[02:13.98]눈을 뜨기 힘들지만 서도
[02:16.72]다시 일어나 걸어
[02:19.17]마음은 아직도 무겁지만
[02:22.11]말없이 걸어가다 보면
[02:24.75]Oh 그래 여전히
[02:28.36]내 안에 뛰던 작은 심장이
[02:33.72]거세진 바람에
[02:35.35]상처가 커도 눈을 질끈 감고
[02:38.35]다시 이렇게 뛰어
[02:40.49]오랜 시간 내리던 비가
[02:43.08]서서히 그쳐가고 있는 걸
[02:46.86]주저앉아있던 시간들
[02:50.52]잊고 싶었던 날들
[02:53.44]모두 우산이 될 테니까
[02:57.35]마음껏 울며 지쳐 잠들어도
[03:01.74]괜찮아 will be fine
[03:09.29]더 하염없이
[03:11.22]쏟아진 비에 내 맘이
[03:13.71]또 갈 곳 잃어
[03:16.35]젖어들 때면
[03:19.10]말없이 다가와
[03:20.62]내 곁에 서서 함께
[03:22.60]비를 맞아주며 웃는 너를
[03:25.86]아직 이해하진 못하지만
[03:28.71]조금 더 기대하고 싶어
[03:31.34]Oh 그래 여전히
[03:35.05]내 안에 뛰던 작은 심장이
[03:40.29]널 보고 있으면
[03:42.01]오랜 시간 얼어붙었던
[03:44.66]맘이 다시 이렇게 뛰어
[03:47.10]세차게 내리는 비지만
[03:49.89]잠깐 이대로 있어줄래요
[03:52.62]Ooh ooh
VERIVERY - Fine
作词:동헌、계현、연호、용승
作曲:Takey、동헌、계현、연호、용승
编曲:Takey
까만 밤이 되어도 밝은
작은 창문에 비친
세상을 둘러보다
툭 떨어뜨린 내 맘
주워 담을 수 없이
보기 좋게 부서져 더
눈 감고서 본 내 안에
흐린 하늘은
울먹거리고 있는데
더 하염없이
쏟아진 비에 내 맘이
또 갈 곳 잃어 젖어 드는데
거세진 바람에
눈을 뜨기 힘들지만 서도
다시 일어나 걸어
마음은 아직도 무겁지만
말없이 걸어가다 보면
Oh 그래 여전히
내 안에 뛰던 작은 심장이
거세진 바람에
상처가 커도 눈을 질끈 감고
다시 이렇게 뛰어
오랜 시간 내리던 비가
서서히 그쳐가고 있는 걸
Ooh ooh
왜 이리 꾹 참고 있었던지
차라리 뜨거운 눈물에
젖고 나니까
한결 더 가벼워진 걸
그래 누구든
이 비가 필요한 거야
더 하염없이
쏟아진 비에 내 맘이
또 갈 곳 잃어 젖어 드는데
거세진 바람에
눈을 뜨기 힘들지만 서도
다시 일어나 걸어
마음은 아직도 무겁지만
말없이 걸어가다 보면
Oh 그래 여전히
내 안에 뛰던 작은 심장이
거세진 바람에
상처가 커도 눈을 질끈 감고
다시 이렇게 뛰어
오랜 시간 내리던 비가
서서히 그쳐가고 있는 걸
주저앉아있던 시간들
잊고 싶었던 날들
모두 우산이 될 테니까
마음껏 울며 지쳐 잠들어도
괜찮아 will be fine
더 하염없이
쏟아진 비에 내 맘이
또 갈 곳 잃어
젖어들 때면
말없이 다가와
내 곁에 서서 함께
비를 맞아주며 웃는 너를
아직 이해하진 못하지만
조금 더 기대하고 싶어
Oh 그래 여전히
내 안에 뛰던 작은 심장이
널 보고 있으면
오랜 시간 얼어붙었던
맘이 다시 이렇게 뛰어
세차게 내리는 비지만
잠깐 이대로 있어줄래요
Ooh ooh
作词:동헌、계현、연호、용승
作曲:Takey、동헌、계현、연호、용승
编曲:Takey
까만 밤이 되어도 밝은
작은 창문에 비친
세상을 둘러보다
툭 떨어뜨린 내 맘
주워 담을 수 없이
보기 좋게 부서져 더
눈 감고서 본 내 안에
흐린 하늘은
울먹거리고 있는데
더 하염없이
쏟아진 비에 내 맘이
또 갈 곳 잃어 젖어 드는데
거세진 바람에
눈을 뜨기 힘들지만 서도
다시 일어나 걸어
마음은 아직도 무겁지만
말없이 걸어가다 보면
Oh 그래 여전히
내 안에 뛰던 작은 심장이
거세진 바람에
상처가 커도 눈을 질끈 감고
다시 이렇게 뛰어
오랜 시간 내리던 비가
서서히 그쳐가고 있는 걸
Ooh ooh
왜 이리 꾹 참고 있었던지
차라리 뜨거운 눈물에
젖고 나니까
한결 더 가벼워진 걸
그래 누구든
이 비가 필요한 거야
더 하염없이
쏟아진 비에 내 맘이
또 갈 곳 잃어 젖어 드는데
거세진 바람에
눈을 뜨기 힘들지만 서도
다시 일어나 걸어
마음은 아직도 무겁지만
말없이 걸어가다 보면
Oh 그래 여전히
내 안에 뛰던 작은 심장이
거세진 바람에
상처가 커도 눈을 질끈 감고
다시 이렇게 뛰어
오랜 시간 내리던 비가
서서히 그쳐가고 있는 걸
주저앉아있던 시간들
잊고 싶었던 날들
모두 우산이 될 테니까
마음껏 울며 지쳐 잠들어도
괜찮아 will be fine
더 하염없이
쏟아진 비에 내 맘이
또 갈 곳 잃어
젖어들 때면
말없이 다가와
내 곁에 서서 함께
비를 맞아주며 웃는 너를
아직 이해하진 못하지만
조금 더 기대하고 싶어
Oh 그래 여전히
내 안에 뛰던 작은 심장이
널 보고 있으면
오랜 시간 얼어붙었던
맘이 다시 이렇게 뛰어
세차게 내리는 비지만
잠깐 이대로 있어줄래요
Ooh o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