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oon
[00:00.000] 作曲 : ZICO, Stay Tuned
[00:01.000] 作词 : Zico
[00:21.58]하루쯤은 높이 뜨고 싶어
[00:25.8]주눅 든 내 몸을 부풀려
[00:31.75]딱히 바라던 색깔은 없어
[00:36.54]아무 틈에나 껴 있으면 그만이야
[00:42.74]커질 대로 커져 버렸는데
[00:47.3]속에 든 거라곤 몰래 삼킨 한숨
[00:52.56]내일 난 얼마큼 사라질까
[00:57.87]둥글게 둥글게 대충 넘어가
[01:03.38]쌩
[01:04.58]하늘을 날아가는 듯
[01:08.56]바람에 떠밀려 가는
[01:10.98]무기력한 존재를
[01:13.82]그댄 실수로 놓친 건가요
[01:19.52]일부러 띄운 건가요
[01:21.67]대답할 필요는 없어요
[01:46.79]가끔 세게 안겨 보고 싶어
[01:51.60]나 좀 미리 터트려 주라
[01:56.19]모서리로 빼곡한 세상은
[02:02.4]누군가 당장 추락하기를 바랄걸
[02:07.87]떠들썩한 파티가 끝나면
[02:12.44]조각난 채로 버림받을 거야
[02:17.50]거꾸로 솟는 눈물방울아
[02:22.97]둥글게 둥글게 다시 돌아가
[02:28.42]쌩
[02:31.55]하늘을 날아가는 듯
[02:33.57]바람에 떠밀려 가는
[02:36.38]무기력한 존재를
[02:38.95]그댄 실수로 놓친 건가요
[02:44.24]일부러 띄운 건가요
[02:46.85]대답할 필요는 없어요
[00:01.000] 作词 : Zico
[00:21.58]하루쯤은 높이 뜨고 싶어
[00:25.8]주눅 든 내 몸을 부풀려
[00:31.75]딱히 바라던 색깔은 없어
[00:36.54]아무 틈에나 껴 있으면 그만이야
[00:42.74]커질 대로 커져 버렸는데
[00:47.3]속에 든 거라곤 몰래 삼킨 한숨
[00:52.56]내일 난 얼마큼 사라질까
[00:57.87]둥글게 둥글게 대충 넘어가
[01:03.38]쌩
[01:04.58]하늘을 날아가는 듯
[01:08.56]바람에 떠밀려 가는
[01:10.98]무기력한 존재를
[01:13.82]그댄 실수로 놓친 건가요
[01:19.52]일부러 띄운 건가요
[01:21.67]대답할 필요는 없어요
[01:46.79]가끔 세게 안겨 보고 싶어
[01:51.60]나 좀 미리 터트려 주라
[01:56.19]모서리로 빼곡한 세상은
[02:02.4]누군가 당장 추락하기를 바랄걸
[02:07.87]떠들썩한 파티가 끝나면
[02:12.44]조각난 채로 버림받을 거야
[02:17.50]거꾸로 솟는 눈물방울아
[02:22.97]둥글게 둥글게 다시 돌아가
[02:28.42]쌩
[02:31.55]하늘을 날아가는 듯
[02:33.57]바람에 떠밀려 가는
[02:36.38]무기력한 존재를
[02:38.95]그댄 실수로 놓친 건가요
[02:44.24]일부러 띄운 건가요
[02:46.85]대답할 필요는 없어요
作曲 : ZICO, Stay Tuned
作词 : Zico
하루쯤은 높이 뜨고 싶어
주눅 든 내 몸을 부풀려
딱히 바라던 색깔은 없어
아무 틈에나 껴 있으면 그만이야
커질 대로 커져 버렸는데
속에 든 거라곤 몰래 삼킨 한숨
내일 난 얼마큼 사라질까
둥글게 둥글게 대충 넘어가
쌩
하늘을 날아가는 듯
바람에 떠밀려 가는
무기력한 존재를
그댄 실수로 놓친 건가요
일부러 띄운 건가요
대답할 필요는 없어요
가끔 세게 안겨 보고 싶어
나 좀 미리 터트려 주라
모서리로 빼곡한 세상은
누군가 당장 추락하기를 바랄걸
떠들썩한 파티가 끝나면
조각난 채로 버림받을 거야
거꾸로 솟는 눈물방울아
둥글게 둥글게 다시 돌아가
쌩
하늘을 날아가는 듯
바람에 떠밀려 가는
무기력한 존재를
그댄 실수로 놓친 건가요
일부러 띄운 건가요
대답할 필요는 없어요
作词 : Zico
하루쯤은 높이 뜨고 싶어
주눅 든 내 몸을 부풀려
딱히 바라던 색깔은 없어
아무 틈에나 껴 있으면 그만이야
커질 대로 커져 버렸는데
속에 든 거라곤 몰래 삼킨 한숨
내일 난 얼마큼 사라질까
둥글게 둥글게 대충 넘어가
쌩
하늘을 날아가는 듯
바람에 떠밀려 가는
무기력한 존재를
그댄 실수로 놓친 건가요
일부러 띄운 건가요
대답할 필요는 없어요
가끔 세게 안겨 보고 싶어
나 좀 미리 터트려 주라
모서리로 빼곡한 세상은
누군가 당장 추락하기를 바랄걸
떠들썩한 파티가 끝나면
조각난 채로 버림받을 거야
거꾸로 솟는 눈물방울아
둥글게 둥글게 다시 돌아가
쌩
하늘을 날아가는 듯
바람에 떠밀려 가는
무기력한 존재를
그댄 실수로 놓친 건가요
일부러 띄운 건가요
대답할 필요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