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

[00:00.00] 作曲 : OVAN/VAN.C
[00:01.00] 作词 : OVAN
[00:13.31]어떻게 지내 식상한 말이
[00:16.48]내 가사가 될 줄 몰랐어
[00:19.77]얼마 안됐네 지나온 날이
[00:23.10]다 알아도 그립더라고
[00:26.05]i still need you
[00:30.20]i need you
[00:33.26]i still need you
[00:36.65]i need you
[00:39.95]시간이 필요했어 우린 정말 사랑했지만
[00:43.71]가살 쓰는 법도 잊어버리게 됐지 난
[00:46.95]넌 헤어지면 우리 노랠 제발 내지 말아
[00:50.44]달라 했지만 못 들어줘 미안
[00:53.79]나는 하루 종일 누워 있었어
[00:56.89]불면이 심해져서 안 피곤한 날이 없어
[01:00.07]가끔은 문 밖에서 누가 문을 두드려
[01:02.78]그건 환상인데도 나는 두려워
[01:07.13]다시 눈 뜨면 니가 있을까
[01:10.43]그럼 무서운 표정을 지을까
[01:13.58]아니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싶어질 수도
[01:18.55]있어 그때처럼
[01:20.65]대체 왜 보고싶지 남겨진 상처 대신
[01:24.10]남은 건 혼자 돼버린 역시 너와 나겠지
[01:27.62]난 아직 낯설기만 해 넌 어때
[01:30.89]더 지독해 지기 전에 잊어볼게
[01:33.71]어떻게 지내 식상한 말이
[01:36.87]내 가사가 될 줄 몰랐어
[01:40.41]얼마 안됐네 지나온 날이
[01:43.55]다 알아도 그립더라고
[01:46.58]i still need you
[01:50.45]i need you
[01:53.80]i still need you
[01:57.03]i need you
[02:00.86]월요일에 병원을 예약했어
[02:04.41]너 없이 사는게 힘들었나봐
[02:07.59]하루도 빼지 않고 사람을 만나
[02:10.60]너도 알겠지만 오봉이도 데려 왔어
[02:13.83]너무 그리워하지 않더라 예범이는
[02:17.34]난 약을 먹었지만 아닐거야 별일은
[02:20.64]자전거를 타 어디론가 가려하면
[02:24.45]다 너와 간 곳 뿐인게 좀 그럴 뿐야
[02:28.80]여기저기에 핑계를 대 불면증 습관이 돼
[02:32.44]너가 아닌 사람에게 널 원하고
[02:35.11]흉터가 된 상처는 더 이상
[02:38.65]아프지가 않잖아
[02:42.02]그래서 널 그리나봐 이젠 눈물이 나와
[02:45.80]널 다치게 하지 않을 순 없었을까
[02:49.74]만약 나 때문이었다면 다 나 때문이면
[02:54.01]어떻게 지내 식상한 말이
[02:57.37]내 가사가 될 줄 몰랐어
[03:00.79]얼마 안됐네 지나온 날이
[03:04.01]다 알아도 그립더라고
[03:07.13]i still need you
[03:11.01]i need you
[03:14.21]i still need you
[03:17.69]i need you
[03:21.48]널 이렇게 망가지게 한 게
[03:25.27]나인 건 아닐까
[03:27.75]내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03:30.99]대체 왜 병원에 다닐까
[03:34.90]널 이렇게 망가지게 한 게
[03:38.81]나인 건 아닐까
[03:40.95]내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03:45.18]대체 왜 병원에 다닐까
[04:45.18]
作曲 : OVAN/VAN.C
作词 : OVAN
어떻게 지내 식상한 말이
내 가사가 될 줄 몰랐어
얼마 안됐네 지나온 날이
다 알아도 그립더라고
i still need you
i need you
i still need you
i need you
시간이 필요했어 우린 정말 사랑했지만
가살 쓰는 법도 잊어버리게 됐지 난
넌 헤어지면 우리 노랠 제발 내지 말아
달라 했지만 못 들어줘 미안
나는 하루 종일 누워 있었어
불면이 심해져서 안 피곤한 날이 없어
가끔은 문 밖에서 누가 문을 두드려
그건 환상인데도 나는 두려워
다시 눈 뜨면 니가 있을까
그럼 무서운 표정을 지을까
아니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싶어질 수도
있어 그때처럼
대체 왜 보고싶지 남겨진 상처 대신
남은 건 혼자 돼버린 역시 너와 나겠지
난 아직 낯설기만 해 넌 어때
더 지독해 지기 전에 잊어볼게
어떻게 지내 식상한 말이
내 가사가 될 줄 몰랐어
얼마 안됐네 지나온 날이
다 알아도 그립더라고
i still need you
i need you
i still need you
i need you
월요일에 병원을 예약했어
너 없이 사는게 힘들었나봐
하루도 빼지 않고 사람을 만나
너도 알겠지만 오봉이도 데려 왔어
너무 그리워하지 않더라 예범이는
난 약을 먹었지만 아닐거야 별일은
자전거를 타 어디론가 가려하면
다 너와 간 곳 뿐인게 좀 그럴 뿐야
여기저기에 핑계를 대 불면증 습관이 돼
너가 아닌 사람에게 널 원하고
흉터가 된 상처는 더 이상
아프지가 않잖아
그래서 널 그리나봐 이젠 눈물이 나와
널 다치게 하지 않을 순 없었을까
만약 나 때문이었다면 다 나 때문이면
어떻게 지내 식상한 말이
내 가사가 될 줄 몰랐어
얼마 안됐네 지나온 날이
다 알아도 그립더라고
i still need you
i need you
i still need you
i need you
널 이렇게 망가지게 한 게
나인 건 아닐까
내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대체 왜 병원에 다닐까
널 이렇게 망가지게 한 게
나인 건 아닐까
내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대체 왜 병원에 다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