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었죠
[00:00.000] 作曲 : 필승불패, LACONIC
[00:00.342] 作词 : 필승불패
[00:01.026]말로 할 수 없었던 아픔이었죠.
[00:08.247]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가슴에 담아둔
[00:16.528]하루 하루가 전쟁이었던 나라서
[00:23.090]숨쉬는 여유 조차도 없었죠
[00:34.710]원망했던 힘겹던 내 삶속에서
[00:41.903]가끔 하늘을 바라보면서 눈물도 흘렸죠
[00:50.252]시간 지나고 이제야 알 것만 같아
[00:56.962]자갈밭 걷는 그대는 어떤가요
[01:06.782]나의 맘과 나의 기억
[01:15.459]그 어느 하나 버릴 게 없어
[01:23.384]나를 채워준 그때 그 시간으로
[01:32.212]지금 그 속에 난 들어가
[01:42.021]원망했던 힘겹던 내 삶속에서
[01:49.165]가끔 하늘을 바라보면서 눈물도 흘렸죠
[01:57.680]시간 지나고 이제야 알 것만 같아
[02:04.180]자갈밭 걷는 그대는 어떤가요
[02:14.613]나의 맘과 나의 기억
[02:22.822]그 어느 하나 버릴 게 없어
[02:30.809]나를 채워준 그때 그 시간으로
[02:39.584]지금 그 속에 난 들어가
[02:47.809]나의 맘과 나의 기억
[02:56.564]그 어느 하나 버릴 게 없어
[03:04.422]나를 채워준 그때 그 시간으로
[03:13.235]지금 그 속에 난 들어가
[00:00.342] 作词 : 필승불패
[00:01.026]말로 할 수 없었던 아픔이었죠.
[00:08.247]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가슴에 담아둔
[00:16.528]하루 하루가 전쟁이었던 나라서
[00:23.090]숨쉬는 여유 조차도 없었죠
[00:34.710]원망했던 힘겹던 내 삶속에서
[00:41.903]가끔 하늘을 바라보면서 눈물도 흘렸죠
[00:50.252]시간 지나고 이제야 알 것만 같아
[00:56.962]자갈밭 걷는 그대는 어떤가요
[01:06.782]나의 맘과 나의 기억
[01:15.459]그 어느 하나 버릴 게 없어
[01:23.384]나를 채워준 그때 그 시간으로
[01:32.212]지금 그 속에 난 들어가
[01:42.021]원망했던 힘겹던 내 삶속에서
[01:49.165]가끔 하늘을 바라보면서 눈물도 흘렸죠
[01:57.680]시간 지나고 이제야 알 것만 같아
[02:04.180]자갈밭 걷는 그대는 어떤가요
[02:14.613]나의 맘과 나의 기억
[02:22.822]그 어느 하나 버릴 게 없어
[02:30.809]나를 채워준 그때 그 시간으로
[02:39.584]지금 그 속에 난 들어가
[02:47.809]나의 맘과 나의 기억
[02:56.564]그 어느 하나 버릴 게 없어
[03:04.422]나를 채워준 그때 그 시간으로
[03:13.235]지금 그 속에 난 들어가
作曲 : 필승불패, LACONIC
作词 : 필승불패
말로 할 수 없었던 아픔이었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가슴에 담아둔
하루 하루가 전쟁이었던 나라서
숨쉬는 여유 조차도 없었죠
원망했던 힘겹던 내 삶속에서
가끔 하늘을 바라보면서 눈물도 흘렸죠
시간 지나고 이제야 알 것만 같아
자갈밭 걷는 그대는 어떤가요
나의 맘과 나의 기억
그 어느 하나 버릴 게 없어
나를 채워준 그때 그 시간으로
지금 그 속에 난 들어가
원망했던 힘겹던 내 삶속에서
가끔 하늘을 바라보면서 눈물도 흘렸죠
시간 지나고 이제야 알 것만 같아
자갈밭 걷는 그대는 어떤가요
나의 맘과 나의 기억
그 어느 하나 버릴 게 없어
나를 채워준 그때 그 시간으로
지금 그 속에 난 들어가
나의 맘과 나의 기억
그 어느 하나 버릴 게 없어
나를 채워준 그때 그 시간으로
지금 그 속에 난 들어가
作词 : 필승불패
말로 할 수 없었던 아픔이었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가슴에 담아둔
하루 하루가 전쟁이었던 나라서
숨쉬는 여유 조차도 없었죠
원망했던 힘겹던 내 삶속에서
가끔 하늘을 바라보면서 눈물도 흘렸죠
시간 지나고 이제야 알 것만 같아
자갈밭 걷는 그대는 어떤가요
나의 맘과 나의 기억
그 어느 하나 버릴 게 없어
나를 채워준 그때 그 시간으로
지금 그 속에 난 들어가
원망했던 힘겹던 내 삶속에서
가끔 하늘을 바라보면서 눈물도 흘렸죠
시간 지나고 이제야 알 것만 같아
자갈밭 걷는 그대는 어떤가요
나의 맘과 나의 기억
그 어느 하나 버릴 게 없어
나를 채워준 그때 그 시간으로
지금 그 속에 난 들어가
나의 맘과 나의 기억
그 어느 하나 버릴 게 없어
나를 채워준 그때 그 시간으로
지금 그 속에 난 들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