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00:00.000] 作词 : kumira/RIPLEY
[00:01.000] 作曲 : kumira/RIPLEY/Cossoff
[00:02.000] 编曲 : Cossoff
[00:11.390] 도대체 너에게 나는 뭐야
[00:14.294] 아낌없이 퍼다 주는 나무야
[00:16.863] 너는 항상 내가 필요하단 식으로 말하지만
[00:19.829] 이건 분명 나를 향한 음모야
[00:23.412] 여름이면 너를 감싸 안았어
[00:25.572] 너는 내가 그늘이 되어주길 바라면서
[00:28.547] 긴 팔을 입을 때가 오니 나를 떠났지
[00:31.561] 가만히 서서 다음 겨울을 난 기다려
[00:35.272] 밑도 끝도 없는 너의 연락
[00:37.926] 날 버리지는 않잖아 참 별나
[00:40.551] 버리기엔 아까워
[00:44.092] 난 바닥과 더 가까워지고 있어
[00:48.049] 추울 때면 내게 와 내 몸 하나 불 사려볼 게
[00:52.779] 널 향한 내 맘 불을 지펴
[00:57.052] 네가 부를 때면 달려가 명예 소방관이 될 게
[01:04.548] 화가 난 네 맘 진정 시켜
[01:10.301] 내가 어떻게 아니
[01:13.175] 그 남자가 네게 진심인지 아닌지
[01:15.355] 이렇게 보면 너는 나와 꾀나 비슷해
[01:17.167] 너의 밑에 내가 존재하고 넌 그걸 잘 아는듯해
[01:21.987] 내가 어쩌면 남자다웠으면
[01:24.925] 너도 내게 가졌을까 관심
[01:27.764] 너의 환심을 사는 건 너무 어려 어려워
[01:30.569] 너의 앞에만 서면 나는 너무 어려져
[01:33.773] 솔직히 말해서 넌 내게 관심 없지
[01:36.699] 그저 마음이 복잡하면 먼저 나를 찾았지
[01:39.845] 네가 나에게 고민을 맡긴 날은 내가 네가 된 듯
[01:42.895] 생각에 잠겼고 너는 가벼워진 듯
[01:45.956] 날아갔어 이제 보니 너는 새야
[01:48.754] 나의 마음은 무거웠어 넌 그제서야
[01:51.628] 왜 그러냐며 신경 쓰지 말라며
[01:54.769] 너의 일인데 내가 어떻게 그러겠어
[01:58.056] 추울 때면 내게 와 내 몸 하나 불 사려볼 게
[02:02.833] 널 향한 내 맘 불을 지펴
[02:08.346] 네가 부를 때면 달려가 명예 소방관이 될 게
[02:15.229] 화가 난 네 맘 진정 시켜
[02:20.318] 네 마음 빌려도 될까
[02:26.371] 가득 채워진다면 내 마음 너에게도 줄게
[02:35.179] 사실은 나 못된 거 알아
[02:38.427] 하지만 더 받고 싶은 걸 다 나에게만 줄래
[02:47.224] 추울 때면 내게 와 내 몸 하나 불 사려볼 게
[02:54.019] 널 향한 내 맘 불을 지펴
[02:58.491] 네가 부를 때면 달려가 명예 소방관이 될 게
[03:05.814] 화가 난 네 맘 진정 시켜
[00:01.000] 作曲 : kumira/RIPLEY/Cossoff
[00:02.000] 编曲 : Cossoff
[00:11.390] 도대체 너에게 나는 뭐야
[00:14.294] 아낌없이 퍼다 주는 나무야
[00:16.863] 너는 항상 내가 필요하단 식으로 말하지만
[00:19.829] 이건 분명 나를 향한 음모야
[00:23.412] 여름이면 너를 감싸 안았어
[00:25.572] 너는 내가 그늘이 되어주길 바라면서
[00:28.547] 긴 팔을 입을 때가 오니 나를 떠났지
[00:31.561] 가만히 서서 다음 겨울을 난 기다려
[00:35.272] 밑도 끝도 없는 너의 연락
[00:37.926] 날 버리지는 않잖아 참 별나
[00:40.551] 버리기엔 아까워
[00:44.092] 난 바닥과 더 가까워지고 있어
[00:48.049] 추울 때면 내게 와 내 몸 하나 불 사려볼 게
[00:52.779] 널 향한 내 맘 불을 지펴
[00:57.052] 네가 부를 때면 달려가 명예 소방관이 될 게
[01:04.548] 화가 난 네 맘 진정 시켜
[01:10.301] 내가 어떻게 아니
[01:13.175] 그 남자가 네게 진심인지 아닌지
[01:15.355] 이렇게 보면 너는 나와 꾀나 비슷해
[01:17.167] 너의 밑에 내가 존재하고 넌 그걸 잘 아는듯해
[01:21.987] 내가 어쩌면 남자다웠으면
[01:24.925] 너도 내게 가졌을까 관심
[01:27.764] 너의 환심을 사는 건 너무 어려 어려워
[01:30.569] 너의 앞에만 서면 나는 너무 어려져
[01:33.773] 솔직히 말해서 넌 내게 관심 없지
[01:36.699] 그저 마음이 복잡하면 먼저 나를 찾았지
[01:39.845] 네가 나에게 고민을 맡긴 날은 내가 네가 된 듯
[01:42.895] 생각에 잠겼고 너는 가벼워진 듯
[01:45.956] 날아갔어 이제 보니 너는 새야
[01:48.754] 나의 마음은 무거웠어 넌 그제서야
[01:51.628] 왜 그러냐며 신경 쓰지 말라며
[01:54.769] 너의 일인데 내가 어떻게 그러겠어
[01:58.056] 추울 때면 내게 와 내 몸 하나 불 사려볼 게
[02:02.833] 널 향한 내 맘 불을 지펴
[02:08.346] 네가 부를 때면 달려가 명예 소방관이 될 게
[02:15.229] 화가 난 네 맘 진정 시켜
[02:20.318] 네 마음 빌려도 될까
[02:26.371] 가득 채워진다면 내 마음 너에게도 줄게
[02:35.179] 사실은 나 못된 거 알아
[02:38.427] 하지만 더 받고 싶은 걸 다 나에게만 줄래
[02:47.224] 추울 때면 내게 와 내 몸 하나 불 사려볼 게
[02:54.019] 널 향한 내 맘 불을 지펴
[02:58.491] 네가 부를 때면 달려가 명예 소방관이 될 게
[03:05.814] 화가 난 네 맘 진정 시켜
作词 : kumira/RIPLEY
作曲 : kumira/RIPLEY/Cossoff
编曲 : Cossoff
도대체 너에게 나는 뭐야
아낌없이 퍼다 주는 나무야
너는 항상 내가 필요하단 식으로 말하지만
이건 분명 나를 향한 음모야
여름이면 너를 감싸 안았어
너는 내가 그늘이 되어주길 바라면서
긴 팔을 입을 때가 오니 나를 떠났지
가만히 서서 다음 겨울을 난 기다려
밑도 끝도 없는 너의 연락
날 버리지는 않잖아 참 별나
버리기엔 아까워
난 바닥과 더 가까워지고 있어
추울 때면 내게 와 내 몸 하나 불 사려볼 게
널 향한 내 맘 불을 지펴
네가 부를 때면 달려가 명예 소방관이 될 게
화가 난 네 맘 진정 시켜
내가 어떻게 아니
그 남자가 네게 진심인지 아닌지
이렇게 보면 너는 나와 꾀나 비슷해
너의 밑에 내가 존재하고 넌 그걸 잘 아는듯해
내가 어쩌면 남자다웠으면
너도 내게 가졌을까 관심
너의 환심을 사는 건 너무 어려 어려워
너의 앞에만 서면 나는 너무 어려져
솔직히 말해서 넌 내게 관심 없지
그저 마음이 복잡하면 먼저 나를 찾았지
네가 나에게 고민을 맡긴 날은 내가 네가 된 듯
생각에 잠겼고 너는 가벼워진 듯
날아갔어 이제 보니 너는 새야
나의 마음은 무거웠어 넌 그제서야
왜 그러냐며 신경 쓰지 말라며
너의 일인데 내가 어떻게 그러겠어
추울 때면 내게 와 내 몸 하나 불 사려볼 게
널 향한 내 맘 불을 지펴
네가 부를 때면 달려가 명예 소방관이 될 게
화가 난 네 맘 진정 시켜
네 마음 빌려도 될까
가득 채워진다면 내 마음 너에게도 줄게
사실은 나 못된 거 알아
하지만 더 받고 싶은 걸 다 나에게만 줄래
추울 때면 내게 와 내 몸 하나 불 사려볼 게
널 향한 내 맘 불을 지펴
네가 부를 때면 달려가 명예 소방관이 될 게
화가 난 네 맘 진정 시켜
作曲 : kumira/RIPLEY/Cossoff
编曲 : Cossoff
도대체 너에게 나는 뭐야
아낌없이 퍼다 주는 나무야
너는 항상 내가 필요하단 식으로 말하지만
이건 분명 나를 향한 음모야
여름이면 너를 감싸 안았어
너는 내가 그늘이 되어주길 바라면서
긴 팔을 입을 때가 오니 나를 떠났지
가만히 서서 다음 겨울을 난 기다려
밑도 끝도 없는 너의 연락
날 버리지는 않잖아 참 별나
버리기엔 아까워
난 바닥과 더 가까워지고 있어
추울 때면 내게 와 내 몸 하나 불 사려볼 게
널 향한 내 맘 불을 지펴
네가 부를 때면 달려가 명예 소방관이 될 게
화가 난 네 맘 진정 시켜
내가 어떻게 아니
그 남자가 네게 진심인지 아닌지
이렇게 보면 너는 나와 꾀나 비슷해
너의 밑에 내가 존재하고 넌 그걸 잘 아는듯해
내가 어쩌면 남자다웠으면
너도 내게 가졌을까 관심
너의 환심을 사는 건 너무 어려 어려워
너의 앞에만 서면 나는 너무 어려져
솔직히 말해서 넌 내게 관심 없지
그저 마음이 복잡하면 먼저 나를 찾았지
네가 나에게 고민을 맡긴 날은 내가 네가 된 듯
생각에 잠겼고 너는 가벼워진 듯
날아갔어 이제 보니 너는 새야
나의 마음은 무거웠어 넌 그제서야
왜 그러냐며 신경 쓰지 말라며
너의 일인데 내가 어떻게 그러겠어
추울 때면 내게 와 내 몸 하나 불 사려볼 게
널 향한 내 맘 불을 지펴
네가 부를 때면 달려가 명예 소방관이 될 게
화가 난 네 맘 진정 시켜
네 마음 빌려도 될까
가득 채워진다면 내 마음 너에게도 줄게
사실은 나 못된 거 알아
하지만 더 받고 싶은 걸 다 나에게만 줄래
추울 때면 내게 와 내 몸 하나 불 사려볼 게
널 향한 내 맘 불을 지펴
네가 부를 때면 달려가 명예 소방관이 될 게
화가 난 네 맘 진정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