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날았습니다 (Inst.)
[00:00.10]金民锡 - 나비가 날았습니다
[00:00.66]作词：박창학
[00:00.81]作曲：오동준
[00:24.01]왜 그렇게도 그대 지쳐 있죠
[00:30.29]모두 끝난 것처럼
[00:39.21]그 가슴 깊이 숨겨 둔 얘기를
[00:45.60]내게 들려줘요
[00:52.73]이런 마음이 낯설지만
[00:59.42]아직은 내게 낯설지만
[01:08.94]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것처럼
[01:16.34]마치 그댈 기다려 왔던 것처럼
[01:24.07]난 어느새 그대 곁을
[01:27.76]서성이고 있네요
[01:31.75]다시 그대 생각을 하네요
[01:37.48]꿈을 꾸네요
[01:47.93]왜 그대 아직 슬퍼하고 있죠
[01:54.22]이제 지난 일인데
[02:03.10]그 마음속에 새겨진
[02:07.71]상처가 아직 아픈가요
[02:16.37]두근거리는 내 심장에
[02:23.05]깊이 패여 있는 흉터처럼
[02:32.57]아직 하나도 달라진 게 없는데
[02:40.12]우린 아직 모르는
[02:42.97]사이일 뿐인데
[02:48.11]난 어느새 마음속에
[02:51.65]내려앉은 그대가
[02:55.45]떠나갈까 봐 겁이 나네요
[03:01.23]잡고 싶은데
[03:04.07]이렇게 그대가 지금
[03:08.48]내 앞에 있는데
[03:18.42]아직 하나도 달라진 게 없는데
[03:25.83]우린 아직 모르는
[03:28.56]사이일 뿐인데
[03:33.52]난 어느새 마음속에
[03:37.32]내려앉은 그대가
[03:41.07]떠나갈까 봐 겁이 나네요
[03:48.84]작은 그 날개를 펴고
[03:54.77]날아갈까 봐
[00:00.66]作词：박창학
[00:00.81]作曲：오동준
[00:24.01]왜 그렇게도 그대 지쳐 있죠
[00:30.29]모두 끝난 것처럼
[00:39.21]그 가슴 깊이 숨겨 둔 얘기를
[00:45.60]내게 들려줘요
[00:52.73]이런 마음이 낯설지만
[00:59.42]아직은 내게 낯설지만
[01:08.94]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것처럼
[01:16.34]마치 그댈 기다려 왔던 것처럼
[01:24.07]난 어느새 그대 곁을
[01:27.76]서성이고 있네요
[01:31.75]다시 그대 생각을 하네요
[01:37.48]꿈을 꾸네요
[01:47.93]왜 그대 아직 슬퍼하고 있죠
[01:54.22]이제 지난 일인데
[02:03.10]그 마음속에 새겨진
[02:07.71]상처가 아직 아픈가요
[02:16.37]두근거리는 내 심장에
[02:23.05]깊이 패여 있는 흉터처럼
[02:32.57]아직 하나도 달라진 게 없는데
[02:40.12]우린 아직 모르는
[02:42.97]사이일 뿐인데
[02:48.11]난 어느새 마음속에
[02:51.65]내려앉은 그대가
[02:55.45]떠나갈까 봐 겁이 나네요
[03:01.23]잡고 싶은데
[03:04.07]이렇게 그대가 지금
[03:08.48]내 앞에 있는데
[03:18.42]아직 하나도 달라진 게 없는데
[03:25.83]우린 아직 모르는
[03:28.56]사이일 뿐인데
[03:33.52]난 어느새 마음속에
[03:37.32]내려앉은 그대가
[03:41.07]떠나갈까 봐 겁이 나네요
[03:48.84]작은 그 날개를 펴고
[03:54.77]날아갈까 봐
金民锡 - 나비가 날았습니다
作词：박창학
作曲：오동준
왜 그렇게도 그대 지쳐 있죠
모두 끝난 것처럼
그 가슴 깊이 숨겨 둔 얘기를
내게 들려줘요
이런 마음이 낯설지만
아직은 내게 낯설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것처럼
마치 그댈 기다려 왔던 것처럼
난 어느새 그대 곁을
서성이고 있네요
다시 그대 생각을 하네요
꿈을 꾸네요
왜 그대 아직 슬퍼하고 있죠
이제 지난 일인데
그 마음속에 새겨진
상처가 아직 아픈가요
두근거리는 내 심장에
깊이 패여 있는 흉터처럼
아직 하나도 달라진 게 없는데
우린 아직 모르는
사이일 뿐인데
난 어느새 마음속에
내려앉은 그대가
떠나갈까 봐 겁이 나네요
잡고 싶은데
이렇게 그대가 지금
내 앞에 있는데
아직 하나도 달라진 게 없는데
우린 아직 모르는
사이일 뿐인데
난 어느새 마음속에
내려앉은 그대가
떠나갈까 봐 겁이 나네요
작은 그 날개를 펴고
날아갈까 봐
作词：박창학
作曲：오동준
왜 그렇게도 그대 지쳐 있죠
모두 끝난 것처럼
그 가슴 깊이 숨겨 둔 얘기를
내게 들려줘요
이런 마음이 낯설지만
아직은 내게 낯설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것처럼
마치 그댈 기다려 왔던 것처럼
난 어느새 그대 곁을
서성이고 있네요
다시 그대 생각을 하네요
꿈을 꾸네요
왜 그대 아직 슬퍼하고 있죠
이제 지난 일인데
그 마음속에 새겨진
상처가 아직 아픈가요
두근거리는 내 심장에
깊이 패여 있는 흉터처럼
아직 하나도 달라진 게 없는데
우린 아직 모르는
사이일 뿐인데
난 어느새 마음속에
내려앉은 그대가
떠나갈까 봐 겁이 나네요
잡고 싶은데
이렇게 그대가 지금
내 앞에 있는데
아직 하나도 달라진 게 없는데
우린 아직 모르는
사이일 뿐인데
난 어느새 마음속에
내려앉은 그대가
떠나갈까 봐 겁이 나네요
작은 그 날개를 펴고
날아갈까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