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가는 이 길 위에서 (너.이.길)
[00:00.000] 作曲 : 홍곰, 주진희
[00:00.188] 作词 : 캥거루, 코뿔소
[00:00.564]숨이 차올라서
[00:07.795]주저앉고 말았어 결국
[00:14.821]길을 잃어버린 걸까
[00:21.858]깊게 새겨진 발자국 위에 나 홀로
[00:28.813]무심히 널 부르다 웃음 짓고 있어 내가
[00:42.738]이제야 알아 행복해지려면
[00:51.568]네가 있어야 한다는 걸
[00:57.123]들리니 내 목소리가
[01:03.638]너를 향한 길 위에서
[01:10.765]소리쳐 보는 메아리가
[01:17.707]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01:24.369]바람이 차가워도
[01:31.413]어디에 있다 해도
[01:38.440]눈을 감고 너를 떠올리면
[01:45.373]내게만 봄이 온 것만 같아
[01:52.492]들리니 내 목소리가
[01:59.435]너를 향한 길 위에서
[02:06.209]소리쳐 보는 메아리가
[02:13.330]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02:20.272]난 너 없는 이 길 위에서
[02:27.207]내 마음을 다 준 사람이
[02:34.146]너였다고 전부 너라고
[02:40.885]널 다시 만나면 그때 말해줄게
[02:48.127]이길에 끝에서 난
[02:53.179]가슴 아파한 지난날들 날 꿈을 꾸며 살게 해준
[03:04.112]너를 향해 가는 길 위에서
[03:12.455]너에게 가는 이길
[03:19.739]너를 향한 길 위에서
[03:26.493]소리쳐보는 메아리가 너에게 닿을 수 있기를
[03:40.617]너에게 가는 이길
[00:00.188] 作词 : 캥거루, 코뿔소
[00:00.564]숨이 차올라서
[00:07.795]주저앉고 말았어 결국
[00:14.821]길을 잃어버린 걸까
[00:21.858]깊게 새겨진 발자국 위에 나 홀로
[00:28.813]무심히 널 부르다 웃음 짓고 있어 내가
[00:42.738]이제야 알아 행복해지려면
[00:51.568]네가 있어야 한다는 걸
[00:57.123]들리니 내 목소리가
[01:03.638]너를 향한 길 위에서
[01:10.765]소리쳐 보는 메아리가
[01:17.707]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01:24.369]바람이 차가워도
[01:31.413]어디에 있다 해도
[01:38.440]눈을 감고 너를 떠올리면
[01:45.373]내게만 봄이 온 것만 같아
[01:52.492]들리니 내 목소리가
[01:59.435]너를 향한 길 위에서
[02:06.209]소리쳐 보는 메아리가
[02:13.330]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02:20.272]난 너 없는 이 길 위에서
[02:27.207]내 마음을 다 준 사람이
[02:34.146]너였다고 전부 너라고
[02:40.885]널 다시 만나면 그때 말해줄게
[02:48.127]이길에 끝에서 난
[02:53.179]가슴 아파한 지난날들 날 꿈을 꾸며 살게 해준
[03:04.112]너를 향해 가는 길 위에서
[03:12.455]너에게 가는 이길
[03:19.739]너를 향한 길 위에서
[03:26.493]소리쳐보는 메아리가 너에게 닿을 수 있기를
[03:40.617]너에게 가는 이길
作曲 : 홍곰, 주진희
作词 : 캥거루, 코뿔소
숨이 차올라서
주저앉고 말았어 결국
길을 잃어버린 걸까
깊게 새겨진 발자국 위에 나 홀로
무심히 널 부르다 웃음 짓고 있어 내가
이제야 알아 행복해지려면
네가 있어야 한다는 걸
들리니 내 목소리가
너를 향한 길 위에서
소리쳐 보는 메아리가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바람이 차가워도
어디에 있다 해도
눈을 감고 너를 떠올리면
내게만 봄이 온 것만 같아
들리니 내 목소리가
너를 향한 길 위에서
소리쳐 보는 메아리가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난 너 없는 이 길 위에서
내 마음을 다 준 사람이
너였다고 전부 너라고
널 다시 만나면 그때 말해줄게
이길에 끝에서 난
가슴 아파한 지난날들 날 꿈을 꾸며 살게 해준
너를 향해 가는 길 위에서
너에게 가는 이길
너를 향한 길 위에서
소리쳐보는 메아리가 너에게 닿을 수 있기를
너에게 가는 이길
作词 : 캥거루, 코뿔소
숨이 차올라서
주저앉고 말았어 결국
길을 잃어버린 걸까
깊게 새겨진 발자국 위에 나 홀로
무심히 널 부르다 웃음 짓고 있어 내가
이제야 알아 행복해지려면
네가 있어야 한다는 걸
들리니 내 목소리가
너를 향한 길 위에서
소리쳐 보는 메아리가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바람이 차가워도
어디에 있다 해도
눈을 감고 너를 떠올리면
내게만 봄이 온 것만 같아
들리니 내 목소리가
너를 향한 길 위에서
소리쳐 보는 메아리가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난 너 없는 이 길 위에서
내 마음을 다 준 사람이
너였다고 전부 너라고
널 다시 만나면 그때 말해줄게
이길에 끝에서 난
가슴 아파한 지난날들 날 꿈을 꾸며 살게 해준
너를 향해 가는 길 위에서
너에게 가는 이길
너를 향한 길 위에서
소리쳐보는 메아리가 너에게 닿을 수 있기를
너에게 가는 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