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이상해
[00:00.000] 作曲 : 沈贤宝
[00:01.000] 作词 : 沈贤宝
[00:15.417]고단했던 내 하루가
[00:19.151]조금은 괜찮아져
[00:23.065]너 하나로 달라진 세상
[00:30.069]너도 지금 나 같을까
[00:33.930]온 종일 내 시간은
[00:37.688]너를 향해 흐르고 있어
[00:44.540]이상하게
[00:50.249]멈출 수 없는 이 마음 말이야
[00:58.382]바람이 불어와 또 니 생각이 나서
[01:05.303]집 앞에 나와 그냥 걷는다
[01:12.742]부드러운 밤 공기 니 목소리 같아서
[01:19.715]고개 돌리면 니가 가득해
[01:27.358]세상은 온통 다 너라는 사람
[01:46.461]겨울처럼 추웠다가
[01:50.153]하루만에 봄이야
[01:53.733]나에겐 니가 계절 인가봐
[02:01.027]니 생각에 행복하고
[02:04.434]그래서 또 겁이나
[02:08.550]사랑은 역시 어려운 얘기
[02:15.483]이상하게
[02:21.477]내 것이 아닌 내 마음 말이야
[02:29.458]아무것도 없다 다가진 사람이 돼
[02:36.170]너의 전화에 니 숨소리에
[02:43.398]그저 그랬다가 빛나는 세상이 돼
[02:50.800]니가 웃으면 나를 볼 때면
[02:57.689]마음이 이상해 여기 내 맘이
[03:04.771]느껴본적 없었던 이 두근거림
[03:12.275]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해
[03:19.692]그것 말고는 할 수가 없어
[03:31.042]바람이 불어와 또 니 생각이 나서
[03:38.173]집 앞에 나와 그냥 걷는다
[03:45.486]부드러운 밤 공기 니 목소리 같아서
[03:52.759]고개 돌리면 니가 가득해
[04:00.114]세상은 온통 다 너라는 사람
[04:07.277]마음이 이상해 여기 내 맘이
[00:01.000] 作词 : 沈贤宝
[00:15.417]고단했던 내 하루가
[00:19.151]조금은 괜찮아져
[00:23.065]너 하나로 달라진 세상
[00:30.069]너도 지금 나 같을까
[00:33.930]온 종일 내 시간은
[00:37.688]너를 향해 흐르고 있어
[00:44.540]이상하게
[00:50.249]멈출 수 없는 이 마음 말이야
[00:58.382]바람이 불어와 또 니 생각이 나서
[01:05.303]집 앞에 나와 그냥 걷는다
[01:12.742]부드러운 밤 공기 니 목소리 같아서
[01:19.715]고개 돌리면 니가 가득해
[01:27.358]세상은 온통 다 너라는 사람
[01:46.461]겨울처럼 추웠다가
[01:50.153]하루만에 봄이야
[01:53.733]나에겐 니가 계절 인가봐
[02:01.027]니 생각에 행복하고
[02:04.434]그래서 또 겁이나
[02:08.550]사랑은 역시 어려운 얘기
[02:15.483]이상하게
[02:21.477]내 것이 아닌 내 마음 말이야
[02:29.458]아무것도 없다 다가진 사람이 돼
[02:36.170]너의 전화에 니 숨소리에
[02:43.398]그저 그랬다가 빛나는 세상이 돼
[02:50.800]니가 웃으면 나를 볼 때면
[02:57.689]마음이 이상해 여기 내 맘이
[03:04.771]느껴본적 없었던 이 두근거림
[03:12.275]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해
[03:19.692]그것 말고는 할 수가 없어
[03:31.042]바람이 불어와 또 니 생각이 나서
[03:38.173]집 앞에 나와 그냥 걷는다
[03:45.486]부드러운 밤 공기 니 목소리 같아서
[03:52.759]고개 돌리면 니가 가득해
[04:00.114]세상은 온통 다 너라는 사람
[04:07.277]마음이 이상해 여기 내 맘이
作曲 : 沈贤宝
作词 : 沈贤宝
고단했던 내 하루가
조금은 괜찮아져
너 하나로 달라진 세상
너도 지금 나 같을까
온 종일 내 시간은
너를 향해 흐르고 있어
이상하게
멈출 수 없는 이 마음 말이야
바람이 불어와 또 니 생각이 나서
집 앞에 나와 그냥 걷는다
부드러운 밤 공기 니 목소리 같아서
고개 돌리면 니가 가득해
세상은 온통 다 너라는 사람
겨울처럼 추웠다가
하루만에 봄이야
나에겐 니가 계절 인가봐
니 생각에 행복하고
그래서 또 겁이나
사랑은 역시 어려운 얘기
이상하게
내 것이 아닌 내 마음 말이야
아무것도 없다 다가진 사람이 돼
너의 전화에 니 숨소리에
그저 그랬다가 빛나는 세상이 돼
니가 웃으면 나를 볼 때면
마음이 이상해 여기 내 맘이
느껴본적 없었던 이 두근거림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해
그것 말고는 할 수가 없어
바람이 불어와 또 니 생각이 나서
집 앞에 나와 그냥 걷는다
부드러운 밤 공기 니 목소리 같아서
고개 돌리면 니가 가득해
세상은 온통 다 너라는 사람
마음이 이상해 여기 내 맘이
作词 : 沈贤宝
고단했던 내 하루가
조금은 괜찮아져
너 하나로 달라진 세상
너도 지금 나 같을까
온 종일 내 시간은
너를 향해 흐르고 있어
이상하게
멈출 수 없는 이 마음 말이야
바람이 불어와 또 니 생각이 나서
집 앞에 나와 그냥 걷는다
부드러운 밤 공기 니 목소리 같아서
고개 돌리면 니가 가득해
세상은 온통 다 너라는 사람
겨울처럼 추웠다가
하루만에 봄이야
나에겐 니가 계절 인가봐
니 생각에 행복하고
그래서 또 겁이나
사랑은 역시 어려운 얘기
이상하게
내 것이 아닌 내 마음 말이야
아무것도 없다 다가진 사람이 돼
너의 전화에 니 숨소리에
그저 그랬다가 빛나는 세상이 돼
니가 웃으면 나를 볼 때면
마음이 이상해 여기 내 맘이
느껴본적 없었던 이 두근거림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해
그것 말고는 할 수가 없어
바람이 불어와 또 니 생각이 나서
집 앞에 나와 그냥 걷는다
부드러운 밤 공기 니 목소리 같아서
고개 돌리면 니가 가득해
세상은 온통 다 너라는 사람
마음이 이상해 여기 내 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