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마술을 믿습니까? (Do You Believe In Magic?)
[00:00.06]池昌旭 - 당신 마술을 믿습니까? (Do You Believe In Magic?)
[00:01.06]作词:김이나
[00:01.21]作曲:박성일
[00:43.83]전부 여기 있던 것
[00:46.46]잊었기에 보이지 않았던 것
[00:50.63]두 눈이 때로는 이 세상을 속여
[00:56.60]어두운 곳에 숨었다고
[01:01.76]사라진 건 아냐
[01:06.72]불을 밝혀
[01:18.83]가지 않던 길을 골라
[01:22.26]겁먹을 필요 없어
[01:25.79]익숙해진 모든 것을
[01:29.23]의심해 봐
[01:32.92]반갑지 않니
[01:35.75]처음 네 모습이
[01:38.68]어떤 상처도
[01:42.47]어떤 아픔도 없던
[01:45.85]네가
[02:15.78]결국 두려움이란
[02:18.20]마음으로 키워 내는 그림자
[02:22.38]어쩌면 단숨에 사라지는 것들
[02:28.37]길이 막힐 땐 고갤 들어
[02:33.58]길이 필요 없는
[02:38.58]하늘을 봐
[02:44.97]웅크리라 속삭이는
[02:48.21]거짓말에 속지는 마
[02:51.69]살아있지 않은 어둠의 말
[02:57.88]아팠을 거야
[03:00.47]그러나 강해진 너
[03:03.20]너를 믿어
[03:18.93]가고 싶은 길을 골라
[03:22.16]넌 이미 거기 있어
[03:25.64]가장 환한 미솔 골라
[03:29.23]연습해 봐
[03:33.21]반갑지 않니
[03:35.78]지금 네 모습이
[03:38.56]어떤 어둠도
[03:42.46]막을 수 없는 지금
[03:45.94]네가
[00:01.06]作词:김이나
[00:01.21]作曲:박성일
[00:43.83]전부 여기 있던 것
[00:46.46]잊었기에 보이지 않았던 것
[00:50.63]두 눈이 때로는 이 세상을 속여
[00:56.60]어두운 곳에 숨었다고
[01:01.76]사라진 건 아냐
[01:06.72]불을 밝혀
[01:18.83]가지 않던 길을 골라
[01:22.26]겁먹을 필요 없어
[01:25.79]익숙해진 모든 것을
[01:29.23]의심해 봐
[01:32.92]반갑지 않니
[01:35.75]처음 네 모습이
[01:38.68]어떤 상처도
[01:42.47]어떤 아픔도 없던
[01:45.85]네가
[02:15.78]결국 두려움이란
[02:18.20]마음으로 키워 내는 그림자
[02:22.38]어쩌면 단숨에 사라지는 것들
[02:28.37]길이 막힐 땐 고갤 들어
[02:33.58]길이 필요 없는
[02:38.58]하늘을 봐
[02:44.97]웅크리라 속삭이는
[02:48.21]거짓말에 속지는 마
[02:51.69]살아있지 않은 어둠의 말
[02:57.88]아팠을 거야
[03:00.47]그러나 강해진 너
[03:03.20]너를 믿어
[03:18.93]가고 싶은 길을 골라
[03:22.16]넌 이미 거기 있어
[03:25.64]가장 환한 미솔 골라
[03:29.23]연습해 봐
[03:33.21]반갑지 않니
[03:35.78]지금 네 모습이
[03:38.56]어떤 어둠도
[03:42.46]막을 수 없는 지금
[03:45.94]네가
池昌旭 - 당신 마술을 믿습니까? (Do You Believe In Magic?)
作词:김이나
作曲:박성일
전부 여기 있던 것
잊었기에 보이지 않았던 것
두 눈이 때로는 이 세상을 속여
어두운 곳에 숨었다고
사라진 건 아냐
불을 밝혀
가지 않던 길을 골라
겁먹을 필요 없어
익숙해진 모든 것을
의심해 봐
반갑지 않니
처음 네 모습이
어떤 상처도
어떤 아픔도 없던
네가
결국 두려움이란
마음으로 키워 내는 그림자
어쩌면 단숨에 사라지는 것들
길이 막힐 땐 고갤 들어
길이 필요 없는
하늘을 봐
웅크리라 속삭이는
거짓말에 속지는 마
살아있지 않은 어둠의 말
아팠을 거야
그러나 강해진 너
너를 믿어
가고 싶은 길을 골라
넌 이미 거기 있어
가장 환한 미솔 골라
연습해 봐
반갑지 않니
지금 네 모습이
어떤 어둠도
막을 수 없는 지금
네가
作词:김이나
作曲:박성일
전부 여기 있던 것
잊었기에 보이지 않았던 것
두 눈이 때로는 이 세상을 속여
어두운 곳에 숨었다고
사라진 건 아냐
불을 밝혀
가지 않던 길을 골라
겁먹을 필요 없어
익숙해진 모든 것을
의심해 봐
반갑지 않니
처음 네 모습이
어떤 상처도
어떤 아픔도 없던
네가
결국 두려움이란
마음으로 키워 내는 그림자
어쩌면 단숨에 사라지는 것들
길이 막힐 땐 고갤 들어
길이 필요 없는
하늘을 봐
웅크리라 속삭이는
거짓말에 속지는 마
살아있지 않은 어둠의 말
아팠을 거야
그러나 강해진 너
너를 믿어
가고 싶은 길을 골라
넌 이미 거기 있어
가장 환한 미솔 골라
연습해 봐
반갑지 않니
지금 네 모습이
어떤 어둠도
막을 수 없는 지금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