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었나봐
[00:00.000] 作词 : Giriboy
[00:01.000] 作曲 : Giriboy/Johnny/Chiic
[00:04.492] 사소한 것들 땜에
[00:08.859] 크게 다퉜었지
[00:17.948] 하루 종일 말도 안 하고
[00:22.531] 꿍해 있었지
[00:28.920] 사랑이었나 봐
[00:32.965] 그땐 몰랐지만
[00:36.386] 전부 다 지나고 나서
[00:42.986] 깨달았어
[00:44.607] 둘 중 하나 누구 한 명만
[00:48.376] 한 번만 져줬었다면 우린
[00:52.682] 어떻게 됐을까
[01:01.385] 연락을 늦게 해서
[01:05.337] 크게 다퉜었지
[01:11.108] 나 일하느라 그랬어
[01:18.627] 하루 종일 혼났지
[01:25.326] 사랑이었나 봐
[01:29.798] 그땐 몰랐지만
[01:32.501] 전부 다 지나고 나서
[01:39.510] 깨달았어
[01:41.106] 둘 중 하나 누구 한 명만
[01:44.678] 한 번만 져줬었다면 우린
[01:48.992] 어떻게 됐을까
[01:55.469] 가끔은 연락을 안 하고 계속 잤다고
[01:58.046] 아 미안 영화 보느라고 못 봤다고
[02:01.026] 그 영화 나랑 안 보고 왜 혼자 봤냐고
[02:04.663] 아 미안 친구가 갑자기 약속 잡았어
[02:08.325] 화나면 우린 하루 종일 말도 안 하고
[02:11.917] 될 대로 되란 식 친구와 술을 마시고
[02:15.636] 우리 싸우는 거 보면 가끔은 올림픽 같았어
[02:19.183] 1등이 아니면 성이 안 차도 그건 그래도
[02:22.914] 사랑이었나 봐
[02:25.803] 그땐 몰랐지만
[02:29.038] 전부 다 지나고 나서
[02:35.052] 깨달았어
[02:37.370] 둘 중 하나 누구 한 명만
[02:40.584] 한 번만 져줬었다면 우린
[02:45.602] 어떻게 됐을까
[00:01.000] 作曲 : Giriboy/Johnny/Chiic
[00:04.492] 사소한 것들 땜에
[00:08.859] 크게 다퉜었지
[00:17.948] 하루 종일 말도 안 하고
[00:22.531] 꿍해 있었지
[00:28.920] 사랑이었나 봐
[00:32.965] 그땐 몰랐지만
[00:36.386] 전부 다 지나고 나서
[00:42.986] 깨달았어
[00:44.607] 둘 중 하나 누구 한 명만
[00:48.376] 한 번만 져줬었다면 우린
[00:52.682] 어떻게 됐을까
[01:01.385] 연락을 늦게 해서
[01:05.337] 크게 다퉜었지
[01:11.108] 나 일하느라 그랬어
[01:18.627] 하루 종일 혼났지
[01:25.326] 사랑이었나 봐
[01:29.798] 그땐 몰랐지만
[01:32.501] 전부 다 지나고 나서
[01:39.510] 깨달았어
[01:41.106] 둘 중 하나 누구 한 명만
[01:44.678] 한 번만 져줬었다면 우린
[01:48.992] 어떻게 됐을까
[01:55.469] 가끔은 연락을 안 하고 계속 잤다고
[01:58.046] 아 미안 영화 보느라고 못 봤다고
[02:01.026] 그 영화 나랑 안 보고 왜 혼자 봤냐고
[02:04.663] 아 미안 친구가 갑자기 약속 잡았어
[02:08.325] 화나면 우린 하루 종일 말도 안 하고
[02:11.917] 될 대로 되란 식 친구와 술을 마시고
[02:15.636] 우리 싸우는 거 보면 가끔은 올림픽 같았어
[02:19.183] 1등이 아니면 성이 안 차도 그건 그래도
[02:22.914] 사랑이었나 봐
[02:25.803] 그땐 몰랐지만
[02:29.038] 전부 다 지나고 나서
[02:35.052] 깨달았어
[02:37.370] 둘 중 하나 누구 한 명만
[02:40.584] 한 번만 져줬었다면 우린
[02:45.602] 어떻게 됐을까
作词 : Giriboy
作曲 : Giriboy/Johnny/Chiic
사소한 것들 땜에
크게 다퉜었지
하루 종일 말도 안 하고
꿍해 있었지
사랑이었나 봐
그땐 몰랐지만
전부 다 지나고 나서
깨달았어
둘 중 하나 누구 한 명만
한 번만 져줬었다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
연락을 늦게 해서
크게 다퉜었지
나 일하느라 그랬어
하루 종일 혼났지
사랑이었나 봐
그땐 몰랐지만
전부 다 지나고 나서
깨달았어
둘 중 하나 누구 한 명만
한 번만 져줬었다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
가끔은 연락을 안 하고 계속 잤다고
아 미안 영화 보느라고 못 봤다고
그 영화 나랑 안 보고 왜 혼자 봤냐고
아 미안 친구가 갑자기 약속 잡았어
화나면 우린 하루 종일 말도 안 하고
될 대로 되란 식 친구와 술을 마시고
우리 싸우는 거 보면 가끔은 올림픽 같았어
1등이 아니면 성이 안 차도 그건 그래도
사랑이었나 봐
그땐 몰랐지만
전부 다 지나고 나서
깨달았어
둘 중 하나 누구 한 명만
한 번만 져줬었다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
作曲 : Giriboy/Johnny/Chiic
사소한 것들 땜에
크게 다퉜었지
하루 종일 말도 안 하고
꿍해 있었지
사랑이었나 봐
그땐 몰랐지만
전부 다 지나고 나서
깨달았어
둘 중 하나 누구 한 명만
한 번만 져줬었다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
연락을 늦게 해서
크게 다퉜었지
나 일하느라 그랬어
하루 종일 혼났지
사랑이었나 봐
그땐 몰랐지만
전부 다 지나고 나서
깨달았어
둘 중 하나 누구 한 명만
한 번만 져줬었다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
가끔은 연락을 안 하고 계속 잤다고
아 미안 영화 보느라고 못 봤다고
그 영화 나랑 안 보고 왜 혼자 봤냐고
아 미안 친구가 갑자기 약속 잡았어
화나면 우린 하루 종일 말도 안 하고
될 대로 되란 식 친구와 술을 마시고
우리 싸우는 거 보면 가끔은 올림픽 같았어
1등이 아니면 성이 안 차도 그건 그래도
사랑이었나 봐
그땐 몰랐지만
전부 다 지나고 나서
깨달았어
둘 중 하나 누구 한 명만
한 번만 져줬었다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