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또
[00:00.000] 作词 : Yenjamin/Soovi
[00:01.000] 作曲 : Chaz/Soovi/Yenjamin
[00:23.015]우리 온도 너무나도 미지근해서
[00:25.778]내가 홀로 채우기엔 금이 갔어 uh
[00:28.666]당겨 봐도 돌처럼 굳어버린 널
[00:31.583]아무리 녹여봐도 마음은 녹지 않는걸
[00:34.432]어지러운 밤 전화 속의 친구들의 말
[00:37.218]빨리 미련 비워 그래야 편해져 내 맘
[00:40.082]빨리 기억 지워 내게는 상처되는 말
[00:42.816]듣다 보니 화가 나서 전화기를 벽에 빡
[00:45.924]Life’s like 1, 2, 3 like 4 아까 먹은 브리또에서
[00:48.804]짠맛은 왠지 눈물로 만든 것 같고
[00:51.380]사워크림은 오늘따라 맛이 없어 왜일까나
[00:54.273]소스보다 많이 흘러 나의 눈물방울 숫자가
[00:57.206]같이 보낸 시간을 상기시켜 내 미간을
[00:59.600]찌푸려도 내 상황은 똑같고 독 같고 뭣 같고
[01:02.598]이젠 구해줘 나를 바로 우리의 해답은
[01:05.111]덜 보고 덜 표현하고 덜 쓰다듬고 잔인해 사랑은
[01:09.512]우리로 살아갔던 지난날들
[01:13.511]시간이 흘러
[01:16.351]무뎌지겠지
[01:20.423]그림처럼 예뻤던 그 순간들
[01:24.565]추억 속으로
[01:27.584]이젠 담아 두려 해
[01:30.605]나는 원해 좀 더 우리 사이 보폭을
[01:33.226]줄이고 싶어서 나는 너를 위해 존버
[01:36.032]내 맘은 타들어가 119 연락해 봐
[01:38.978]사랑의 물줄기로 관계는 진화한다
[01:42.065]너는 왔다 갔다 밀고 당겼다가
[01:44.748]새총 고무줄처럼 날 퓨우우웅
[01:47.542]너무 늘어져서 끊어질랑 말랑
[01:50.558]하는 것을 보고 나는 슈우우웅
[01:53.394]머리가 아파 와 또 눈앞이 하얘지고
[01:56.019]함께 나누었던 정도 금세 멀어지고
[01:58.711]아 잠시 심호흡
[02:02.047]네 폰에 비친 표정은 말할 것 같고
[02:04.530]너를 막을 수 있다면 내게 벌을 내려줘
[02:07.530]꿀은 내가 줄 테니 여왕벌이 되어줘
[02:10.318]내가 원하는 건 너 내가 원하는 건 덜
[02:13.278]해주더라도 네 옆에 꼭 붙어 있는 거
[02:16.327]우리로 살아갔던 지난날들
[02:21.027]시간이 흘러
[02:23.994]무뎌지겠지
[02:27.869]그림처럼 예뻤던 그 순간들
[02:32.437]추억 속으로
[02:35.170]이젠 담아 두려 해
[02:39.503]우리로 살아갔던 지난날들
[02:43.820]시간이 흘러
[02:46.538]무뎌지겠지
[02:49.805]그림처럼 예뻤던 그 순간들
[02:55.004]추억 속으로
[02:57.754]이젠 담아 두려 해
[00:01.000] 作曲 : Chaz/Soovi/Yenjamin
[00:23.015]우리 온도 너무나도 미지근해서
[00:25.778]내가 홀로 채우기엔 금이 갔어 uh
[00:28.666]당겨 봐도 돌처럼 굳어버린 널
[00:31.583]아무리 녹여봐도 마음은 녹지 않는걸
[00:34.432]어지러운 밤 전화 속의 친구들의 말
[00:37.218]빨리 미련 비워 그래야 편해져 내 맘
[00:40.082]빨리 기억 지워 내게는 상처되는 말
[00:42.816]듣다 보니 화가 나서 전화기를 벽에 빡
[00:45.924]Life’s like 1, 2, 3 like 4 아까 먹은 브리또에서
[00:48.804]짠맛은 왠지 눈물로 만든 것 같고
[00:51.380]사워크림은 오늘따라 맛이 없어 왜일까나
[00:54.273]소스보다 많이 흘러 나의 눈물방울 숫자가
[00:57.206]같이 보낸 시간을 상기시켜 내 미간을
[00:59.600]찌푸려도 내 상황은 똑같고 독 같고 뭣 같고
[01:02.598]이젠 구해줘 나를 바로 우리의 해답은
[01:05.111]덜 보고 덜 표현하고 덜 쓰다듬고 잔인해 사랑은
[01:09.512]우리로 살아갔던 지난날들
[01:13.511]시간이 흘러
[01:16.351]무뎌지겠지
[01:20.423]그림처럼 예뻤던 그 순간들
[01:24.565]추억 속으로
[01:27.584]이젠 담아 두려 해
[01:30.605]나는 원해 좀 더 우리 사이 보폭을
[01:33.226]줄이고 싶어서 나는 너를 위해 존버
[01:36.032]내 맘은 타들어가 119 연락해 봐
[01:38.978]사랑의 물줄기로 관계는 진화한다
[01:42.065]너는 왔다 갔다 밀고 당겼다가
[01:44.748]새총 고무줄처럼 날 퓨우우웅
[01:47.542]너무 늘어져서 끊어질랑 말랑
[01:50.558]하는 것을 보고 나는 슈우우웅
[01:53.394]머리가 아파 와 또 눈앞이 하얘지고
[01:56.019]함께 나누었던 정도 금세 멀어지고
[01:58.711]아 잠시 심호흡
[02:02.047]네 폰에 비친 표정은 말할 것 같고
[02:04.530]너를 막을 수 있다면 내게 벌을 내려줘
[02:07.530]꿀은 내가 줄 테니 여왕벌이 되어줘
[02:10.318]내가 원하는 건 너 내가 원하는 건 덜
[02:13.278]해주더라도 네 옆에 꼭 붙어 있는 거
[02:16.327]우리로 살아갔던 지난날들
[02:21.027]시간이 흘러
[02:23.994]무뎌지겠지
[02:27.869]그림처럼 예뻤던 그 순간들
[02:32.437]추억 속으로
[02:35.170]이젠 담아 두려 해
[02:39.503]우리로 살아갔던 지난날들
[02:43.820]시간이 흘러
[02:46.538]무뎌지겠지
[02:49.805]그림처럼 예뻤던 그 순간들
[02:55.004]추억 속으로
[02:57.754]이젠 담아 두려 해
作词 : Yenjamin/Soovi
作曲 : Chaz/Soovi/Yenjamin
우리 온도 너무나도 미지근해서
내가 홀로 채우기엔 금이 갔어 uh
당겨 봐도 돌처럼 굳어버린 널
아무리 녹여봐도 마음은 녹지 않는걸
어지러운 밤 전화 속의 친구들의 말
빨리 미련 비워 그래야 편해져 내 맘
빨리 기억 지워 내게는 상처되는 말
듣다 보니 화가 나서 전화기를 벽에 빡
Life’s like 1, 2, 3 like 4 아까 먹은 브리또에서
짠맛은 왠지 눈물로 만든 것 같고
사워크림은 오늘따라 맛이 없어 왜일까나
소스보다 많이 흘러 나의 눈물방울 숫자가
같이 보낸 시간을 상기시켜 내 미간을
찌푸려도 내 상황은 똑같고 독 같고 뭣 같고
이젠 구해줘 나를 바로 우리의 해답은
덜 보고 덜 표현하고 덜 쓰다듬고 잔인해 사랑은
우리로 살아갔던 지난날들
시간이 흘러
무뎌지겠지
그림처럼 예뻤던 그 순간들
추억 속으로
이젠 담아 두려 해
나는 원해 좀 더 우리 사이 보폭을
줄이고 싶어서 나는 너를 위해 존버
내 맘은 타들어가 119 연락해 봐
사랑의 물줄기로 관계는 진화한다
너는 왔다 갔다 밀고 당겼다가
새총 고무줄처럼 날 퓨우우웅
너무 늘어져서 끊어질랑 말랑
하는 것을 보고 나는 슈우우웅
머리가 아파 와 또 눈앞이 하얘지고
함께 나누었던 정도 금세 멀어지고
아 잠시 심호흡
네 폰에 비친 표정은 말할 것 같고
너를 막을 수 있다면 내게 벌을 내려줘
꿀은 내가 줄 테니 여왕벌이 되어줘
내가 원하는 건 너 내가 원하는 건 덜
해주더라도 네 옆에 꼭 붙어 있는 거
우리로 살아갔던 지난날들
시간이 흘러
무뎌지겠지
그림처럼 예뻤던 그 순간들
추억 속으로
이젠 담아 두려 해
우리로 살아갔던 지난날들
시간이 흘러
무뎌지겠지
그림처럼 예뻤던 그 순간들
추억 속으로
이젠 담아 두려 해
作曲 : Chaz/Soovi/Yenjamin
우리 온도 너무나도 미지근해서
내가 홀로 채우기엔 금이 갔어 uh
당겨 봐도 돌처럼 굳어버린 널
아무리 녹여봐도 마음은 녹지 않는걸
어지러운 밤 전화 속의 친구들의 말
빨리 미련 비워 그래야 편해져 내 맘
빨리 기억 지워 내게는 상처되는 말
듣다 보니 화가 나서 전화기를 벽에 빡
Life’s like 1, 2, 3 like 4 아까 먹은 브리또에서
짠맛은 왠지 눈물로 만든 것 같고
사워크림은 오늘따라 맛이 없어 왜일까나
소스보다 많이 흘러 나의 눈물방울 숫자가
같이 보낸 시간을 상기시켜 내 미간을
찌푸려도 내 상황은 똑같고 독 같고 뭣 같고
이젠 구해줘 나를 바로 우리의 해답은
덜 보고 덜 표현하고 덜 쓰다듬고 잔인해 사랑은
우리로 살아갔던 지난날들
시간이 흘러
무뎌지겠지
그림처럼 예뻤던 그 순간들
추억 속으로
이젠 담아 두려 해
나는 원해 좀 더 우리 사이 보폭을
줄이고 싶어서 나는 너를 위해 존버
내 맘은 타들어가 119 연락해 봐
사랑의 물줄기로 관계는 진화한다
너는 왔다 갔다 밀고 당겼다가
새총 고무줄처럼 날 퓨우우웅
너무 늘어져서 끊어질랑 말랑
하는 것을 보고 나는 슈우우웅
머리가 아파 와 또 눈앞이 하얘지고
함께 나누었던 정도 금세 멀어지고
아 잠시 심호흡
네 폰에 비친 표정은 말할 것 같고
너를 막을 수 있다면 내게 벌을 내려줘
꿀은 내가 줄 테니 여왕벌이 되어줘
내가 원하는 건 너 내가 원하는 건 덜
해주더라도 네 옆에 꼭 붙어 있는 거
우리로 살아갔던 지난날들
시간이 흘러
무뎌지겠지
그림처럼 예뻤던 그 순간들
추억 속으로
이젠 담아 두려 해
우리로 살아갔던 지난날들
시간이 흘러
무뎌지겠지
그림처럼 예뻤던 그 순간들
추억 속으로
이젠 담아 두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