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00:00.000] 作曲 : Jung Key
[00:01.000] 作词 : Jung Key
[00:37.039]baby
[00:40.393]마음이 너무 아파
[00:44.865]우리가 함께한
[00:49.459]긴 시간들이
[00:55.751]baby
[00:57.621]마치 한편의
[00:59.217]영화처럼 스쳐가
[01:02.296]몇 번을 봐도
[01:04.956]설렐 그런 장면이
[01:09.113]baby
[01:12.028]차마 못 보겠어
[01:13.682]baby
[01:16.105]입이 떨어지질 않아
[01:18.584]어떻게 쉬울 수 있겠어
[01:27.674]마주하고 나니
[01:30.160]사소한 이유들뿐이고
[01:34.970]알고 있었단 듯
[01:37.474]너는 그렇게 바닥만 보고 있어
[01:44.129]baby 너무 미안해
[01:51.004]이 순간조차 온통 변명들뿐인걸
[01:57.606]baby 정말 미안해
[02:04.541]알 수 없는 감정에 도망치고 있어
[02:16.445]사실 혼자 있을 때면
[02:18.642]널 만나지 않았다면
[02:21.079]익숙해진 대화가
[02:23.449]이미 멀어진 얘기들
[02:25.585]바래다주는 길에는
[02:28.313]오늘 말을 할까
[02:34.594]아침에만 해도
[02:37.298]이 정도까진
[02:39.382]마주하고 나니
[02:41.941]마지막인가봐
[02:44.088]기억하고 싶어선지
[02:46.540]바라보고만 있어
[02:53.333]baby 너무 미안해
[03:00.121]이 순간조차 온통 변명들뿐인 걸
[03:07.075]Baby 정말 미안해
[03:13.894]알 수 없는 감정에 도망치고 있어
[03:25.516]baby baby baby
[03:34.457]또 다시 외면하고 있어
[03:43.125]Ma baby Ma baby
[03:53.246]그렇게 후회하고 있어
[00:01.000] 作词 : Jung Key
[00:37.039]baby
[00:40.393]마음이 너무 아파
[00:44.865]우리가 함께한
[00:49.459]긴 시간들이
[00:55.751]baby
[00:57.621]마치 한편의
[00:59.217]영화처럼 스쳐가
[01:02.296]몇 번을 봐도
[01:04.956]설렐 그런 장면이
[01:09.113]baby
[01:12.028]차마 못 보겠어
[01:13.682]baby
[01:16.105]입이 떨어지질 않아
[01:18.584]어떻게 쉬울 수 있겠어
[01:27.674]마주하고 나니
[01:30.160]사소한 이유들뿐이고
[01:34.970]알고 있었단 듯
[01:37.474]너는 그렇게 바닥만 보고 있어
[01:44.129]baby 너무 미안해
[01:51.004]이 순간조차 온통 변명들뿐인걸
[01:57.606]baby 정말 미안해
[02:04.541]알 수 없는 감정에 도망치고 있어
[02:16.445]사실 혼자 있을 때면
[02:18.642]널 만나지 않았다면
[02:21.079]익숙해진 대화가
[02:23.449]이미 멀어진 얘기들
[02:25.585]바래다주는 길에는
[02:28.313]오늘 말을 할까
[02:34.594]아침에만 해도
[02:37.298]이 정도까진
[02:39.382]마주하고 나니
[02:41.941]마지막인가봐
[02:44.088]기억하고 싶어선지
[02:46.540]바라보고만 있어
[02:53.333]baby 너무 미안해
[03:00.121]이 순간조차 온통 변명들뿐인 걸
[03:07.075]Baby 정말 미안해
[03:13.894]알 수 없는 감정에 도망치고 있어
[03:25.516]baby baby baby
[03:34.457]또 다시 외면하고 있어
[03:43.125]Ma baby Ma baby
[03:53.246]그렇게 후회하고 있어
作曲 : Jung Key
作词 : Jung Key
baby
마음이 너무 아파
우리가 함께한
긴 시간들이
baby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스쳐가
몇 번을 봐도
설렐 그런 장면이
baby
차마 못 보겠어
baby
입이 떨어지질 않아
어떻게 쉬울 수 있겠어
마주하고 나니
사소한 이유들뿐이고
알고 있었단 듯
너는 그렇게 바닥만 보고 있어
baby 너무 미안해
이 순간조차 온통 변명들뿐인걸
baby 정말 미안해
알 수 없는 감정에 도망치고 있어
사실 혼자 있을 때면
널 만나지 않았다면
익숙해진 대화가
이미 멀어진 얘기들
바래다주는 길에는
오늘 말을 할까
아침에만 해도
이 정도까진
마주하고 나니
마지막인가봐
기억하고 싶어선지
바라보고만 있어
baby 너무 미안해
이 순간조차 온통 변명들뿐인 걸
Baby 정말 미안해
알 수 없는 감정에 도망치고 있어
baby baby baby
또 다시 외면하고 있어
Ma baby Ma baby
그렇게 후회하고 있어
作词 : Jung Key
baby
마음이 너무 아파
우리가 함께한
긴 시간들이
baby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스쳐가
몇 번을 봐도
설렐 그런 장면이
baby
차마 못 보겠어
baby
입이 떨어지질 않아
어떻게 쉬울 수 있겠어
마주하고 나니
사소한 이유들뿐이고
알고 있었단 듯
너는 그렇게 바닥만 보고 있어
baby 너무 미안해
이 순간조차 온통 변명들뿐인걸
baby 정말 미안해
알 수 없는 감정에 도망치고 있어
사실 혼자 있을 때면
널 만나지 않았다면
익숙해진 대화가
이미 멀어진 얘기들
바래다주는 길에는
오늘 말을 할까
아침에만 해도
이 정도까진
마주하고 나니
마지막인가봐
기억하고 싶어선지
바라보고만 있어
baby 너무 미안해
이 순간조차 온통 변명들뿐인 걸
Baby 정말 미안해
알 수 없는 감정에 도망치고 있어
baby baby baby
또 다시 외면하고 있어
Ma baby Ma baby
그렇게 후회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