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
[00:00.000] 作曲 : 김영성/송찬란
[00:01.000] 作词 : 하나
[00:15.382]해가 지는 것처럼 조금씩 내 사랑은
[00:28.710]멀게만 느껴진 이별 앞에 희미해져
[00:36.075]그렇게 우린 멀어 지나봐
[00:44.325]함께여서 좋았었던 따뜻했던 날들
[00:52.792]언젠가는 잊겠지
[00:57.441]이별에 베인 내 사랑까지도
[01:03.608]널 담은 내 마음도 계절이
[01:08.717]지나고 나면 괜찮아질까
[01:13.490]하늘을 가려버린 밤이 내리면
[01:19.912]네 모습 헤아리던 그리움마져도
[01:25.019]흐릿해 지겠지
[01:31.689]넌 지금 잘 지내니 어느덧 네 사랑도
[01:44.943]익숙해져 버린 이별 후에 희미해져
[01:52.290]이렇게 우린 남이 됐나봐
[01:59.936]미소 짓던 네 눈빛에 포근했던 날들
[02:08.906]이젠 잊혀지겠지
[02:13.785]이별에 베인 내 사랑까지도
[02:19.735]널 담은 내 마음도 계절이
[02:24.949]지나고 나면 괜찮아질까
[02:29.777]하늘을 가려버린 밤이 내리면
[02:36.110]네 모습 헤아리던
[02:40.059]그리움마저도 지워진다면
[02:45.184]그 무엇도 바라지않았던 시간들
[02:50.911]너 하나로 충분한 내게 전부였던 너인데
[03:04.760]이별은 내가 더 사랑받으라고
[03:10.824]더 행복해지라고 다른 사람에게
[03:17.410]양보 해주는 거래
[03:20.855]추억이 닫혀버릴
[03:23.801]그날이 오면 아마 잊혀지겠지
[03:30.567]이별에 베인 아픈 사랑까지
[00:01.000] 作词 : 하나
[00:15.382]해가 지는 것처럼 조금씩 내 사랑은
[00:28.710]멀게만 느껴진 이별 앞에 희미해져
[00:36.075]그렇게 우린 멀어 지나봐
[00:44.325]함께여서 좋았었던 따뜻했던 날들
[00:52.792]언젠가는 잊겠지
[00:57.441]이별에 베인 내 사랑까지도
[01:03.608]널 담은 내 마음도 계절이
[01:08.717]지나고 나면 괜찮아질까
[01:13.490]하늘을 가려버린 밤이 내리면
[01:19.912]네 모습 헤아리던 그리움마져도
[01:25.019]흐릿해 지겠지
[01:31.689]넌 지금 잘 지내니 어느덧 네 사랑도
[01:44.943]익숙해져 버린 이별 후에 희미해져
[01:52.290]이렇게 우린 남이 됐나봐
[01:59.936]미소 짓던 네 눈빛에 포근했던 날들
[02:08.906]이젠 잊혀지겠지
[02:13.785]이별에 베인 내 사랑까지도
[02:19.735]널 담은 내 마음도 계절이
[02:24.949]지나고 나면 괜찮아질까
[02:29.777]하늘을 가려버린 밤이 내리면
[02:36.110]네 모습 헤아리던
[02:40.059]그리움마저도 지워진다면
[02:45.184]그 무엇도 바라지않았던 시간들
[02:50.911]너 하나로 충분한 내게 전부였던 너인데
[03:04.760]이별은 내가 더 사랑받으라고
[03:10.824]더 행복해지라고 다른 사람에게
[03:17.410]양보 해주는 거래
[03:20.855]추억이 닫혀버릴
[03:23.801]그날이 오면 아마 잊혀지겠지
[03:30.567]이별에 베인 아픈 사랑까지
作曲 : 김영성/송찬란
作词 : 하나
해가 지는 것처럼 조금씩 내 사랑은
멀게만 느껴진 이별 앞에 희미해져
그렇게 우린 멀어 지나봐
함께여서 좋았었던 따뜻했던 날들
언젠가는 잊겠지
이별에 베인 내 사랑까지도
널 담은 내 마음도 계절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까
하늘을 가려버린 밤이 내리면
네 모습 헤아리던 그리움마져도
흐릿해 지겠지
넌 지금 잘 지내니 어느덧 네 사랑도
익숙해져 버린 이별 후에 희미해져
이렇게 우린 남이 됐나봐
미소 짓던 네 눈빛에 포근했던 날들
이젠 잊혀지겠지
이별에 베인 내 사랑까지도
널 담은 내 마음도 계절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까
하늘을 가려버린 밤이 내리면
네 모습 헤아리던
그리움마저도 지워진다면
그 무엇도 바라지않았던 시간들
너 하나로 충분한 내게 전부였던 너인데
이별은 내가 더 사랑받으라고
더 행복해지라고 다른 사람에게
양보 해주는 거래
추억이 닫혀버릴
그날이 오면 아마 잊혀지겠지
이별에 베인 아픈 사랑까지
作词 : 하나
해가 지는 것처럼 조금씩 내 사랑은
멀게만 느껴진 이별 앞에 희미해져
그렇게 우린 멀어 지나봐
함께여서 좋았었던 따뜻했던 날들
언젠가는 잊겠지
이별에 베인 내 사랑까지도
널 담은 내 마음도 계절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까
하늘을 가려버린 밤이 내리면
네 모습 헤아리던 그리움마져도
흐릿해 지겠지
넌 지금 잘 지내니 어느덧 네 사랑도
익숙해져 버린 이별 후에 희미해져
이렇게 우린 남이 됐나봐
미소 짓던 네 눈빛에 포근했던 날들
이젠 잊혀지겠지
이별에 베인 내 사랑까지도
널 담은 내 마음도 계절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까
하늘을 가려버린 밤이 내리면
네 모습 헤아리던
그리움마저도 지워진다면
그 무엇도 바라지않았던 시간들
너 하나로 충분한 내게 전부였던 너인데
이별은 내가 더 사랑받으라고
더 행복해지라고 다른 사람에게
양보 해주는 거래
추억이 닫혀버릴
그날이 오면 아마 잊혀지겠지
이별에 베인 아픈 사랑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