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son

[00:00.000] 作曲 : Puff/Inner Child(Monotree)
[00:01.000] 作词 : Inner Child(Monotree)
[00:07.973]한껏 흐트러진 나를 잡아채던 손
[00:12.427]Girl just cherish me
[00:14.311]하늘도 우릴 원망하듯 비가 내렸어
[00:19.690]난 버려진 듯 널 잊었는데
[00:22.940]아무 일 없었단 듯 또 찾아와
[00:27.340]아물지 못할 상철 남겨놓고 다시 Vanishing
[00:33.184]망설임은 독이 돼
[00:35.153]몸이 다 저릿해
[00:36.753]전이돼 마치 병처럼 파고드는
[00:38.366]poison 또 매료된 난
[00:39.638]바보처럼 느껴지고 now
[00:41.221]이게 뭔 짓인지
[00:42.049]자꾸만 드는 의구심
[00:43.255]하나의 세포처럼 애틋하던
[00:45.138]우린 이제 서로의 독
[00:46.572]넌 마치 독약처럼
[00:49.772]내 안에 스며들어
[00:52.412]퍼지는 Poison
[00:53.662]빛나던 순간마저 이제는 Poison
[00:56.829]뻔하고 뻔한 말로 달래도
[00:59.830]날 떠나 행복하길 바랄게
[01:04.719]퍼지는 Poison
[01:06.335]Ooh ooh
[01:08.666]그저 간직하래도
[01:09.875]넌 한 귀로 흘려버리고
[01:11.405]퍼지는 Poison
[01:12.804]Ooh ooh
[01:15.057]통보한 이별
[01:16.106]but 넌 애써 무시해버리고
[01:25.016]내게 빗방울처럼 내려앉아서
[01:29.098]악마처럼 유혹하고
[01:31.767]날 울리고
[01:33.233]손수건을 내미는 너잖아
[01:37.138]승패라도 가려야 해?
[01:39.004]그냥 맘접고 가면 안 돼?
[01:40.638]사랑이 아니고 이건 가위바위보
[01:42.488]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냐
[01:44.435]이젠 겁이 나 병 들어가
[01:46.152]시들어가는 꽃마냥
[01:47.623]다 죽어가는 날 봐
[01:48.806]대체 원하는 게 뭐야
[01:50.835]이젠 다 미련일 뿐야
[01:53.952]붙잡아도 답은 없잖아
[01:57.221]넌 마치 독약처럼
[02:00.511]내 안에 스며들어
[02:02.789]퍼지는 Poison
[02:04.023]빛나던 순간마저 이제는 Poison
[02:07.140]뻔하고 뻔한 말로 달래도
[02:10.124]날 떠나 행복하길 바랄게
[02:15.254]퍼지는 Poison
[02:16.720]Ooh ooh
[02:18.868]그저 간직하래도
[02:20.356]넌 한 귀로 흘려버리고
[02:21.769]퍼지는 Poison
[02:23.135]Ooh ooh
[02:25.311]통보한 이별
[02:26.421]but 넌 애써 무시해버리고
[02:29.590]이대론 더 버틸 수 없어
[02:33.307]망가져가잖아
[02:35.991]아픔뿐인 너
[02:38.240]흉터로 남는 건 난 원치 않아
[02:42.089]제발 나를 떠나줘
[02:45.389]망설임도 죄란걸
[02:48.883]갈수록 상처만 짙어져 갈 뿐
[02:53.595]퍼지는 Poison
[02:55.228]빛나던 순간마저 이제는 Poison
[02:58.412]뻔하고 뻔한 말로 달래도
[03:01.345]날 떠나 행복하길 바랄게
[03:06.402]퍼지는 Poison
[03:07.968]Ooh ooh
[03:09.923]그저 간직하래도
[03:11.471]넌 한 귀로 흘려버리고
[03:13.093]퍼지는 Poison
[03:14.552]Ooh ooh
[03:16.276]통보한 이별
[03:17.777]but 넌 애써 무시해버리고
作曲 : Puff/Inner Child(Monotree)
作词 : Inner Child(Monotree)
한껏 흐트러진 나를 잡아채던 손
Girl just cherish me
하늘도 우릴 원망하듯 비가 내렸어
난 버려진 듯 널 잊었는데
아무 일 없었단 듯 또 찾아와
아물지 못할 상철 남겨놓고 다시 Vanishing
망설임은 독이 돼
몸이 다 저릿해
전이돼 마치 병처럼 파고드는
poison 또 매료된 난
바보처럼 느껴지고 now
이게 뭔 짓인지
자꾸만 드는 의구심
하나의 세포처럼 애틋하던
우린 이제 서로의 독
넌 마치 독약처럼
내 안에 스며들어
퍼지는 Poison
빛나던 순간마저 이제는 Poison
뻔하고 뻔한 말로 달래도
날 떠나 행복하길 바랄게
퍼지는 Poison
Ooh ooh
그저 간직하래도
넌 한 귀로 흘려버리고
퍼지는 Poison
Ooh ooh
통보한 이별
but 넌 애써 무시해버리고
내게 빗방울처럼 내려앉아서
악마처럼 유혹하고
날 울리고
손수건을 내미는 너잖아
승패라도 가려야 해?
그냥 맘접고 가면 안 돼?
사랑이 아니고 이건 가위바위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냐
이젠 겁이 나 병 들어가
시들어가는 꽃마냥
다 죽어가는 날 봐
대체 원하는 게 뭐야
이젠 다 미련일 뿐야
붙잡아도 답은 없잖아
넌 마치 독약처럼
내 안에 스며들어
퍼지는 Poison
빛나던 순간마저 이제는 Poison
뻔하고 뻔한 말로 달래도
날 떠나 행복하길 바랄게
퍼지는 Poison
Ooh ooh
그저 간직하래도
넌 한 귀로 흘려버리고
퍼지는 Poison
Ooh ooh
통보한 이별
but 넌 애써 무시해버리고
이대론 더 버틸 수 없어
망가져가잖아
아픔뿐인 너
흉터로 남는 건 난 원치 않아
제발 나를 떠나줘
망설임도 죄란걸
갈수록 상처만 짙어져 갈 뿐
퍼지는 Poison
빛나던 순간마저 이제는 Poison
뻔하고 뻔한 말로 달래도
날 떠나 행복하길 바랄게
퍼지는 Poison
Ooh ooh
그저 간직하래도
넌 한 귀로 흘려버리고
퍼지는 Poison
Ooh ooh
통보한 이별
but 넌 애써 무시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