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Vacancy) (Inst.)
[00:00.00]한영주 - 빈자리 (Vacancy)
[00:00.20]作词:태남
[00:00.35]作曲:위종수
[00:00.50]编曲:마스터
[00:06.71]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00:13.90]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00:21.05]마지막 순간조차
[00:25.05]지켜주지 못했던
[00:29.86]떠나간 그 자리에서
[00:37.01]슬픔에 눈물이 비처럼 흐르고
[00:44.20]힘없이 얼어붙은 나무들처럼
[00:51.36]그 자리 그 곳에서 손을 흔들던
[00:57.64]내 머릿속엔 선명하게
[01:01.85]남아있는데
[01:07.63]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01:14.82]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01:22.02]마지막 순간조차
[01:26.08]지켜주지 못했던
[01:30.64]떠나간 그 자리에서
[01:52.24]슬픔에 눈물이 비처럼 흐르고
[01:59.33]힘없이 얼어붙은 나무들처럼
[02:06.57]그 자리 그 곳에서 손을 흔들던
[02:13.00]내 머릿속엔 선명하게
[02:17.05]남아있는데
[02:22.68]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02:30.23]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02:37.18]마지막 순간조차
[02:41.18]지켜주지 못했던
[02:45.80]떠나간 빈자리에서
[02:58.96]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03:05.84]마지막 순간조차
[03:09.95]지켜주지 못했던
[03:14.66]떠나간 그 자리에서
[00:00.20]作词:태남
[00:00.35]作曲:위종수
[00:00.50]编曲:마스터
[00:06.71]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00:13.90]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00:21.05]마지막 순간조차
[00:25.05]지켜주지 못했던
[00:29.86]떠나간 그 자리에서
[00:37.01]슬픔에 눈물이 비처럼 흐르고
[00:44.20]힘없이 얼어붙은 나무들처럼
[00:51.36]그 자리 그 곳에서 손을 흔들던
[00:57.64]내 머릿속엔 선명하게
[01:01.85]남아있는데
[01:07.63]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01:14.82]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01:22.02]마지막 순간조차
[01:26.08]지켜주지 못했던
[01:30.64]떠나간 그 자리에서
[01:52.24]슬픔에 눈물이 비처럼 흐르고
[01:59.33]힘없이 얼어붙은 나무들처럼
[02:06.57]그 자리 그 곳에서 손을 흔들던
[02:13.00]내 머릿속엔 선명하게
[02:17.05]남아있는데
[02:22.68]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02:30.23]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02:37.18]마지막 순간조차
[02:41.18]지켜주지 못했던
[02:45.80]떠나간 빈자리에서
[02:58.96]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03:05.84]마지막 순간조차
[03:09.95]지켜주지 못했던
[03:14.66]떠나간 그 자리에서
한영주 - 빈자리 (Vacancy)
作词:태남
作曲:위종수
编曲:마스터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마지막 순간조차
지켜주지 못했던
떠나간 그 자리에서
슬픔에 눈물이 비처럼 흐르고
힘없이 얼어붙은 나무들처럼
그 자리 그 곳에서 손을 흔들던
내 머릿속엔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마지막 순간조차
지켜주지 못했던
떠나간 그 자리에서
슬픔에 눈물이 비처럼 흐르고
힘없이 얼어붙은 나무들처럼
그 자리 그 곳에서 손을 흔들던
내 머릿속엔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마지막 순간조차
지켜주지 못했던
떠나간 빈자리에서
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마지막 순간조차
지켜주지 못했던
떠나간 그 자리에서
作词:태남
作曲:위종수
编曲:마스터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마지막 순간조차
지켜주지 못했던
떠나간 그 자리에서
슬픔에 눈물이 비처럼 흐르고
힘없이 얼어붙은 나무들처럼
그 자리 그 곳에서 손을 흔들던
내 머릿속엔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마지막 순간조차
지켜주지 못했던
떠나간 그 자리에서
슬픔에 눈물이 비처럼 흐르고
힘없이 얼어붙은 나무들처럼
그 자리 그 곳에서 손을 흔들던
내 머릿속엔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마지막 순간조차
지켜주지 못했던
떠나간 빈자리에서
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마지막 순간조차
지켜주지 못했던
떠나간 그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