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Flower)
[00:00.00]꽃 (Flower) (花) - 로이킴 (Roy Kim)
[00:00.45]词:럭키클로버 (AVEC)
[00:00.81]曲:럭키클로버 (AVEC)
[00:01.17]编曲:럭키클로버 (AVEC)
[00:01.59]그때는 조금은 예뻤을까
[00:09.01]지금 이 모습과 달랐을까
[00:15.77]허전해진 마음에 작은 기억 속에
[00:23.90]꽃이 있네
[00:29.68]조금씩 나아질 수 있겠지
[00:37.16]다시 한번 웃을 수 있겠지
[00:43.71]시간을 지나 언젠가 그날 그 시간에
[00:51.93]꽃이 피네
[00:57.87]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01:08.13]그때의 난
[01:12.88]이미 말라버린 맘도 피어나겠지
[01:25.70]아무 일 없던 것처럼
[01:35.30]하염없이 걷던 이 길에도
[01:42.79]작은 들꽃이 여기 있는데
[01:49.46]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없다 해도
[01:57.46]꽃은 피네
[02:03.52]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02:13.70]그때의 난
[02:18.30]이미 말라버린 맘도 피어나겠지
[02:34.06]아무리 달려봐도 제자리인 것 같아
[02:40.86]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02:44.82]끝은 있는 건지
[02:48.98]지쳐서 주저앉아 고갤 떨궜을 때
[02:55.02]여기 있었구나 기억해 난
[03:03.43]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03:13.79]눈물이 나
[03:18.33]다시 피울 수 있을까
[03:23.99]그때의 나처럼
[00:00.45]词:럭키클로버 (AVEC)
[00:00.81]曲:럭키클로버 (AVEC)
[00:01.17]编曲:럭키클로버 (AVEC)
[00:01.59]그때는 조금은 예뻤을까
[00:09.01]지금 이 모습과 달랐을까
[00:15.77]허전해진 마음에 작은 기억 속에
[00:23.90]꽃이 있네
[00:29.68]조금씩 나아질 수 있겠지
[00:37.16]다시 한번 웃을 수 있겠지
[00:43.71]시간을 지나 언젠가 그날 그 시간에
[00:51.93]꽃이 피네
[00:57.87]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01:08.13]그때의 난
[01:12.88]이미 말라버린 맘도 피어나겠지
[01:25.70]아무 일 없던 것처럼
[01:35.30]하염없이 걷던 이 길에도
[01:42.79]작은 들꽃이 여기 있는데
[01:49.46]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없다 해도
[01:57.46]꽃은 피네
[02:03.52]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02:13.70]그때의 난
[02:18.30]이미 말라버린 맘도 피어나겠지
[02:34.06]아무리 달려봐도 제자리인 것 같아
[02:40.86]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02:44.82]끝은 있는 건지
[02:48.98]지쳐서 주저앉아 고갤 떨궜을 때
[02:55.02]여기 있었구나 기억해 난
[03:03.43]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03:13.79]눈물이 나
[03:18.33]다시 피울 수 있을까
[03:23.99]그때의 나처럼
꽃 (Flower) (花) - 로이킴 (Roy Kim)
词:럭키클로버 (AVEC)
曲:럭키클로버 (AVEC)
编曲:럭키클로버 (AVEC)
그때는 조금은 예뻤을까
지금 이 모습과 달랐을까
허전해진 마음에 작은 기억 속에
꽃이 있네
조금씩 나아질 수 있겠지
다시 한번 웃을 수 있겠지
시간을 지나 언젠가 그날 그 시간에
꽃이 피네
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그때의 난
이미 말라버린 맘도 피어나겠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염없이 걷던 이 길에도
작은 들꽃이 여기 있는데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없다 해도
꽃은 피네
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그때의 난
이미 말라버린 맘도 피어나겠지
아무리 달려봐도 제자리인 것 같아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끝은 있는 건지
지쳐서 주저앉아 고갤 떨궜을 때
여기 있었구나 기억해 난
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눈물이 나
다시 피울 수 있을까
그때의 나처럼
词:럭키클로버 (AVEC)
曲:럭키클로버 (AVEC)
编曲:럭키클로버 (AVEC)
그때는 조금은 예뻤을까
지금 이 모습과 달랐을까
허전해진 마음에 작은 기억 속에
꽃이 있네
조금씩 나아질 수 있겠지
다시 한번 웃을 수 있겠지
시간을 지나 언젠가 그날 그 시간에
꽃이 피네
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그때의 난
이미 말라버린 맘도 피어나겠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염없이 걷던 이 길에도
작은 들꽃이 여기 있는데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없다 해도
꽃은 피네
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그때의 난
이미 말라버린 맘도 피어나겠지
아무리 달려봐도 제자리인 것 같아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끝은 있는 건지
지쳐서 주저앉아 고갤 떨궜을 때
여기 있었구나 기억해 난
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눈물이 나
다시 피울 수 있을까
그때의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