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jeong-ri
[00:00.20]짙은 - 짙은
[00:00.92]作词:Seong yonguk
[00:01.59]作曲:Seong yonguk
[00:21.88]하늘에는
[00:23.33]패러글라이딩 날고 있고
[00:28.93]바다에는 너의 발목에 물결
[00:36.03]뭐가 그리 무서워 뒷걸음쳤을까
[00:43.30]그저 봄날의 볕일 뿐이었는데
[00:50.73]밤이 되면 빛을 내는 해파리들
[00:57.83]나에게 빠져버린 걸 얘기해
[01:05.08]뭐가 그리 두려워 움츠렸나
[01:12.23]내일이면 휩쓸려갈 삶일 텐데
[01:19.75]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01:26.61]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01:33.89]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01:41.11]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
[01:50.96]흐트러진 슬로모션처럼 걷고
[01:57.89]바다는 뭍에게 질문을 걸고
[02:05.24]처음으로 우리는 같이 섰네
[02:12.45]위태로운 선상의 저 파도처럼
[02:19.86]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02:26.53]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02:33.69]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02:40.84]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
[02:48.35]난 증발하고 다시 저 구름으로
[03:02.84]모든 시간과 기억들을
[03:10.18]삼켜버릴 파도
[03:13.70]사라지지 않을 것들과
[03:21.46]너와 나
[03:25.28]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03:31.95]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03:39.10]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03:46.49]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
[00:00.92]作词:Seong yonguk
[00:01.59]作曲:Seong yonguk
[00:21.88]하늘에는
[00:23.33]패러글라이딩 날고 있고
[00:28.93]바다에는 너의 발목에 물결
[00:36.03]뭐가 그리 무서워 뒷걸음쳤을까
[00:43.30]그저 봄날의 볕일 뿐이었는데
[00:50.73]밤이 되면 빛을 내는 해파리들
[00:57.83]나에게 빠져버린 걸 얘기해
[01:05.08]뭐가 그리 두려워 움츠렸나
[01:12.23]내일이면 휩쓸려갈 삶일 텐데
[01:19.75]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01:26.61]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01:33.89]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01:41.11]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
[01:50.96]흐트러진 슬로모션처럼 걷고
[01:57.89]바다는 뭍에게 질문을 걸고
[02:05.24]처음으로 우리는 같이 섰네
[02:12.45]위태로운 선상의 저 파도처럼
[02:19.86]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02:26.53]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02:33.69]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02:40.84]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
[02:48.35]난 증발하고 다시 저 구름으로
[03:02.84]모든 시간과 기억들을
[03:10.18]삼켜버릴 파도
[03:13.70]사라지지 않을 것들과
[03:21.46]너와 나
[03:25.28]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03:31.95]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03:39.10]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03:46.49]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
짙은 - 짙은
作词:Seong yonguk
作曲:Seong yonguk
하늘에는
패러글라이딩 날고 있고
바다에는 너의 발목에 물결
뭐가 그리 무서워 뒷걸음쳤을까
그저 봄날의 볕일 뿐이었는데
밤이 되면 빛을 내는 해파리들
나에게 빠져버린 걸 얘기해
뭐가 그리 두려워 움츠렸나
내일이면 휩쓸려갈 삶일 텐데
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
흐트러진 슬로모션처럼 걷고
바다는 뭍에게 질문을 걸고
처음으로 우리는 같이 섰네
위태로운 선상의 저 파도처럼
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
난 증발하고 다시 저 구름으로
모든 시간과 기억들을
삼켜버릴 파도
사라지지 않을 것들과
너와 나
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
作词:Seong yonguk
作曲:Seong yonguk
하늘에는
패러글라이딩 날고 있고
바다에는 너의 발목에 물결
뭐가 그리 무서워 뒷걸음쳤을까
그저 봄날의 볕일 뿐이었는데
밤이 되면 빛을 내는 해파리들
나에게 빠져버린 걸 얘기해
뭐가 그리 두려워 움츠렸나
내일이면 휩쓸려갈 삶일 텐데
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
흐트러진 슬로모션처럼 걷고
바다는 뭍에게 질문을 걸고
처음으로 우리는 같이 섰네
위태로운 선상의 저 파도처럼
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
난 증발하고 다시 저 구름으로
모든 시간과 기억들을
삼켜버릴 파도
사라지지 않을 것들과
너와 나
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