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사랑 (愚蠢的爱)
[00:00.00]미련한 사랑 (愚蠢的爱) (《危机男子》韩剧插曲) - JK김동욱 (JK 金东旭)
[00:23.13]넌 아무렇지 않은 듯
[00:27.12]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00:32.92]마치 언제라도 나를
[00:37.38]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00:44.85]농담인줄은 알지만
[00:49.10]그럴 거라고 믿고 있지만
[00:54.47]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00:59.23]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01:04.65]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01:10.15]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01:14.96]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01:20.36]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01:25.83]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01:31.30]너를 데려 갈까봐
[01:36.77]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01:42.22]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01:47.89]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01:54.08]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02:23.29]돌아갈 수는 없을까
[02:27.08]처음 우리가 만난 곳으로
[02:32.52]어느새 잃어버린 것들
[02:37.38]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 곳
[02:42.89]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02:48.34]어제는 이미 멀리 있는데
[02:53.12]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02:58.54]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03:04.05]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03:09.60]너를 데려 갈까봐
[03:14.87]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03:20.48]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03:25.94]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03:32.29]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03:48.62]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03:53.32]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03:59.52]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00:23.13]넌 아무렇지 않은 듯
[00:27.12]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00:32.92]마치 언제라도 나를
[00:37.38]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00:44.85]농담인줄은 알지만
[00:49.10]그럴 거라고 믿고 있지만
[00:54.47]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00:59.23]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01:04.65]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01:10.15]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01:14.96]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01:20.36]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01:25.83]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01:31.30]너를 데려 갈까봐
[01:36.77]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01:42.22]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01:47.89]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01:54.08]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02:23.29]돌아갈 수는 없을까
[02:27.08]처음 우리가 만난 곳으로
[02:32.52]어느새 잃어버린 것들
[02:37.38]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 곳
[02:42.89]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02:48.34]어제는 이미 멀리 있는데
[02:53.12]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02:58.54]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03:04.05]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03:09.60]너를 데려 갈까봐
[03:14.87]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03:20.48]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03:25.94]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03:32.29]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03:48.62]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03:53.32]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03:59.52]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미련한 사랑 (愚蠢的爱) (《危机男子》韩剧插曲) - JK김동욱 (JK 金东旭)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 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갈 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 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 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 곳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어제는 이미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 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갈 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 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 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 곳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어제는 이미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